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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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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업 강연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이동우 대표 기업 강연 '초고령화 사회, MZ보다 시니어! 시니어란 누구인가' 트렌드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65세 기준의 사람들이 7%면 고령화 사회라고 얘기하고요.
14%면 고령사회 그리고 20%가 넘으면 초고령사회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 65세는 누가 정했을까요? 혹시 그런 거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이 65세라고 하는 이 기준 자체가 언제부터 만들어졌을까요?
이 독일의 이 재상 중에 오토폼 비스마르크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이 사람이 당대에 만들었던 그 사회 고령자 보험이라고 하는 제도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비스마르크의 나이가 사실 당대 65세였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비스마르크는 자기의 나이와 비슷한 사람들을 기준으로 65세가 되면 사회에서 은퇴를 해야 된다라고 하는 기준을 만든 겁니다.
사실 이 기준 때문에 이 전 세계의 은퇴 연령이 65세로 정해지기도 했습니다.
2027년 기준에는 26.5%가 우리나라의 65세 이상이었습니다.
2025년이 되면 20.3%가 넘는다고 하니까 국제적인 기준으로 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합니다.
2060년이 되면 43.9%가 65세 이상인 사회가 됩니다.
바로 대한민국이 그때가 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아마 거리에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은 나이 든 사람들일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는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해봐야 되겠죠.
시니어란 도대체 누구인가라는 거예요.
우리나라에서 통설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그런 세대 구분에 대한 이야기부터 먼저 시작해 보죠.
먼저 산업화 세대가 있습니다.
산업화 세대는 1940년부터 1954년까지 이 태어난 사람들을 산업화 세대라고 하죠.
1차 베이비부머 세대는 1955년부터 1964년이죠.
그리고 2차 베이비부머 세대는 1965년부터 1974년이죠.
x세대는 1975년부터 1984년에 태어난 사람들을 이야기하죠.
밀레니얼 세대는 1985년부터 1996년에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이 z세대는 1997부터 2009년에 태어난 이들을 z세대라고 일컫기도 합니다.
알파 세대는 2010년에 태어나서 2024년까지 태어날 사람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세대 구분과 그리고 일반적으로 경제경영서 특히 이 번역서에서 볼 수 있는 세대 구분은 달라요.
왜냐하면 미국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세대보다도 조금 더 빠릅니다.
왜냐하면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에 태어난 사람들을 미국에서는 베이비 부머라고 부르기 때문에
2차 세계대전은 1945년부터 1965년까지 태어난 사람들 이들을 베이비 부모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베이비 부모들은 전 세계적으로 인구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비즈니스의 주역이 되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기는 한데요.
지금 어린아이들이 거의 태어나지 않기 때문에 합계 출산율로 보면 0.84 입니다.
그런데 이 합계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어서 인구학자들은 0.6까지 내려갈 거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고령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죠.
하지만 우리나라가 몇 년 안에 앞으로 3~4년 안에 일본을 추월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주변에 65세가 넘으신 분들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으실 텐데 제 주변에도 많습니다.
그들의 건강 상태가 어떤가요?
제 주변에는 너무나 건강한 이 시니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희 체력보다 어떻게 보면 더 좋은 체력을 갖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불과 100년 전을 기준으로 해본다면 100년 전 또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본다면 60세가 넘는다는 일은 굉장히 축복받을 만한 일이었고
또 70세가 넘는다는 일은 대단히 경이로운 일이었고, 또 80세를 넘는다는 일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죠.
그렇기 때문에 그때마다 우리는 잔치를 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잔치 잘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60세를 다 넘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대 수명이라고 그러죠. 기대 수명은 이미 80세를 훌쩍 넘겼습니다.
그리고 여러 의학자들은 인간의 수명은 100세를 훌쩍 넘길 거고 지금 태어난 아이들은 100세를 넘긴다.
그리고 금세기 말에는 150세까지 갈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뭔가 생각을 좀 달리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도대체 이 우리 머릿속에 이 노인은 나약하다 힘이 없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런 생각들은 누구나 갖고 있는데
이 생각은 1800년대 중반서부터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노인은 이른바 나약하고 존재 가치가 없고 사회에서 은퇴를 해야 되고 보호받아야 되는 존재라는 생각
그게 바로 1930년대에 완전히 굳어진 생각들입니다.
이 데이비드 브룩스라고 하는 뉴욕타임즈의 유명한 칼럼 리스트가 있죠.
이 그는 그레이트 제너레이션이라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레이트 제너레이션 우리나라로 본다면 산업화 세대의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그레이트 제너레이션에 해당되는 사람들은요.
1930년대에 있었던 29년 30년에 있었던 대공황을 겪었고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을 겪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본국으로 돌아왔을 때
전국에는 어떤 포스터가 붙었냐 하면 ia lac 아이엠 러버블 엔드 케이퍼블이라고 하는 포스터가 전 지역에 붙기 시작합니다.
너무나 힘든 일을 겪었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받을 만하고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포스터에 붙여서
전국의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한 거예요.
이 포스터를 만든 사람들이 그레이 제너레이션입니다.
위대한 세대입니다. 그런데 이 위대한 세대가 낳은 세대가 누군가요?
바로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죠.
베이비 부머 세대들은 위대한 세대가 너무나 어렵게 세월을 보냈기 때문에
그다음 세대는 이제는 당신은 축복받을 만하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심어주었던
바로 그 세대가 바로 베이비 부머 세대입니다.
요즘에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20년부터 베이비부머 세대는 은퇴하기 시작했는데 그 인구가 천7백만 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태어나자마자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의사결정을 해왔던 사람들이에요.
베이비 부모가 그랬습니다. 18세가 되면 고등학교를 졸업했고요.
산업전선에 가거나 아니면 대학에 갔습니다. 대학에 간 사람들 아니면 산업전선에 간 사람들.
대학을 졸업하면 직장을 얻었고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았고 집을 샀고 자동차를 샀습니다.
똑같은 나이에 비슷한 행동을 했던 사람들 그 사람들이 있죠.
그 사람들은 지금의 베이비 부머 세대로 은퇴를 하기 시작한 거예요.
저는 이 세대를 시니어 세대라고 부릅니다.
이 시니어들은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의사결정을 해왔던 이 전 세계적으로 보면 그 인구가 어마어마합니다.
누군가는 MZ세대에 밀레니얼 세대, 그리고 제트 세대에 다음에 희망이 있다.
그리고 모든 기업은 MZ세대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보다 더 많은 세대가 시니어 세대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선진국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 때문에 이 시니어 세대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특징이 무엇인지
그들은 왜 똑같은 의사결정들을 해왔는지 왜 공동체주의적 의식이 더 강한지 그런 생각들을 해봐야 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시니어들은 더 이상 약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전 세계에 가장 많은 불을 갖고 있기도 한 세대가 바로 시니어 세대입니다.
일본에서는 65세 이상의 세대가 일본 전체 부의 3분의 1을 갖고 있다는 뉴스 보도도 많이 있죠.
그렇기 때문에 그 세대가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관건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시니어 세대에 주목해야 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오늘의 플러스는 시니어는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니다.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나 건강한 육체를 갖고 있고 건강한 정신을 갖고 있고
지금 너무나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시니어 세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니어는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오늘의 강의 마치겠습니다.
이동우 대표님은 동기부여, 자기계발, 4차산업, 트렌드, 미래, 경영, 조직문화, 조직관리, 조직활성화, 경영전략, ceo, 자기경영, 위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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