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인간은 일을 통해 성장하고 사랑하며 세상에 삶의 흔적과 유산을 남긴다.
일은 삶에서 분리될 수 없고 혼자가 아닌 관계 속에서 하는 인간의 행위로서, 일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성과를 낸다.
일이 중심이 되는 평등의 시대
〈밀레니얼 워커십〉에서 말하는 일의 형태는 업무의 유연함이다.
특정 계층을 묶어 ‘리더’나 ‘팔로워’라고 구분 짓기보다 현재 상황과 함께하는 사람에 따라 누군가는 이끌고 또 다른 누군가는 힘을 보태어 줄 수 있어야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다.
현시대에 필요한 워커십은 스스로를 가치 있게 키워나가는 자기경영자의 모습을 갖추는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누구보다 전문성 있게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사람.
주변 환경과 시대 변화를 관찰하고 그 안의 자신을 돌아보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자기경영자다.
프롤로그. 09
1장 새로운 ‘워커십’이 ‘성장과 성과’를 이끈다
1. 새로운 시대, ‘워크 Work’와 ‘워커 Worker’ 15
2. 밀레니얼 워커의 역량 21
3. 관계 속의 밀레니얼 워커 30
4. 조직 속의 밀레니얼 워커 38
5. 일에 대한 인식 전환 45
2장 밀레니얼 워커의 자기경영
1. 스스로를 이끄는 힘, 자기경영 53
2. 밀레니얼 워커의 의식경영 59
3. 밀레니얼 워커의 목표경영 68
4. 밀레니얼 워커의 변화경영 76
5. 밀레니얼 워커, 스스로를 경영하라 82
3장 밀레니얼 워커의 3가지 무기
1. 밀레니얼 워커십이 필요한 이유 89
2. 첫 번째 무기, 학습자 입장에서 시작하라 95
3. 두 번째 무기,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라 103
4. 세 번째 무기, 품성으로 관계를 구축하라 111
5. 3가지 무기로 완성된 밀레니얼 워커십 119
4장 성과를 만드는 관계의 힘, 파트너십
1. 상사를 관리하는 밀레니얼 워커 127
2. 인정받는 밀레니얼 워커의 ‘ACE 이성전략’ 133
3. 신뢰받는 밀레니얼 워커의 ‘SOS 감성전략’ 146
4. 성과를 견인하는 워커, 파트너십하라 160
5장 일 잘하는 워커는 관계를 통해 성장한다
1. 관계는 여전히 존재한다 167
2. 회사 안 릴레이션십 172
3. 회사 밖 릴레이션십 182
4. 일 잘하는 워커의 공통점 192
6장 밀레니얼 워커의 성장을 위한 조직몰입
1. MZ세대 A씨는 왜 1년 이상 회사를 다니지 못할까? 199
2.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과창출을 위한 ‘가치일치’ 207
3. 진정한 워커십 변화관리를 위한 ‘업무몰입’ 218
4. 워커의 성장을 위한 ‘경험관리’ 228
7장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Right Worker
1. Right Worker의 시대 235
2. Right Worker에게 필요한 RIGHT 241
3. Right Worker의 팀 254
4. Right Worker는 조직의 산소 266
8장 밀레니얼 워커의 나비효과
1. 홀로 성장보다 함께 상생 273
2. 함께 상생을 이끄는 ‘진정성’ 283
3. 함께 상생을 이끄는 ‘상호존중 태도’ 293
4. 더 나은 나를 위한 선택, 밀레니얼 워커십 303
에필로그 311
참고문헌 317
저자소개 326
◆ 책 속으로
과거 기본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일을 했던 사람들이 이젠 관계와 인정, 자아실현의 상위 욕구와 더 나은 개인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을 하고 있다.
11p
밀레니얼 시대의 워커는 기존의 기술역량을 넘어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이러한 해석역량은 일하는 관계 속 상호작용 하는 네트워킹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일을 통해 자신의 존재 가치를 높이고 조직에 정렬된 모습으로 성과를 창출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이 바람직한 밀레니얼 워커의 모습이다.
48p
일반적인 개인과 조직 내 워커는 차이가 있다. 일반적인 개인이 자신의 생각과 목표 의식을 중심으로 본인 성과를 위해 움직인다면, 조직 내 워커는 조직의 목표와 연결되어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조직 성과 창출을 위한 방향성을 가지고 간다. 즉, 워커의 성장이 조직의 성장, 성과와 연결되어
있다.
57p
학습민첩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학습민첩성의 필요성을 쉽게 정리하면 ‘내 일을 잘하기 위해서’다. AI와 경쟁하고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일에 있어 도태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그만한 경쟁력과 힘이 필요하다. 그 경쟁력을 갖추려면 자신의 일과 관련한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학습민첩성을 갖춘 자세이다.
93p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서로의 경쟁력을 합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이러한 노력은 조직 내 상사와의 관계에서도 필요하다. 상사와 협력하는 관계로서 조직의 성장과 성과를 이끌고 싶다면, ‘파트너십’을 발휘해야 한다.
131p
서로 협력하는 팀은 변화에 더 탄력적이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새로운 상황과 도전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조직과 구성원은 각각 역량 발휘를 위한 추진력을 얻고, 이를 통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지속적인 팀이 된다. 여기에 필요한 것이 바로 직장 내 인간관계이다.
169p
개인의 성장이 중요한 시대이니만큼 이와 같은 조직 경험은 자신의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 조직에서의 성장을 개인의 이력서로 만들어야 한다. 조직 내에서 경험하는 업무 성과와 경력을 개인의 성장을 위한 긍정 자산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씨앗이 잘 자라려면 토양과 환경이 중요하듯, 인적자원이라는 개인이 잘 성장하려면 조직과 함께 상생해야 한다.
206p
이타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부터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자양분을 만들 수 있다. 이타적인 관점을 갖는다는 것은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그렇게 노력하다 보면 어느덧 문제해결에서도 상대의 처지에서 한번 더 고민하게 된다. 이타적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훨씬 더 넓은 시각으로 현명해질 수 있게 된다.
269p
상호존중은 배우고 성장하는 마음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함을 추구하는 태도와 맞닿아 있다. 훌륭한 동료는 존중할 수 있는 동료이고 그 맥락에는 ‘배움’과 ‘성장’의 의미가 담겨있다. 내가 먼저 동료의 배움과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훈련된 마음으로 함께 성장하자. 그리고 긍정피드백 공유, 자원 공유, 고민 공유를 통해 정중함을 갖춘 워커가 되자.
302p
워커 개인의 워커십이 동료와 조직, 나아가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하는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유발하라리는 인간사회가 동물집단과 다른 점에 대해 인간이 가진 연대와 협업 의식을 꼽았다. 워커십의 시작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어떻게 하면 잘 해낼 수 있을까?’였지만 그 성과의 종착역은 함께 하는 성장이란 점을 기억해야 한다.
313p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비전 )
경영( 리더십, 목표관리, 조직활성화, 변화 )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이미지메이킹( cs )
건강( 스트레스 )
힐링( 마음 )
취업( 취업, 면접, 이력서, 진로, 직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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