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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초빙강사 정우열 특강 '나이들며 가장 추해보이는 말' 강의

정우열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4106

강연내용 소개
사람을 만나면 기대와 다를 때가 많습니다. 기대 이상인 경우도 있지만 실망스러운 순간도 많죠.
이 강의에서는 사람의 본질을 탐구하고, 감정이 우리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

우리는 왜 사람에게 실망하는 걸까요?
왜 어떤 사람은 특별하게 느껴지고, 어떤 사람은 나와 맞지 않는다고 느껴질까요?
이 강의에서는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누군가는 좋은 사람일 수도 있고, 나에게는 별로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가 조심해야 할 행동이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 얽매이거나 원치 않는 조언을 남발하는 것은 오히려 소통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조언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태도입니다.
상대가 조언을 원할 때와 단순한 공감을 원할 때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거의 상처는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상처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현재의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억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는 법을 배웁니다.

감정을 기록하는 것은 생각보다 강력한 힘을 가집니다.
감정 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봅니다.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균형 잡힌 삶을 사는 첫걸음입니다.

이 강의는 사람과 감정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며,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연분야

건강( 건강, 스트레스,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육아, 부모교육 )

주요학력
- 한양대학교 의학
주요경력
- 생각과느낌의원 원장
-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회원
- 한국강사협회 회원
- [네이버 맘키즈] [베스트베이비] [앙쥬] [미즈코치] [베이비뉴스] 육아 칼럼 연재
- 국무총리 표창
-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 SBS 오! 마이베이비
-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외 다수 출연
강연주제
-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균형 육아
- 아빠 육아 안녕하신가요?
-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줄이는 마음 관리
- 어쩌다 부모
- 아빠와 함께 하는 육아
- 엄마만 느끼는 육아감정
- 육아도 밀당이 필요해
- 남편을 워킹파파로 만드는 법
- 정우열과 함께 쓰는 육아 일기
- 육아빠! 정우열 원장이 제대로 알려주는 행복 육아법
- 나를 돌아보고 부모로 준비되는 시간
주요저서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기대 이상으로 놀라운 존재감을 발휘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더 건강한 관계를 맺고, 사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정우열 원장 초빙강사 특강!

이번 강의에서는 사람의 본질과 감정의 작용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누군가와의 관계가 나를 성장시키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소모적인 감정에 빠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 지혜롭게 사람을 바라볼 수 있을까요?

이 강의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 관계 속에서 감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 기대와 현실의 차이를 이해하는 법

◆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

우리가 기대하는 사람과 실제 만나는 사람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 그 속에서 나를 지키면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봅시다!


 

사람은 생각보다 진짜 별로다?

사람을 많이 만나고 인터뷰하는 직업을 가지면서 깨달은 게 있다.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생각은 더 강해졌다. 그런데 이게 단순히 "사람은 다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부분도 있고 별로인 부분도 있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건 그 와중에 괜찮은 사람을 찾고, 그 사람을 내 곁에 두는 게 인생에서 중요한 일이라는 것이다.

좋은 사람과 별로인 사람, 그 경계는?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은 주관적이다. 내게 좋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는 별로일 수도 있다.

결국 중요한 건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 하지만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 한 사람 안에도 좋은 면과 별로인 면이 공존한다. 그러니 사람을 흑백논리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어떤 부분을 보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다.

 

나이 들수록 없어 보이는 행동

40대 중반이 되면서 더욱 조심해야 할 행동이 있다고 생각한다. 젊은 사람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꼰대" 같은 조언이다.

조언이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그 조언이 원치 않을 때 들어오면 감정이 상한다는 것이다.

특히, 요청받지 않은 조언은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그러니 상대방이 먼저 조언을 요청하기 전까지는 함부로 충고하지 않는 것이 좋다.


조언보다 더 주의해야 할 것

자랑은 물론이고, 친구에게 하면 안 되는 말이 또 있다. 바로 상대의 성격을 건드리는 것이다.

행동은 노력하면 바꿀 수 있지만, 성격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성격을 지적하는 것은 결국 상대의 본질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듣는 사람의 자존감을 무너뜨릴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과거의 상처, 감정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해 괴로워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기억 자체가 아니라, 그 기억에 붙어 있는 감정이다.

우리가 특정 경험을 떠올릴 때 힘든 이유는, 그때 느꼈던 감정이 지금도 그대로 재현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의 기억을 지우려고 하기보다, 그 감정을 바꾸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감정을 기록하는 힘

감정을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글을 쓰는 것이다. 감정 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면, 감정의 강도가 점차 줄어든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감정을 쓰는 과정에서, 마치 내 감정을 제3자처럼 바라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감정에 휘둘리기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인정하자

우리는 감정을 억누르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감정을 무시하면 할수록, 그것은 더 강한 힘으로 되돌아온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것이 감정적으로 건강해지는 길"이다.

감정과 친해지려면 우선 내 감정을 받아들이는 연습부터 시작해보자.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감정을 다루는 힘이 길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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