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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선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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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삶의자세 )
4차산업( 미래사회, 과학, 뇌과학 )
인문학( 인문학 )
안녕하세요. 스타강사 섭외 전문 업체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스타강사 장동선 박사 특강 '뇌과학 박사가 다이어트 성공하는 법' 간헐적 단식 강연 강의 영상입니다.
뇌과학 박사는 어떻게 살을 뺄까?
그래서 뇌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다이어트 한번 오늘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가 보통 음식을 막 먹어요. 음식을 막 먹으면 소화가 시작이 돼요.
소화라는 거는 다름 아닌 음식물을 분해해가지고 내 몸이 에너지를 쓸 수 있는 에너지원을 확보하는 과정이에요.
그중에서 탄수화물을 먹으면 보통 포도당으로 분해가 돼요.
우리가 사용하는 주류 에너지원이 포도당이고요.
탄수화물이 없는 상태면 몸에 있는 지방질을 분해해서 케톤이라는 물질로 탄수화물을 소비하는데,
포도당은 이게 제일 빨리 소비가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는 소용이 없고요.
우리 몸이 축적하고 있는 지방질이 분해되기 시작해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할 수가 있어요.
두 가지 호르몬이 뇌에서는 배고픔과 배부름을 좌우를 해요.
렙틴이라는 호르몬하고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이에요.
네틴은 배부르다라고 내 몸이 그냥 기분 좋게 배부른 거를 내 뇌에게 알려주고, 그렐린은 배고픔과 관련된 호르몬이에요.
음식 나오기 직전에 언제 나와 음식 언제 나와 배고픈데 진짜 그 배고픔이 극을 치죠.
그게 바로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이 피크를 치면서 내가 배고픔을 느끼는 거고요.
그리고 배가 부르면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오르면서 3시간 정도 지나면 다시 배가 고프기 시작하죠.
그런데도 안 먹는다면 한 6시간 정도 지나기 시작하면 우리 몸 안에 있던 포도당은 대부분 소모가 되고 서서히 지방 소모까지 들어가기 시작해요.
그래서 우리가 다이어트 중일 때는 이제 보통 저녁에 아무것도 안 먹고 밤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미 다 소화할 건 다 소화한 상태고 이제 지방을 분해하기 시작하는 시점에 와 있어요.
그렇다면 책에도 나오는 이야기 중에 하나인데 가장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다이어트를 할 때는 잠을 잘 자 잠을 잘 자야 되는 이유는 내가 잠을 적게 자잖아요.
뇌에서 그렐린이 특히 많이 분비 그러면 뇌가 특히 식욕을 많이 이렇게 느껴요.
밤새고 나면 막 엄청 식욕이 발동해요.
그래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잠을 8-10시간 이상 잘 자야 실제로 뇌에서 안정적인 상태가 돼가지고 다이어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게 있어요.
요요 효과라는 건 왜 생기냐 하면 뇌에서는 내가 편안해라고 생각하는 정도의 지방이 있어요.
뇌는 지방이 좀 쌓여 있을 때 편안함을 느껴요.
내가 막 마르고 그러니까 몸에 지방이 축적이 안 돼 있을 때하고 비교해서는 지방이 적당히 축적이 되어 있어야지만 에너지가 충분한 걸 느껴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시작하면 뇌 입장에서는 원래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밸런스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해요.
그렇다면 이건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느냐 바로 내가 편안한 습관을 드려야 돼요.
편안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운동 습관하고 식습관을 만드는 건데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 다이어트 방법이 간헐적 단식입니다.
간헐적 단식은 어떻게 하냐면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첫번째는 하루에 몇 시간을 지정을 해놓고 그 시간 동안은 물이나 블랙 커피만 마시면서 몸에 어떤 탄수화물 섭취도 안 하고
어떤 종류의 음식도 먹지 않습니다.
사탕 하나, 빵 한 조각이 들어가면 이미 뇌에서는 식욕 분비도 되고, 인슐린 분비도 돼가지고 몸이 음식이 들어갈 준비를 다 해놓는 거예요.
그래서 간헐적 단식의 원리는 내 몸에서의 그런 호르몬들을 정확하게 내가 유지하는 습관을 가지는 게 중요해요.
두번째는 저녁을 안 먹는겁니다.
그래서 아침 식사를 나는 꼭 해야되는 분들은 저녁을 굶고 아침 식사하고 점심 식사하고 저녁 굶고 자고 일어나면 돼요.
간헐적 단식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들이 나와 있어요.
간헐적 단식이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들도 있고 우리 뇌의 인지 능력도 높여준다는 연구들도 있어요.
잠깐 동안이라도 지방 소모를 하고 케톤을 통한 에너지 섭취를 하게 되면
포도당을 통한 에너지 섭취만을 했을 때에 비해서 뇌의 인지 능력과 기억력이나 학습 능력이 올라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을 때는 간헐적 단식을 했던 쥐들이 더 오래 살았어요.
병에도 잘 안 걸리고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많아서 간헐적 단식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가장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어서
무엇보다도 뇌과학자들이 간헐적 단식을 뇌에 좋은 다이어트 법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장동선 박사님은 現 뇌과학자이자, 궁금한뇌연구소 대표로 재직하시며,
동기부여, 과학,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연을 재미있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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