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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스타강사 섭외 최명화 대표 강연 '직업에 전공이 다가 아니잖아요?' 고민해결 시간 특강 강의 영상

최명화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4077

강연내용 소개
직업에 전공이 다가 아니잖아요?
직장인을 위한 블라타임.
강연분야

4차산업( 트렌드 )

경영( 경영, 리더십, 목표관리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고객만족 )

창의( 창의, 상상력, 마케팅 )

주요학력
- 버지니아폴리테크닉주립대학교 대학원 소비자행동론 박사
-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
주요경력
- (현) ㈜블러썸미 /최명화 & 파트너스 /CMO캠퍼스 대표
- (현) 서강대학교 기술 경영 전문 대학원 교수
- (전) 현대 자동차 마케팅 전략실장
- (전) 두산 그룹 브랜드 총괄 전무
- (전) LG 전자 이노베이션 팀 상무
- (전) McKinsey & Company 컨설턴트
강연주제
- 가르치려 하지마라, 유혹하라 - 마케팅 4.0
- 커리어 Next Step을 위한 셀프 브랜딩
- 여성 리더가 꺼내야 할 결정적 카드
- 사람을 모으는 리더, 보내는 리더 - 밀레니얼 조직을 위한 리더십
나다움에서 답을 찾아라
통념을 뒤집는 새로운 성공 법칙
나를 지키면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나라는 브랜드를 돋보이게 만드는 10가지 전술


- 밀레니얼들의 스마트 워크텍
-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성과 내는 Smart Working
- 매력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10가지 제언
- 여성과 디지털, 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힘
- 신인류의 탄생, 나노 인플루언서
- 트렌드(Trend 2020)
- 인사이트 마케팅 (Insight Marketing)
- 이노베이션(Innovation), 기업생존의 숙명
- 성공하는 브랜드, 성공시키는 브랜드
- 퍼스널 브랜드 마케팅의 원칙
- O2O시대 기업 마케팅 리스크 관리
- 신제품/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Creative
주요저서
갤러리

안녕하세요. 스타강사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강연 영상은 스타강사 최명화 대표님의 '직업에 전공이 다가 아니잖아요?' 고민해결 시간 특강 강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직장인들이 한번 쯤은 고민해봤을 고민에 대해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

 




Q. 첫 번째 사연입니다.

나이 40세에 말하면 알 만한 중견기업에서 해당 분야에서는 알아주는 중소기업으로 이직해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나름대로 잘해왔습니다.

최근 한 대기업의 공고에서 저의 역량을 잘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직무에 경력직 채용을 보고 지원하여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직장에서의 연봉은 몇몇 대기업과 유사한 것으로 알고 있고 복지는 대기업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편입니다.

30대 초중반이면 걱정을 안 하겠지만 나이가 40이 다 됐는데 이 나이에 대기업으로의 이직이 괜찮을까요?

여러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A.

어떻게 보면 나이가 들수록 더 고민스러운 부분이 분명히 있고

더 중요하고 또 선택이 그만큼 또 젊을 때처럼 어떤 시행착오를 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더 고민스러울 수 있는 거죠.

지금은 굉장히 행복하신 것 같아요.

어쨌든 행복한 고민이십니다.블라인드에 올라오는 많은 고민들 중에 예외적으로 상위 0.1% 행복이신거죠.

저는 여기서 힌트를 저의 역량을 잘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게 사실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다 이렇게 보이고 있거든요.

이분은 벌써 이제 자신의 역량을 조금 더 다각도로 펼칠 수 있을 거라는 판단을 했다는 게 저는 포인트인 것 같고

그렇다라고 보면 도전해 볼 만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Q. 두 번째 사연입니다.

인사 쪽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곧 15년 차 경력에 40세 조금 넘긴 중견기업의 인사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인사에 뜻이 있어 선택한 것은 아니고 꿈꾸던 진로가 좌절돼 들어간 회사에서 좋게 봐주셔서 인사 일을 시작했는데 

여차저차 열심히 하다 보니 인사팀장까지는 됐습니다.

처음에는 참 맞지 않는 옷이라고 생각도 많이 했지만 진정성을 갖고 일하다 보니 지난 시간이 부끄럽지는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사팀장으로서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 신나게 추진하다 보니 즐겁게 일하고는 있습니다만, 

문득 10년 후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재무가 있으니 인사과 관리 본부장 부문장 되기는 어려울 거고, 그냥 있다 보면 10년 후에 정작 날 위해 이룬 건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도 들고요.

당장 일을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없지만 다른 인사 쪽 선배님들은 50대를 위해 어떤 준비들을 하셨을까요?

헤드헌터나 노무사를 하고 싶지 않은 입장에서 그 외에 다음 진로가 어떤 게 있는지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 않는데,

여러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A.

여러분들 조직 안에서 여러 기능이 있겠지만 특히 인사하고 마케팅은 넥스트 스텝이 가장 좋은 기능 중에 하나 입니다.

여러분이 회사를 떠나서도 그 전문성이 상당히 인정을 받아 기가 쉬운 기능이 바로 마케팅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재무를 했다 이러면 사실 회사를 떠나서 되게 막연해요.

그 재무를 가지고 그렇다고 내가 공인회계사라든지 이런 자격증이 있으면 모를까 

그것도 없는 상황에서는 그걸 가지고 뭔가를 일을 독립적으로 하기는 굉장히 어려운데 인사는 그런 면에서 가장 많은 기회가 있는 곳이에요.

본인은 처음부터 나는 HR 전문가가 될 거야라고 생각은 안 했지만 지금껏 이렇게 잘해 오신 걸 보면

그리고 본인도 진정성을 갖고 일했다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그럼 본인이 사람에 대해서 어떤 보실 줄 아는 시각도 있고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저는 이분이 은퇴 후에 어떤 컨설팅 쪽으로 굉장히 큰 시장을 만나실 수도 있고 아니면 코칭 요즘에는 코칭 전문가가 많이있어요.

그런 거를 미리미리 준비하셨다가 은퇴와 함께 그런 본격적으로 코칭에 대한 그런 일을 펼치셔도 굉장히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Q. 세 번째 사연입니다.

올해 연봉 동결이 됐습니다. 리더의 얘기는 작년 매출액 감소로 금년도 편성된 금액이 매우 적다고 합니다.

그리고 면담에서 처음 하는 말이 성과는 연봉 인상의 기준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시작부터 할 말이 없도록 만들었고 평가 기준으로는 특정 프로젝트 수행 인원 중심이었다고 합니다.

저도 메인은 아니었지만 해당 프로젝트 업무도 수행했지만 결국 돌아오는 답은 작년에 고생했고 성과에 대해서는 알지만 어쩔 수가 없다.

회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다는 얘기만 되돌아왔습니다.

올해의 목표나 계획을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답은 내가 무슨 얘기를 해도 믿지 않을 것 아니냐 열심히 해보겠지만 

막말로 내년에 회사가 망할 수도 있는 것이며 계획은 없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전혀 납득되지 않는 상황에 어쩔 수 없다는 얘기만 듣다가 면담이 끝났습니다.

통보 메일을 봤을 때도 생각했지만 그냥 나가라는 소리로밖에 안 들립니다.

길지 않은 경력에서 처음으로 연봉 동결을 받으니 정말 힘듭니다.

자신감도 의욕도 떨어지며 야근하며 하나라도 더 챙겨보며 일하는 시간이 다 무의미해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다시 이직을 생각해야 할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A.

일단은 그 부분부터 제가 좀 공감을 해드리고 싶은 게 어떤 회사가 어려울 수도 있고 얼마든지 그렇긴 한데 

이 커뮤니케이션 되는 내용은 사실은 아웃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약간 스타트업들이 좀 그런 것 같아요.

이게 이제 일반화시킨다는 얘기보다는 스타트업들이 제가 보면은 종종 너무나 성과 중심적으로 휘둘리다 보니까

특히 그 안에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서로서로가 그러니까 좀 여유가 없게 되는 거죠.

면담을 하겠다는 태도는 최소한 리더의 입장에서는 회사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거기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일을 해보자라는 부분에 대해 면담을 하는건데 상당히 부정적이죠.

일단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연봉 동결 큰 문제긴 하지만 하늘이 무너지는 문제는 아니에요.

연봉이 삭감될 수도 있고 여러분 무급휴직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1년간 대기할 수도 있고요.

이게 모든 사람이 그런 식으로 지금 대우를 받고 있고 어느 정도 진짜 회사가 가다가 좀 어려운 시기다라고 하면 저 같으면 좀 지켜볼 것 같아요.

여러분 아직 경험 안 해보셔서 저 정도의 커리어가 되면 별 경험을 다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어떤 여유가 좀 생기는 거죠.

 

 

최명화 대표님은 4차산업( 트렌드 ), 경영( 경영, 리더십, 목표관리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고객만족 ), 창의( 창의, 상상력, 마케팅 )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강연(특강) 하고 계시며, 

많은 스타강사 섭외를 원하시면 호오컨설팅의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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