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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택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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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미래, 미래사회, 비즈니스 )
경영( 경영, 조직문화, 변화 )
소통( 소통, 관계 )
오늘은 책 '90년생이 온다'로 유명한 임홍택작가님의 강연 '200년대생이 오는 시대'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대한민국 사회속에서 그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살아남을수 있는지, MZ세대에 대해 정확히 정의하고,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간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지 배우는 시간을 준비 했습니다.
임홍택 작가님은 호오컨설팅 강연섭외를 통해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데요,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
젊은 세대의 나쁜 면을 지적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조직이나 사회에서 무엇이 가능하고 불가능한지를 명확히 정하는 것입니다.
만약 젊은 세대의 문제를 단순히 "요즘 애들 왜 이래?"라고 불평만 한다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은 영원히 어려워질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즘 2000년대생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주제는 특정 세대가 아니라, 급변하는 대한민국 사회 속에서 어떻게 소통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논하는 것입니다. 세대의 구분보다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어떻게 적응하고 소통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MZ세대에 대해 정확히 정의하겠습니다. M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와 Z세대(Generation Z)를 아우르는 용어로, 미국에서는 두 세대를 명확히 구분합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1996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의미하고, Z세대는 1997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지칭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MZ세대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두 세대를 통합적으로 지칭합니다. 이는 글로벌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표현입니다.
젊은 세대를 대체하는 용어로 MZ세대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입사원에게 "당신이 MZ세대인가요?"라고 묻는다면, 그들은 오히려 그 용어에 반감을 가질 것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나 Z세대는 특정 취향이나 트렌드로만 정의되기 어렵습니다.
그들의 관심사와 취향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MZ세대를 특정한 트렌드나 취향으로만 정의하는 것은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대의 구분보다는 개개인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세대가 동일한 특성을 가진 것은 아니며, 젊은 세대도 철이 없다는 일반화는 옳지 않습니다.
특정 세대를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개개인의 다양한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 사회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인은 효율성을 중시하며, 다양한 상황에 융통성 있게 대처합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원칙과 규칙이 강조되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공기관에 대한 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규칙과 원칙을 중시하는 사회적 변화의 증거입니다. 과거에는 융통성이 중시되었지만, 이제는 원칙과 규칙이 강조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규칙과 원칙이 필요합니다. 세세한 규칙이 있어야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자 담배를 금지하는 규칙을 명확히 하는 것처럼,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규칙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으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젊은 세대에게는 통제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공정하게 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형평성과 공정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와의 소통에서는, 명확한 원칙과 규칙을 통해 서로의 이해를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성과 평가를 공정하게 진행하고, 그 결과를 기록으로 남겨둠으로써 젊은 세대에게 통제감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젊은 세대를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그들의 특성과 시대적 변화를 인지하고, 명확한 규칙과 원칙을 통해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대 간의 갈등을 줄이고,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는 유동적인 사회에서 급격하게 단호한 세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비상등을 통해 의사소통을 했지만, 이제는 규칙과 원칙을 통해 소통해야 합니다.
한국인의 특성인 융통성을 이해하면서도, 원칙과 규칙을 중시하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갈등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특정 세대를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시대의 변화를 인지하고, 그 변화에 맞춰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대 간의 갈등을 줄이고,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정리하면?
1. 젊은 세대의 긍정적인 면 강조 🌟
나쁜 면보다는 젊은 세대의 가능성을 보고, 조직과 사회에서 가능한 것을 명확히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MG세대 정의와 문제점 🔍
MG세대는 밀레니얼과 Z세대를 통합하는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용어로, 이를 단일화된 용어로 정의하는 것은 다양성을 간과합니다.
3. 개별 이해의 중요성 🌐
세대 구분보다는 개개인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화는 피해야 합니다.
4. 한국 사회의 변화 🚀
한국은 효율성과 융통성을 중시했지만, 최근 원칙과 규칙이 강조되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5. 명확한 규칙과 통제감 📏
젊은 세대와의 갈등 해결을 위해 명확한 규칙과 공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통제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6. 공정성과 투명성 중시 ⚖️
젊은 세대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중시하므로, 조직 내에서 명확한 규칙과 절차를 마련해야 합니다.
7. 상호 존중과 이해 🤝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간의 상호 존중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서로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존중해야 합니다.
8. 시대 변화에 맞춘 소통 🗣️
특정 세대 이해보다는 시대의 변화를 인지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갈등을 줄이고 상호 이해를 돕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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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