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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강사 아나운서 이금희 강사님 특강 '면접 잘 보는 법' 강의 강연 영상

이금희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3031

강연내용 소개
돌아왔다 면접 시즌! (두구두구두구 떨려....)
취업! 이직! 면접이 어려운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삶의자세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힐링( 힐링, 행복 )

주요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정보방송학 박사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 학사
주요경력
-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
-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 제26회 KBS 연예대상 올해의 DJ상
- 제19회 한국프로듀서상 TV 진행자 부문
- 제25회 한국방송대상 여자아나운서상 외 다수 수상

-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
- KBS1 아침마당
- KBS1 6시 내고향
- KBS1 사랑의 리퀘스트 외 다수 진행 및 출연

- 이금희와 함께하는 더 클래식 하우스 콘서트 외 다수 공연
강연주제
- 따뜻한 소통 수업
-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
- 더불어 살며 서로 헤아리며
- 우리, 편하게 말해요
- 한마디 말로 우리는
- 일상에서 행복찾기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기업강사 강사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강의 강연 영상은 아나운서 이금희 강사님의 '면접 잘 보는 법' 입니다.

면접 잘보는 꿀팁 얻어가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면접 잘 보는 법 제가 세 가지 중요 포인트 알려드릴께요.

 

첫 번째 "잘 보자!"

면접관의 경험을 가진 분들이 공통적으로 아이 콘텍트를 이야기 합니다.

질문을 했을 때 그 지원자가 면접관의 눈을 살짝 피하고 다른 데를 보면 자신감이 없어보인다고 해요.

실제 여러분께서도 학창 시절에 발표할 때나 이럴 때 생각해 보세요.

선생님이 질문을 하셨을 때 자신 있으면 선생님을 보고 답변을 했을 텐데 자신이 없으면 눈길부터 피하거든요.

그러니까 면접관의 눈길을 피하고 아이 콘택트를 하지 않는 지원자는 '저 사람은 자신감이 없구나' 하고 일단 마이너스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계속 웃고 있으면 입에 경련이 일어날 수 있으니 약간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면접관들을 한 분, 한 분 보세요.

이때 포인트는 만약에 면접관이 다섯 분이 앉아 계시면 왜 누구처럼 시선을 계속 왔다 갔다 하지 마시고 한 분 한 분 눈을 맞춘다는 느낌으로요.

그분들 중에는 서류를 보고 계신 분도 있을 거예요.

그렇더라도 '서류를 보고 있는 그분하고 나는 눈을 맞췄다' 이런 느낌으로 천천히 시선을 옮기는 게 좋습니다.

 




또 하나의 숨어 있는 비법이 있는데요.

1대1 면접도 있지만, 다 대 다의 면접도 많아요.

최종에 갔을 때 면접관 다섯 분 지원자 5명 이렇게 앉아 있는 구도도 많거든요.

그러면 질문을 나한테만 하는 게 아니라 2번, 3번 4번 5번한테도 할 테죠.

그때 나는 누구를 보고 있을까요?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면접관들을 한 분 한 분 보거나 마치 내가 질문을 받는 것처럼 질문하는 면접관을 보는 것도 중요하고요.

또 하나 5번 지원자가 질문을 받고 답변을 하면 나는 5번을 봐줘야 합니다.

 




두 번째 "잘 듣자"

잘 들어야 답변을 잘할 수 있습니다.

질문을 했을 때 내가 답변을 하면 그 면접관이나 혹은 다른 면접관이 추가 질문을 합니다.

추가 질문이 들어온다는 건 긍정적인 신호예요.

 




세 번째 "포기하지 말자"

여러분 포기하지 마세요.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마세요.

면접이 끝나고 걸어 나간 이후에 문을 닫는 순간까지 포기하시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순간의 압박도 견디지 못하는 사람 뽑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 면접장 분위기에 속지 마세요.

왜냐하면 면접장 분위기가 좋았다는 거는 나에게 추가 질문이 별로 들어오지 않았거나 면접관들이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다는 뜻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추가 질문이 들어오고 계속 나에게 질문이 압박 질문이 들어온다는 거 여기서 포기하고 싶거든요.

거기에 속으시면 안 돼요.

'이 사람과 계속 일을 하고 싶다, 이 사람이 입사했으면 좋겠다, 이 사람에게 관심이 가고 얼마나 이 사람이 준비되어 있나'가 궁금하거든요.

그래서 추가 질문이 들어왔는데 내가 모르는 걸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는 걸 어떻게든 연결시켜서 답변을 하려고 해요.

그러면 마이너스 1점으로 끝날 걸 마이너스 2점 3점 4점 5점이 간다는 거예요.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는 게 좋을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아직 어린 지원자가 준비를 열심히 했지만 모르는 것도 있을 수 있죠.

첫번째는 "제가 거기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만 지금부터라도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모르는 얘기입니다. 준비하지 못했는데요.

지금 방금 질문을 듣고 생각을 해보니 이러이렇게 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혹시 면접관님께서는 혹시 상무님께서는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다고 생각을 하세요?"

이렇게 역질문을 할 수가 있어요.

역시 이것도 역질문을 해서 면접에 성공한 사람의 성공 단위예요.

 




네 번째 "인생 그래프를 그리자"

면접을 준비할 때, 자기만의 인생 그래프를 그려보는 게 좋습니다.

상승도 그렇고 하강도 그렇고 포인트가 되는 지점 몇 개의 지점이 있겠죠.

그 지점이었을 때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하강 곡선이었다면 그때 나는 어떻게 대처했나,

그 지점에서 무엇을 배웠나 그것이 앞으로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이런 것들을 한번 정리를 해보시라는 거예요.

내가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내 인생 이야기를 할 수가 없는 거죠.

 




마지막으로 "마지막 포인트 얘기를 반드시 준비하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 있나요?" 그거는 긍정적인 신호예요.

"네 좀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제가 전 회사에서는 이렇게 일을 했는데 이 회사는 이렇게 된다고 하는데 그거는 어떤가요?"

이렇게 일부러 질문을 했다는 거예요.

"제가 입사해서 직접 배우겠습니다!" 그 한마디가 중요한 거거든요.

이런 전략들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끝까지 포기하지마세요!"



아나운서 이금희 강사님은 기업강사로 동기부여,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삶의자세,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강사 섭외는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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