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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명강사 섭외 미키김 강의 '일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대화 기술' 특강 강연 영상

미키김(김현유)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3340

강연내용 소개
오늘은 직장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7가지 상황에서
‘아 왜 나한테 그래?!’ 같이 머릿 속에 떠오르는 말들을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돌려 말할 수 있는지
제가 경험해보며 습득한 효과적인 방법들을 공유합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

4차산업( 트렌드, 미래 )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

취업( 취업, 진로, 직업관 )

주요학력
- UC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 경영학 MBA
- 연세대학교 사학 학사

주요경력
- 액트투벤처스 대표
- 구글 사업개발 아시아 태평양 총괄 디렉터
- 구글 사업제휴 아시아 태평양 총괄 전무
- 구글 사업제휴 아시아 태평양 총괄 상무
- 구글 사업제휴 상무
- 구글 신규사업개발 팀장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해외영업팀 외 다수 경력

- 유튜브 채널 <탐구생활 MMM> 진행
강연주제
- 현명하게 일하는 직장인이 되기 위한 6가지 전략
- 커리어 관리의 모든 것
- 미래 트렌드 전망
- 기업가 정신과 리더십
- 실리콘밸리의 역사와 문화
- 직장인의 현명한 자산 관리
- 영어, 유학, 해외취업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명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명강사 섭외 미키김 강의 '일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대화 기술'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오늘은 직장생활에서 종종 접하는 상황에서 머릿속에 있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상황은 "나는 해당 사항이 없는 어떤 문제를 누가 나한테 뭐라 그러는 상황" 이에요.

특히 윗사람이 그러면 '이걸 내 잘못으로 생각하는 건지, 나한테 이걸 해결하라는 건지' 혼란스럽잖아요.

그리고 그럴 때 직장에서 '왜 나한테 그래?' 라고 말할 수도 없잖아요.

그리고 괜히 잘못 이야기하면 내 잘못도 아닌데 괜히 변명하는 것 같은 이상한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는 상황을 두 가지로 나눠보면 좋아요.

첫 번째 상황은 "이게 누구 문제인지 내가 확실하게 아는 상황" 이에요.

철수님의 문제라고 가정해 볼게요.

"이거 철수님 문제예요!" 라고 말하기에는 또 고자질하는 것 같으니 그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말하면 좋습니다.

 

"철수님께서 자세한 내용 알고 계십니다.

(내가 이야기하는 상대방이 조금 높은 분이라면) 철수님께서 자세한 내용 알고 계시니 제가 철수님께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상황은 어떤 내용에 대해서 관련 없는 사람이 자꾸 참견하는 상황이에요.

관련도 없고 도움도 안 되는데 자꾸 참견하라고 하고 때로는 그러면서 숟가락을 올려놓으려고 할 때도 있거든요.

 

"이 문제는 담당자들이 협의 중입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도움이 필요 없으면 연락할 일 없을 거라는 거를 얘기하는 거죠.






세 번째 상황은 누가 나한테 어떤 얘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내 머릿속에서는 '이게 뭔 헛소리야?' 라는 생각이 들 때예요.

누가 어떤 말도 안 되는 계획에 대해서 열심히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걸 끊지 못해서 계속 듣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그럴 때 다 끊어버리기에는 무례할 수도 있고,

특히 상대방이 나보다 직급이 낮은 분이라든가 다른 회사에서 오신 분한테 그렇게 하면 상처를 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럴 때는 이렇게 말하면 좋습니다.

 

"혹시 다른 대안이 있을까요?"


다른 대안이 있다고 하면 들어볼 수도 있고 없다고 하면 다른 대안을 생각해 보시죠라고 끊으면 되겠죠.






네 번째 상황은 누군가가 본인이 겪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나한테 주구장창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아무 관심이 없는 상황이에요.

물론 직장생활에서 친한 동료가 어떤 문제점을 이야기할 때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때가 있겠죠.

그런데 나는 관심도 없고 나한테 중요하지도 않고 바빠 죽겠는데 자꾸 그 얘기를 하면 나는 속으로

"관심 없어요. 알아서 하세요!" 라고 말을 하고 싶지만 그렇게 말할 수는 없으니 이렇게 말하면 좋습니다.

 

"그 문제는 영희 님 판단을 따르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신경 끄면 됩니다.

 

다섯 번째 상황은 어떤 일을 상대방이 전혀 챙기지 않는 상황이에요.

상사라면 빨리 챙겨달라고 부탁하면 되겠지만 상사가 아닌 상황에서는 어떤 일을 챙겨주지 않는 상황이 종종 있잖아요.

또 그럴 때 빨리 챙겨달라고 성질 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그럴 때는 이렇게 물어보면 효과적입니다.

 

"언제까지 마무리된다고 예상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물어보면서 일정 업데이트를 계속 요구하면 효과적이에요.



 


 

여섯 번째 상황은 어떤 미팅이 있는데 이 미팅이 꼭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내가 주관하는 미팅이라면 그냥 취소 하면 되겠지만 다른 사람이 주관하는 미팅인데

그 사람한테 "미팅 꼭 필요해요?" 라고 말하기는 좀 무례할 수도 있고 내가 일하기 싫은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거든요.

그럴 때는 미팅 주관자에게 이렇게 물어보면 좋습니다.

 

"오늘 미팅은 어젠다가 뭔가요?"


중요한 어젠다가 없다고 하면 미팅 취소 하자고 제안할 수도 있고, 내가 모르는 중요한 어젠다가 있었다면 참석하면 돼요.

이렇게 어떤 미팅이 꼭 필요한지 딴지 한번 걸어보기 좋은 방법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담당자인 어떤 일에 관련해서 누가 물어보는데 답을 전혀 모르겠는 상황이에요.

그럴 때 모르겠는데요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그럴 때는 이렇게 말하면 현명합니다.

 

"정말 좋은 질문입니다. 추가로 검토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특히 내가 윗사람과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대화의 방향이 내가 생각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나는 a안을 밀고 있는데 윗사람은 b 안에 꽂혀 있는 상황이 있잖아요.

그럴 때는 대화를 계속 이어가면 나한테 불리한 방향으로 대화가 전개되기가 쉬워요.

 

"이 문제는 추가로 검토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하고 대화를 끊는 게 현명해요.

 






오늘 소개한 상황들에서 꼭 신경 써야 될 부분은 감정적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말을 하는 거예요.

우리가 사회생활에서 가장 일하기 싫은 사람 중에 하나가 감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이에요.

특히 화내면서 말하는 감정적으로 말하는 사람과 이성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붙었을 때는

이성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항상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장생활에서는 아무리 감정이 튀어나와도 이성적으로 말하자가 언제나 정답인 것 같습니다.



 

 

미키김 강사님은 액트투벤처스를 운영하며 유튜버,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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