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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유도선수 김재범 스타 강사 강연 '동기부여 특강' 특강 강의 영상 

김재범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2724

강연내용 소개
눈 떴을 때 꿈을 꾸고 눈 감았을 때 이루어져야 된다
유도인 김재범
동기부여 영상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

주요학력
- 용인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 용인대학교 학사
- 동지고등학교
주요경력
-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국가대표
- 김천시 홍보대사
- 제30회 런던 올림픽 남자 유도 국가대표
-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유도 국가대표
-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국가대표
-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남자 유도 국가대표
- 한국마사회
-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유도 국가대표
강연주제
-꿈은 이루어진다
- 죽기 살기가 아니라 죽기로 하라
갤러리

안녕하세요. 스타강사 강사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유도선수 김재범 강사님의 강연 '동기부여 특강' 특강 강의 영상 입니다.

 




1등한테는 있는데 2, 3등한테는 절대 있을 수 없는 게 있습니다.

1등만 가지고 있어요.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거는 저는 어떤 종목의 운동을 했었어도 저는 1등이 됐을 거예요.



"타고난 게 <노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등한테는 있고 2, 3등한테는 절대 없는 것 중에 하나는 <간절함> 이 있어요.



죽어도 지기 싫은 그 간절함이 있어요.

한 번은 제가 갑자기 나에게 악마가 와서 "너에게 내일 당장 올림픽 금메달을 줄게. 대신에 너는 이틀 뒤에 죽어야 돼" 라고 제안을 한다면

참 어처구니없게도 "저 올림픽 금메달을 가지고 이틀 뒤에 죽을게요" 라고 할 정도의 간절함이 누구보다 셌었어요.

내 상대가 다쳐서 부상 입어서 시합을 안 나왔으면 좋겠고,

정말 2, 3등이 가질 수 없는 1등한테만 있는 미친 간절함이 있었던 것 같아요.




 

"죽기 살기로 했더니 은메달이었고 죽기로 했더니 금메달이었더라."

죽기 살기로 했어도 잘한 건데 그 "살기"를 빼버렸어요.

진짜 죽어라 했던 것 같아요.

그때 부상은 이루 말할 것도 없이 저 같은 경우에 제가 좀 험한 운동을 하다 보니까 부상이 꽤 많았어요.

어깨도 많이 다쳤고 손가락, 팔꿈치 무릎. 그때마다 생각 들었던 거는

제 긍정적인 마인드지만 "두 다리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가 인대가 끊어졌어도 "손 전체가 안 다쳐서 참 다행이다"

다칠 때마다 더 확신을 느꼈어요.

 




저는 확신이 있었던 거는 운동도 마일리지라고 그러잖아요.

그동안 해왔던 제 운동이 얼마만큼의 강도가 있었던지를 제가 알고 있으니까 그게 부상이 와도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남들은 '한판승의 사나이' 라고 이야기할 때, 저 같은 경우는 올림픽 금메달 따고 나서 '한 팔승의 사나이' 라고 나왔으니까요.

왼쪽 팔이 6급 장애가 있을 정도로 굉장히 안 좋아요.

올림픽 경기장에서 이제 끝나고 나서 한 기자님이 저를 좋아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지만 저한테 그런 말을 던졌던 게 기억납니다.

기분 좋아서 장난식이었는지 "다음 올림픽은 패럴림픽을 준비해도 괜찮지 않나요?" 그럼 라고 물어봤을 때 제가 그 기자님한테 얘기를 했어요.

"저는 패럴올림픽을 나가도 괜찮습니다. 몸이 좀 아픈 것도 괜찮고요.

근데 기자님 진정한 장애라는 거는 몸이 조금 아프다고 해서 그 사람이 장애가 아니라 몸도 마음도 멀쩡한데

자기 목표를 향해서 못 가는 사람이 오히려 장애가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아픈 거에 대해서만 제가 어딘가에 불편하다고 해서 한 번도 낙심을 해본 적이 없었어요.

어떤 종목이든 어떠한 일들에 있어서 꿈을 꾸고 눈을 감았을 때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좀 다른 생각을 가진 유전자였던 것 같아요.

 

 

"슬럼프는 열심히 노력한 사람한테 오는 축복이다. "

 

슬럼프는 열심히 한 사람한테만 오는 거지 슬럼프는 열심히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절대 오지 않는 거거든요.

슬럼프가 왔을 때는 옆에 있는 사람한테 박수를 쳐줄 수 있어야 될 것 같고, 슬럼프가 오지 않는 사람들은 참 불행한 것 같아요.

저는 운동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월요일 화요일날 이미 내가 체력을 다 소진했어야 했거든요.

그리고 운동을 할 때 새벽 오전 운동 끝내고 나서 오후에는 외부 팀에 들어와서 유도를 연습을 겨루고 해야 되는데

있는 힘 그대로 겨루는 걸 별로 안 좋아했었어요.

그냥 내가 힘이 다 빠진 상태에서 상대하고 '지금 했으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하고서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그랜드 슬램을 할 수 있었던 마인드 중에 하나는 제 몸을 되게 괴롭혔던 사람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내 몸이 고통스럽고 힘들 때마다 저에게는 믿음이 생겼어요.

저는 겁이 되게 굉장히 많은 아이였습니다. 

겁이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저는 판단이 돼요.

재능을 있다라는 얘기는 못 들어봤던 것 같아요.

근데 저는 다른 유전자랑 틀리게 타고난 게 있어요.

노력을 타고났어요.

지금도 얘기하지만 타고나야 되는 거는 재능이 아니라 노력을 타고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면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걸 누군가에게는 꿈이고 목표일 수 있지만,

제가 다른 일을 가기 위한 하나의 디딤돌일 뿐입니다.

그걸 딛고서 다른 일을 가는 하나의 통로일 뿐이에요.

저는 한 번도 꿈이 올림픽 금메달인 적이 없었습니다.

유도에는 낙법이 있어요.

사람들에게 많이 얘기를 하고 동료들, 후배들 제자들한테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 것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넘어져도 괜찮으니까 일어나기만 모든 대회는 올림픽 금메달을 위한 연습 경기일 뿐이야" 

 

유도선수 김재범 강사님은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등 다양한 분야로 학교, 공공기관, 기업 등 

활발한 강연(특강)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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