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고명환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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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삶의자세, 자기계발 )
경영( 경영 )
취업( 창업 )
안녕하세요. 초청강연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에는 방송인이자 식당 경영, 뮤지컬 지도 및 강연 연사로 활동 중인 코미디언 고명환 작가님의 '놀랍도록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동기부여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Q. 매일 하시는 긍정확언을 제대로 하는 방법은?
A. 본인이 계속 쓰기만 하고, 실천을 안 하고 있다면 스스로 ' 아 내가 잘못하고 있구나' 라고 외치게 돼요.
그러면 당연히 뭔가를 하게 돼요.
그러나 쓰는 내용이 변하지 않는다면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
저도 이거를 처음하면서 "연매출 300억을 올리겠습니다" 라고 계속 외치다 보니까
제 책에 그 과정을 솔직하게 제가 다 써놨어요.
핸드폰 메모장에다가 날짜를 보면서 다 써놨었거든요.
작년 8월 이십일일부터 이거를 사실 외치기 시작했거든요.
10번 외칠 때마다 1을 쓰고, 100번 외치면 하루에 10을 쓴거예요.
처음에 '300억 달성할 때까지 책을 읽는다'
'나는 책을 읽는 사람이니까 300억 달성할 때까지 책을 읽는다' 라고 쓰기도 하고
불과 3일 후에 '쓸 곳을 미리 정하라 그러면 이루어진다. 후진 양성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점점 이렇게 구체적으로 30십 개의 연매출 30억 올리며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치에 대한 철학을 제가 알게 된 거예요.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내가 뭘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내가 가는 방향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스스로 방향을 잡아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변하고 무작정 계속 그것만 쓰고 있다면 잘못된 거예요.
가장 좋은 책은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에요.
그 책을 왜 읽냐면, 생각할려고 읽는 거예요.
파스칼의 <팡세>에 소란에 대한 얘기가 나와요.
인간이 소란하려고 하는 이유는 조용한 방에 홀로 앉아 있으면 불완전한 내가 보이기 때문에
그 불안전한 나를 보는 게 짜증이 나서 사람들은 소란을 일으켜 정신을 딴데 팔아서 나를 들여다봄을 막으려는 거다 라고 써놨어요.
그때 내 인계점이 돌파된 순간 책 읽는 게 너무 행복하고 그때 내 몸에 다이돌핀이라는게 분비되는 거예요.
사람들은 주 5일 근무히고, 조용한 집에 들어가서 불완전한 내 모습을 보기 싫어서 티비 부터 켜놓아요.
우리가 지하철에서 핸드폰 보는 이유가 지금 일터로 가고 있는 지금, 끌려다니며 살고 있는 지금이 불안정한거예요.
한편으로는 책을 안읽는 사람들이 되게 고마워요.
경쟁 사회잖아요.경쟁자들이 못 따라오는 게 보여요.
나는 매일 아침 책을 30분씩 읽으니까 앞서가고, 저 위로 올라가는 것 같아요. 경쟁자들은 저 밑에 있는 게 막 보여요.
Q. 사람들은 당장 무언가를 얻고 싶어하는데, 책을 읽고 성장하는 시간 끈기, 믿음에 대해 작가님은 어떻게 이겨냈나요?
A. 끈기와 믿음도 저는 책 때문에 생긴 거거든요.
그러니까 끈기와 믿음이라는 거는 불안감을 없애버리면 되거든요.
불안감을 책과 관련된 문구 중에 제가 일본어로 좋아하는 말인데 '한 시간에 독서로 떨쳐낼 수 없는 불안감은 없다' 이런 말이 있어요.
요식업 하시는 분들 아실 거예요. 연속해서 한 3일만 장사 손님이 없잖아요.
그러면 불안해지고, 금리가 올라가고, 내년에 제2의 IMF가 온다고하잖아요.
무조건 그냥 책 들고 갑니다. 어디든 카페든 도서관이든 그냥 한 시간 읽어요.
우리 연예인들은 워낙 감정기복이 심해요. 사실 저도 이유 모를 이게 엄청 심했어요.
저는 "아침 긍정 확언과 독서를 하면서 불안감이 사라졌어요."
그게 최고의 꿈이었고 그걸 주제로 책을 쓰고 싶었어요.
저는 책을 255권을 읽고 <쇼펜하우어> 책이 마지막이었어요.
그렇게 숙제처럼 책만 읽어대면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게 이유였어요.
그때 1년정도 열정이 유지됐었는데 그 해 다음 해에 완전 번아웃 되어서 그 다음 해에는 오히려 책을 진짜 못 읽었어요.
사실 유지될 수 있는 방법이 좋더라고요.
나는 누구인가를 계속 물어서 책을 통해서 나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게 되고 내가 얼마짜리구나 이런 걸 알게 되면 속도를 알아요.
처음에는 우리 사업이 대박 나고 프랜차이즈 내달라는 사람만 수백만 명이었는데, 내줬으면 가맹비 등등으로 한 100억은 벌었을 거예요.
제가 책을 읽었기 때문에 안 했죠.
왜냐하면 그 돈은 약간 허망한 돈 내진 나쁜 돈이에요. 허망한 돈 나쁜 돈은 들어와서 내 돈까지 가져가요.
이걸 어떻게 쓸지도 모르고, 이상한 데 투자하고 또는 도박으로 내가 한 번에 막 50억을 벌었어 또 하잖아요.
그 허망한 돈은 일정하게 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계획도 못 세우고 관리할 수 있지 못하죠.
그래서 건강한 돈은 들어오면서 지 친구들까지 데려와요.
저는 도서관 지으려고 즐거워서 해요.
내일은 다가올 오늘이에요.
오늘 살고 우리는 오늘 죽어요.
뭔가 하다가 죽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이 중요해요.
오늘을 시작을 이미 출근하는데 알람이 울리고, '나 아홉시까지 가야 되니까 7시 15분에는 일어나야 돼' 하고 양치질을 해요.
또 직장 가면 끌려다니고, 시키는 일만 하고, 월급만 받고 하시는 분들은 죽음의 순간에 직장생활을 하는 거 하루도 뇌가 안 보여줍니다.
직장생활도 창업한 사람들 부러워하지 말고, 나도 사장이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장이라고 하고 싶은 대로 못 한다니까요.
월급 받고 직장인도 행복할 수 있는 건 시키는 일은 해야죠.
대신에 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뭔가를 만들어 놓으면 돼요.
내가 직급이 낮아도 아이디어를 내서 뭔가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내가 열심히 진행하겠다는데 누가 말리겠냐고요.
그러니까 이거를 돈 벌려고 작정하고 덤비지 않는 마음으로 직장을 다니면 직장도 끌려다니지 않게 돼요.
이러면 아침에 이불 개면서 막 설레게 돼요.
저는 하루하루를 무슨 마음으로 사냐면 남자들 대부분 어릴 때 뼈 한 번씩 부러져서 병원 가보잖아요.
34살까지 도 한 번 안 부러져봤어요. 그래서 병원을 가서 입원하고 이래본 적이 없었거든요.
태어나서 처음 병원에서 눈 떴어요. 내가 또 그러지 말라는 법도 없잖아요.
급박한 마음이 아니고 저는 하루하루를 사는 게 이미 이제 몸에 배었어요.
언젠가 우리는 오늘 뭔가를 하다가 죽는데 그 순간에 절대 끌려다니면서 어떤 뭔가를 하다가 죽고 싶지 않은 거예요.
오늘 내가 지금 이 영상 보셔도 아시겠지만
저는 이런 의뢰가 들어오면 프리랜서니까 내가 끌려가는 거냐,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에 대한 기준이 다 예요.
이런 데 와서 얘기하고 제가 아까도 심지어는 오죽하면 다른 프로그램 우리 만나서 합시다 이 난 이런 게 좋아요.
오늘 죽어도 나로 존재하다가 죽으면 난 절대 죽음의 순간에 후회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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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