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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기업특강 한의사 박용환 원장 강의 '노화를 늦추려면 '이 3가지'를 꼭 실천해보세요' 특강

박용환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2270

강연내용 소개
말도 안되지만 실제로 가능합니다. 노화를 늦추려면 '이 3가지'를 꼭 실천해보세요
강연분야

동기부여( 자기관리 )

건강( 건강, 스트레스, 비만, 건강관리, 한의학 )

주요학력
- 동의대학교 대학원 진단학 석사과정 수료
주요경력
- 하랑한의원 원장
- 대한면역약침학회 대의원
- 한방성형인증의 1기
- 개원한의사협회 한방성형분과 강사
- 한방아토피학회 회원
- 추나학회 회원
- 동의보감 연구회 학술위원
- 유튜브 감남허준 박용환tv 운영
강연주제
- 건강한 습관이 당신의 몸을 살린다
- 간단한 도구로 챙기는 건강-몸의 면역
- 몸의 인문학 동의보감
- 내 몸에 맞는 약차 이야기
- 면역보감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 영상은 몸의 균형을 맞추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과 생활속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법을 전달하고 계시는 한의사 박용환 원장님의 강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뇌 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침 식사를 꼭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침 식사를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나중에 인생을 크게 봤을 때요.

그리고 공부를 하거나 뇌 건강을 위하거나 몸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말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아침 식사를 꼭 하도록 해주세요.

아침 식사를 하는 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뇌 건강에 정말 중요한데, 뇌는 구성을 한 게 단백질일 거고

이 뇌를 보호하는 게 지방이라고 한다면 그 안에서 빨리 섭취하는 게 당분이에요.

그래서 뭔가를 먹었을 때 당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뇌가 빨리 먼저 낚아챕니다.

 

그래서 우리 온몸 전체의 혈액순환의 20퍼센트를 뇌가 다 먹는대요.

이십 퍼센트, 어마어마한 숫자거든요.

이걸 내가 먹어 들어가는데 당분을 내가 먹는다면 이 당분들을 먹어서 활동 가동을 먼저 하죠.

그러고 나서 이 뇌 속에 있는 세포들을 교류를 하게 만드는 거 뇌 신호를 서로 전달해주는 것들은 미네랄들이 해요.

그러면 탄수화물을 꼭 먹어야 되겠죠.

 




두 번째는 아침 식사에 탄수화물을 곁들이셔야 합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다고 했을 때. 탄수화물은 디저트 같은 나쁜 탄수화물들을 많이 먹는 거예요.

나쁜 탄수화물들을 줄여주셔야 됩니다.

'저탄수화물'은 탄수화물을 안 먹는 게 아니라, 조금 적게 먹을 뿐이에요.

옛날에 먹는 탄수화물 양이 밥으로 치면 우리 아버지 시대 기억나시나요? 고봉밥을 먹었어요.

그거를 하루에 세 끼가 아니라 보통 네다섯 끼를 먹었습니다.

요즘은 밥 공기로 드시는데, 세 개 정도는 하루에 먹어줘야 돼요.

 

그리고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분이라고 한다면 두 끼 정도, 두 공기 정도를 먹는 게 저탄수화물이에요.

그런데, 그것조차도 요즘 안 드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거죠.

 




세 번째는 채식을 하시면서 미네랄을 곁들이셔야 합니다.


채식에는 빨주노초파남보 흰색 검은색에 뿌리, 줄기, 잎, 열매, 두부, 해초, 견과류, 버섯처럼 종류별로 굉장히 많습니다.

미네랄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이 중에서 하나가 빠지게 되면, 뇌에서 교류하는 뇌세포들이 뭔가 하나 가닥이 끊어져요.

끊어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 중에 하나가 집중력이 떨어진다거나 혹은 초조, 불안, 긴장해집니다.

 

그래서 뇌세포를 좋아지게 하고 활성화시키는 아주 중요한 것은 첫 번째 아침 식사를 하시고,

두 번째 탄수화물은 평소에 적절하게 챙겨드시고 세 번째는 채식을 골고루 하시는 것으로 식습관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단백질입니다.

질 좋은 단백질을 먹어야 되는데, 육식을 지나치게 먹는 것도 질이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아요.

단백질 종류는 해산물들 생선들도 많거든요.

해산물은 멍게, 해삼, 같은 아주 일차적인 것들이 있고, 그 다음에 문어나 낙지, 생선 중에서는 장어 등이 대표적입니다.

육식에서도 오리고기, 염소 고기 등 다른 종류의 고기들도 많아요.

 

단백질들을 다양하게 해주시실 바라고, 이 단백질 중에서도 채식 단백질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뿌리, 씨앗, 단백질 콩으로 만든 두부도 좋고요.

이것들은 흡수 능력이 굉장히 좋습니다.

 

두 번째는 좋은 지방입니다.

영양제로 먹는 것도 좋지만 평소에 질 좋은 지방인 올리브유, 좋은 들기름 등을 풍부하게 잘 섭취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저는 올리브유 같은 경우는 생으로 먹기를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튀김 등 트렌스 지방 같은 나쁜 지방을 드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세 번째는 당분입니다.

탄수화물을 자꾸 드시면 아주 문제가 심각해져요.

그래서 탄수화물을 조금 적절하게 먹어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고요.

질이 나쁜 탄단지를 먹지 말고, 질 좋은 탄단지로 드셔야 합니다.

질 좋은 탄수화물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먹는 밥, 그냥 면 음식도 좋은 거라서 쌀을 제대로 드시면 됩니다.

 

나쁜 디저트류의 당분을 먹지 말자는 뜻이고요.

그래서 질 나쁜 탄단지를 피하고 질 좋은 판단지를 먹자.

이것이 첫 번째 좋은 식습관이고 망치지 않는 식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식습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식습관을 많이 정리를 해드렸으니까 아주 중요한 또 두 가지가 남아 있어요.

첫 번째는 운동을 하는 거고요.

밥을 우리 굶으면 짜증 나지 않나요? 힘들잖아요.

운동도 그렇게 돼야 되는데 운동을 안 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으세요.

그런데, 뇌 건강을 위하거나 우리 중년 건강을 위해서라면 운동이 꼭 필수입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동물이기 때문에 움직여줘야 돼요.

운동을 통해서 몸의 신체의 활동력을 높여주셔야 몸에 신진대사가 바로 일어나고 뇌의 혈액순환이 되고요.

특히 유산소 운동을 해줘야 뇌쪽으로 가는 산소 공급이 훨씬 더 중요해지고

산소 공급이 잘 된다는 뜻은 심혈관계의 이 펌프질이 잘 된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심혈관계를 위해서 꼭 운동을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유산소 운동만 하신다면

일주일에 4회 20에서 30분 정도만 가볍게 조깅하는 정도로만으로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수면이에요.

한국 사람들이 수면이 정말 부족하다는 통계가 너무 많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살고 열심히 놀기도 해서 그렇거든요.

그래서 자는 시간을 없애면서까지 공부를 하고 자는 시간을 없애면서까지 자기 개발을 하고

자는 시간을 아끼면서 밤새 놀고 이런 것들을 가급적 지양해주시고

수면 시간을 하루에 8시간 정도를 가급적 채워주는 방향으로 해주셔야 됩니다.

수면이 뇌에 정말 중요하거든요.

잠을 적게 자면 적게 자고 혹은 잠을 못 자면 요즘 불면증 환자분들이 많으신데 못 자게 되면 될수록 뇌 건강에는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뇌를 활동을 올바르게 만들고요.

뇌를 쉬게 해주는 그 시간이 뇌를 해독하는 시간이 수면 시간이기 때문에 뇌 건강과 우리 몸의 신체 밸런스를 위해서라면

수면 시간을 꼭 확보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저는 하루에 한 시간은 어떻게든 운동을 하려고 하고 있고요.

예를 들어, 점심시간을 통해서 대부분 운동을 하거나 만약에 점심 약속이 있어서 운동을 못 한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나 혹은 퇴근하고 운동할 시간을 확보를 먼저합니다.

그래서 하루의 일상 중에서 운동할 시간을 먼저 딱 정해놔야 운동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만약에 진짜 못한다면 나를 회복할 수 있는 힘든 운동이 아니라도

간단한 스트레칭이라도 20-30분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요.

그 다음에 잠은 12시 이전에는 꼭 자려고 합니다.

그래서 잠을 한 7시간 반 정도를 항상 확보를 하고 낮잠을 가급적 20분을 자려고 하는 편입니다.

 




우리가 하다 못해 식습관도 배우잖아요.

제일 중요한 호흡을 배우지 않는 게 저는 건강에서 참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 호흡을 깊게 하면서 나의 집중력까지 끌어 올리는 그것을 명상이라는 기법으로 요즘 많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명상의 단계는 굉장히 깊은 단계가 있어서 그런 깊은 내면의 상태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을 굳이 안 드린다 하더라도

그 전에 몸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과 뇌의 집중도라든지 이런 것만 생각해 볼 때에도 마음의 안정 정도까지만 얘기하더라도 호흡을 잘하시면

그런 것들이 다 이루어져요.

 

그래서 호흡을 깊이 하면 장 건강도 좋아져요.

왜냐하면 호흡을 깊이한다는 게 호흡은 코로 쉬는 걸까요? 속에서 횡경막이 쉬게 만드는 걸까요?

코로 들이 쉬니까 얘가 내려가는 게 아니라 횡경막이 넓어지고 몸이 커지니까 숨이 들어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횡경막을 더 깊이까지 내리게 되면 숨이 더 깊이 들어오고 그러면서 복식 호흡이 이루어지거든요.

 

복식 호흡이 이루어지면 장을 압박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장기들이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죠.

그렇게 되어서 장기들이 안쪽에서 우리가 운동을 해서 일으키는 장의 운동이 아니라 호흡을 통해서 일어나는 운동은 

정말 깊은 운동이 일어날 수 있게 돼요.

호흡이 깊어지게 되니까 산소가 더 많이 더 깊이 더 멀리까지 말초 깊은 곳까지 전달이 되게 되겠죠.

 

그러니까 정말 산소가 많이 필요한 뇌까지 호흡이 잘 되게 되니까 뇌가 더 안정이 이루어지고 편안해지고

마음도 더 조절이 되고 자유 신경이 조절이 되니까 몸에 다른 여러 가지 불안, 긴장, 초조도 없어지고 스트레스성 질환이 줄어드니까

여러분들이 가지시는 대부분의 증상 중에서 스트레스성 혹은 긴장성 질환들이 많으실 거예요.

그런 것들이 다스려지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호흡이 가지는 이점이 꼭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도 있지만 몸도 좋아지게 되는

그런 길 중에 하나가 호흡법이니까 호흡법을 배울 수 있으면, 익힐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전 세계에서의 노화 의학에서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뭐냐면 노화가 진짜일까 누구나 다 노화가 일어나는 게 맞는 걸까 라는 겁니다.

심지어 노화를 질병이라고 얘기해요.

다시 말하면 노화를 고칠 수 있다는 거죠.

질병이라는 것은 고칠 수 있다는 뜻이니까 노화를 고친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실제로 그런 연구가 이루어져 있고요.

그 노화를 질병으로 규정을 하고 치료를 하는 여기에서 가장 핵심이 항산화 같은 것들 개념들이에요.

그래서 영양제들을 이야기 많이 하는데 물론 그 안에서 아주 복잡합니다.

이 항산화의 주축을 이루는 게 약초들이에요.

약초만큼을 여러분들이 다 못 드신다면 대부분 요즘 나오는 항산화제들이 비타민, 미네랄 종류의 여러분들이 드시는 항산화제들 있잖아요.

영양제들, 그런 것들이 대부분 다 약초에서 추출한 거라서 한약을 먹는 것과 다름없거든요.

 

전 세계 사람들은 사랑들은 사람들은 우리나라처럼 추출해서 먹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영양제로 지금 먹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항산화제를 접하는 것도 좋고요.

항산화제를 접하기 전에 더 먼저 해야 될 것은 저는 채식을 골고루 많이 먹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채식에 있는 미네랄, 비타민들을 충분히 섭취해 주시는 게 그런 항노화에서 굉장히 중요한 거고요.


물론 노화를 질병으로 하고 이걸 치료할 때 먹는 것과 운동, 수면 제가 쭉 말씀드렸던 것들이 다 조화를 이루게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이 세 가지를 내가 잘 먹는 거, 운동을 잘하는 거, 스트레스 관리하고 잘 자는 거 이 세 가지를 조화롭게 만들어주게 되면 

여러분들의 노화가 치료가 되면서 훨씬 덜 넓게 만들어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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