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컨설팅

호오스토리

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1:1문의

​명강사 한창수 교수 강연 '당신이 지금 무기력한 이유' 특강

한창수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1844

강연내용 소개
"쉬어도 피곤해요" 당신이 지금 무기력한 이유
강연분야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관계 )

건강( 스트레스, 심리, 정신 )

힐링( 힐링, 마음, 자존감 )

주요학력
- 듀크대학교 미국 임상연구디자인 보건과학 MHS 석사
- 고려대학교 정신약물학 PhD 의학박사
- 고려대학교 의학 MA 석사
- 고려대학교 MD 의학사
주요경력
- 고려대학교 의료원 대외협력실장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건강증진센터장
- 고려대학교 의료원 기금사업본부장
- 고려대학교 의료원 대외협력실장
- 중앙자살예방센터장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홍보부학장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외 다수 경력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GSK 학술상
- 대한정신약물학회 오츠카 학술상 외 다수 수상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EBS 내일을 여는 인문학 외 다수 출연
강연주제
- 나이들수록 인간관계가 점점 좁아지는 사람들의 특징
- 외상 후 성장, 나부터 마음 챙기기
- 마음 건강한 인생 살기
- 우리는 항상 긍정적으로 지내기 힘들다
- 일 잘하는 사람, 진정성 있는 리더의 비밀
- 무기력과 번아웃 이기기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명강사 명사섭외,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은 20여 년간 마음과 정신의 문제를 치열하게 연구하고, 그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정성껏 치유해 온 학자이자 의사

한창수 교수님의 '당신이 지금 무기력한 이유' 특강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명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한창수 교수님은 정신건강, 마음 다스리기, 심리, 자존감, 스트레스 관리, 마음관리, 마음건강 등 관련하여

건강한 내일을 위한 방향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우리의 뇌를 자극을 해서 감정을 다른 방면으로 돌릴 수 있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죠.

원래 디폴트 모드가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이 떨어져서 무기력해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것 같아요.

체력이 떨어지고 할 일은 많을 때, 그럴 때 무기력에 가장 많이 빠지고요.

나이 들어서 각종 신체 질환이 생기고 기운은 빠지고 그럴 때도 무기력에 빠집니다.

감정적으로는 어떨까요?


소위 말하는 번아웃이 됐다고 그러죠. 그럴 때도 무기력에 빠집니다.

젊은이들의 경우는 어떤 경우에 무기력이 되냐 하면 인생의 목적이 불확실하고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인생의 온오프 버튼을 내가 누를 수 없을 때 무기력해져요.

회사에 들어가거나 어떤 팀에 들어가서 일을 열심히 하는데 일의 방향도 내가 정하지 않았는데 일을 도대체 끝내는 것도 내가 못해요.

언제 끝날지 모르겠어요.

그럴 때 지치면서 무기력해지죠. 이것들이 무기력의 원인입니다.

 




우울이라는 건 우울 증상이라는 거는 질병이잖아요.

그래서 질병을 진단 내리는 기준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그냥 늘 우울하고 감정적으로 늘어져 있거나 삶의 의미가 없고 아무것도 할 의욕이 없다.

이 두 가지 중에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고 다음에 말하는 증상 중에 몇 가지가 더 있으면 이제 우울증이에요.

예를 들어서 잠을 제대로 못 잔다든지, 많이 자든지 못 자든지 아니면 밥을 많이 먹거나,

조금 먹거나 아니면 막 불안하거나 아니면 너무 늘어져 있거나

이런 증상들 아홉 가지 중에 다섯 가지 이상이 2주 동안 지속이 되면 우울증이라고 그러는데 또는 우울장애라고도 얘기하죠.

 

중요한 거는 이런 것들로 인해서 내가 할 일, 학교 생활이나 직장생활을 제대로 못할 때 그걸 우울증 또는 우울장애라고 이야기합니다.

무기력은 조금 다른 게 우울 증상이라고 얘기하죠.

우울 증상 중에 하나가 무기력한 거예요.

인생이 재미없고 무언가를 하거나 계획할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는 것. 그거는 우울 증상 중에 한 가지인 거죠.

특히, 젊은이들 중에 우울 증상 증의 무기력한 대표적인 증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서 전문가들은

'무기력이 나타나면 우울증이 생길 초기 시그널이다'라고 이야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중에 혹시 오랫동안 안 그랬는데 무기력증이 지속이 된다면 아 나 이러다가 우울증이 될지도 모르겠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러다가 공황장애 같은 불안증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그럴 때는 전문가를 한번 만나보거나 친구한테 나 지금 이래라고 한번 이야기를 건네보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에 네이치어 계열의 한 유명한 논문에 이런 글이 실렸어요.

지난 몇 십 년 동안 항울제 세로토닌과 관련된 항우울제 논문들을 다 분석을 해봤더니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몸에 세로토닌이 낮아서 꼭 우울증이 생기는 건 아닌 것 같다라는 논문이 실렸어요.

 

여러분들 다 알다시피 항우울제라는 건 몸 안에 세로토닌을 많이 올려주는 약이라고 알고 있잖아요.

물론 세로토닌뿐만이 아니라 아드레날린이나 도파민 같은 다른 것들도 올려주지만

무슨 얘기냐 하면, 약을 먹는 게 꼭 우울증을 100%로 개선하지는 않는다는 거죠.

 




만약에 여러분이 가벼운 우울 증상, 병원에 올 정도의 우울 증상은 아닌 가벼운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면 산책을 시작하세요.

가벼운 산책은 우리의 뇌를 자극을 해서 감정을 다른 방면으로 돌릴 수 있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만약에 음악을 좋아한다면 음악을 들으시고요.

제일 좋은 거는 나랑 친한 친구, 내 가족일 수도 있고 내가 얘기 편한 사람들하고 나의 마음 상태를 이야기해보는 것이 가장 좋고요.

 

항울제를 먹건 운동을 하건 또는 명상을 하건 이것을 하는 이유는 우리의 전두엽을 강화시키는 훈련을 하는 거거든요.

 

자 우리의 뇌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볼게요.

우리의 뇌는 1층 2층 3층이 있는데 1층에 네는 먹고 자고 싸는 뇌를 말해요.

그 바로 위에 있는 감정의 뇌는요 여기서 바로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아드레날린이 나오는 곳인데 여기서는 우리의 감정을 만들어내는 뇌입니다.

근데 감정은 하루를 지낼 때 자연스럽게 나오잖아요.

기분 나쁜 거 기분 나쁘고 슬픈 거 보면 슬프고 열 받는 거 보면 화나잖아요.

그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그 감정을 다 표현하고 살지 못하죠.

그걸 조절하는 게 우리의 전두엽이거든요.

전두엽이라는 건 우리 이마 바로 뒤에 있는 뇌를 이야기하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오래 받거나 무기력에 빠지면 그 뇌의 기능이 떨어져요.

 

그 전두엽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약을 먹기도 하고 운동을 하기도 하고, 명상을 하기도 하고,

등산을 하기도 하고 또는 기도를 하기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만약에 약을 먹으면 빠르죠.

저 100m 달리기를 할 때 한 80미터 정도는 그냥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게 만들어주는 게 약이에요.

근데 약을 먹어도 20 30%는 내가 할 몫이 남아 있어요.

 




내 마음 컨트롤을 내 스스로 해야 되는데 그것을 하는 부분은 걷기 명상 마음 다스리기 심호흡이에요.

그것들은 약 안 먹는 상태에서도 할 수 있죠.

막 화가 나는데 화를 표현할 수는 없잖아요.

그럴 때 가장 많이 하는 게 뭡니까?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가 내쉬잖아요.

호흡 조절하는 거죠. 그거부터 시작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거,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방법들을 시작을 하시고 가장 편한 방법을 찾아보세요.

어떤 사람은 걷기, 어떤 사람은 음악 듣기, 어떤 사람은 명상하기입니다.

그중에서 내가 할 때 제일 마음 편한 게 뭐였는지를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가장 잘 쉬는 방법은 쉬는 시간을 정해놓고 쉬는 겁니다.

저는 쉬는 시간에 소파를 좋아해요.

tv 맞은편에 왜 집마다 tv가 가장 잘 보이는 자리 있잖아요.

여기에 앉아서 한 손에는 tv 리모컨, 한 손에는 에어컨 리모컨을 들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있는 걸 굉장히 좋아하죠.

이게 제 쉬는 시간이에요.

어떤 사람은 뛰어다니는 걸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음악을 하는 걸 좋아하겠죠.

여기서 중요한 거는 내가 일할 때 주로 하던 행동을 그대로 반복하는 건 쉬는 시간이 아니에요.

 

예를 들면 제가 쉴 때 소파에 쉬러 들어가면서 아이패드나 휴대폰을 가지고 들어가서 그걸 들여다보면

저는 원래 일하는 게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보면서 일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까

제 뇌가 이 친구 다시 일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해서 배터리를 다시 돌리기 시작을 하는 거예요.

쉬질 못하죠.

몸은 쉬지만 뇌가 쉬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쉴 때는 가장 중요한 거는 "내가 일할 때 하던 것과 다른 것을 해라"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들이 컴퓨터를 주로 마주 보고 일을 하는 자리에서 일을 한다면

쉴 때는 음악을 듣거나 아니면 그림을 보거나 아니면 동네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그 반대인 경우는 조금 더 책을 보거나 마음을 다잡는 활동을 하라는 얘기고요.

중요한 거는 내가 일할 때 쓰는 뇌와 다른 뇌를 쓰라는 겁니다.


만약에 평일에 너무 잘 자지 못한다 요새 7시간 반은 자야 건강한 수면이라는 얘기 많이 들었을 거예요.

그래서 충분히 자는 시간을 가지는 것 중요하고요.

그다음이 가장 중요한 걸 수 있는데 완충될 때 기다리지 마세요.

여러분들 핸드폰 배터리가 다 방전된 다음에 줄에다가 매달아 놓으면 다 충전될 때 기다려서 쓰세요.

한 20% 30% 충전되고 나면 꺼내서 내 일을 다시 시작을 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어느 정도 충전이 됐다고 하면 일어나서 내가 원래 하고자 하는 일들을 조금씩 조금씩 워밍업 하듯이 시작하셔야

지치지 않고 내 할 일을 계속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진행률0%

정말 질의응답을 그만 두시겠어요?

조금만 체크하면 프로필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해당 팝업창을 끄신 후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시면
질의응답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셔야합니다.

예산을 미정으로 선택하셨군요!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강사님을 선택하셨습니다.

다음페이지에서는 섭외 관련 정보를 입력하게 되며
섭외 일정문의시 강사 님이 가예약이 되므로
다음 내용은 꼭! 신중히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