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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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명사특강 박용후 대표 '습관을 지배하면 돈을 지배한다 시선이 머무는 곳에 성공이 있다' 강의

박용후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6690

강연내용 소개
습관을 지배하면
돈을 지배한다

'시선'이 머무는 곳에 성공이 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자기계발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

창의( 창의, 상상력, 창의력, 마케팅 )

주요학력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광고홍보 전공)
주요경력
- CPCS평생교육원 대표이사
- 피와이에이치 대표이사
- ㈜삼성전자/ ㈜우아한형제들/㈜네시삼십삼분 /㈜오콘/㈜선데이토즈/테크앤로 법률사무소/㈜LUSH Korea/㈜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본죽&본도시락/씨엔티테크㈜/㈜브라이니클/㈜데상트코리아/제이에이/AJ쇼핑몰/스포맥스/SK엠앤서비스 커뮤니 케이션 총괄 이사 및 전략고문
- 금융감독원 홍보자문위원/EBS시청자위원/서울시 자문위원
- 전 경기도 혁신위원회(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
- 전 서울특별시 정보화 자문위원
- 전 경기도 정보화 자문위원
- 전 코코네 홍보이사
- 전 ㈜카카오 홍보이사/커뮤니케이션 전략고문
- 전 파티게임즈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사
- 전 다날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사
- 전 ㈜KTN 커뮤니케이션 전략고문
강연주제
- 관점을 디자인 하라
- 관점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점의 전환
주요저서
갤러리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에는 관점을 바꾸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의 힘, 창조적 아이디어가 최고의 효율로 발휘되는 기적적인 현상과 관련한 내용을

개인과 기업에게 전달하는 특강(강연)을 진행하고 계신 박용후 대표님의 '습관을 지배하면 돈을 지배한다 시선이 머무는 곳에 성공이 있다' 

강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카카오가 왜 100조짜리 회사가 됐을까요??

전혀 다른 관점이 성공의 시작이었다는 사실을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전 국민의 습관이 되면 게임의 룰이 바뀐다는 안목이 점핑하는 변곡점이었습니다.

습관으로 자리 잡기 전까지는 함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습관의 크기와 빈도가 비즈니스의 사이즈다.

지금 우리나라에 흔히 말하는 유니콘이라는 기업들을 한번 다 살펴보시면, 얼마짜리 기업이구나가 다 나옵니다.

습관 관점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이버는 정보를 찾아보는 습관을 장악한 거고, *카오는 커뮤니케이션의 습관을 장악한 거고,

*카오 택시는 택시 부르는 습관을 잡은 거고, *달의 민족은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습관을 장악한 1등 기업입니다.

그들이 잡은 것은 다 "습관"이었습니다.

얼마짜리 회사는지 보십시오 10조 언더가 없습니다.

 




여러분 이제 돈 버는 비교를 하셨죠??

습관을 장악하는 겁니다. 망하는 회사는 거꾸로 하시면 됩니다.

관습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럼 기업은 망하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면 생태계를 지배할 수 있는 거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비즈니스는 어떤 습관과 관련되어 있나요??

습관이 빈번하게 일어납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런 습관을 갖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게 비즈니스의 크기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식보다는 훨씬 중요한 게 상상력입니다.

미래를 상상해보는 겁니다.





새로운 습관을 디자인하는 겁니다.

돈 버는 방법은 이겁니다. 미래라고 그래서 100년 뒤 이런 게 아닙니다.

3년 뒤, 5년 뒤에 습관이 될까?? 이런 질문을 한번 해보는 거죠.

'톰 피터스'라는 분이 2006년 9월에 한국에 와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제 벤치마킹의 시대는 끝났다. 퓨쳐마킹의 시대가 왔다"

무슨 말일까요??

"퓨처마킹"은 "지금은 당연하지 않지만 미래의 당연한 지를 찾아라"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언제부터 스마트폰으로 모든 일을 하셨을까요??

불과 13년이 안 됐습니다. 여러분은 마치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을 들고 태어난 것처럼 행동하십니다.

스마트폰이 내가 주인인지, 스마트폰이 주인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 스마트폰을 누르고 있으니까 여러분이 주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요. 스마트폰이 여러분을 컨트롤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스마트폰 뺏으면 여러분은 당황합니다.

연대들이 파업을 합니다. 아이티가 파업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버가 서버 끄고, *카오가 서버 끄고, 은행 서버 끄고, *카오 모빌리티 서버 끄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여러분 엄청 불편해질 겁니다.

습관이 됐기 때문에 습관에 습관이 확 바뀔 수가 없는 거거든요.





당연하지 않았던 것들이 당연해지면서 세상은 바뀝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당연해질 일을 찾는 게 바로 미래 사업 아니겠습니까??

윌리엄 깁슨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이다"

What if ? 만약에 이것을 이렇게 바뀌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상상력을 계속 일상에서 해보는 겁니다.





*카오뱅크는 왜 몇 년 되지도 않아서 유수의 예능들을 제끼고 정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었을까.

이들이 광고를 만들 때 보면, 눈에 띄는 표현이 하나 있었습니다.

"세상에 없던 은행을 만들자"

그런데, 잘 보시면 저기에 돈 버는 비결이 몽땅 숨겨져 있습니다. 은행은 은행이겠지만, 카테고리는 반드시 있습니다.

그들은 은행이 아니라고 합니다. 새로운 이름을 붙이길 원했죠.

"금융 플랫폼"

어떻습니까. 혁신은, 미래는 이렇게 바뀌는 겁니다.

제가 여기 방송국 올 때도 *카오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혁신입니다. 여러분은 버튼 몇 번으로 택시를 부를 수 있습니다.

택시를 부르는 새로운 습관을 장악한 회사가 *카오 택시입니다.

 




단 한 번의 압도적인 편리함을 경험한 고객은 30년의 오래된 습관을 뇌에서 지워버립니다.

그 압도적인 편리함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애를 쓰는 겁니다.

100+1은 101이 아니라 왜 천일까요?

그 하나가 모든 걸 차지하게 만드니까요.

비슷한 상황에서는 압도적 하나를 갖고 있는 사람이 다 차지합니다.

그 공식을 저는 수도 없이 봤습니다.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고 여러분의 얘기를 시작해야 됩니다.





무엇이라고 정의하느냐가 생각의 기준을 만듭니다.

여러분들이 기준을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가야 됩니다.

독념에 갇히지 않고, 뻔한 생각을 거부하고, 많이 봤던 익숙한 예상되는 건 절대 하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3년 뒤에, 5년 뒤에 사람들은 이것을 버릇처럼 습관처럼 할 것인가 이 질문을 해보십시오.

그리고 세상에 없던 것들을 만들어내십시오, 그리고 또 하나 가장 중요한 걸 여러분께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서비스를 디자인할 때, 이걸 쓰는 사람이 서비스가 됐건 제품이 됐건 고객한테 정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이걸 쓰는 사람들이 정말 유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직접적으로 배어 있어야 됩니다.

그런 아주 선한 마음이 배어 있지 않다면 실패할 겁니다.

여러분 지금 이 방송을 다 보시고 나서 여러분한테는 어떤 질문이 시작될까요??

저는 여러분한테 새로운 질문들이 막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 질문이 3년 뒤에 여러분을 좋은 곳으로 데려가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년 뒤에 여러분은 어떤 상태가 되어 있으시면 정말 좋으시겠습니까.

3년 뒤에 이렇게 됐으면 정말 좋겠다라는 것들을 정하시고, 거꾸로 계산해서 현실에서 최선을 다해서 시간과 바꿔낸 것들이

여러분을 여러분이 원하는 곳에 데려갈 수 있도록 하루하루 꾸준히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성공은 바로 여러분 앞에 그리고 여러분 옆에 반드시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카오가 그랬듯이 *달의 민족이 그랬듯이 수많은 혁신기업들이 그랬듯이,

그런 과정을 겪어서 여러분들이 꼭 성공하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기업교육에서 강사섭외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박용후 대표님의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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