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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민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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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
4차산업( Ai(챗 GPT) )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
창의( 창의, 마케팅 )
취업( 창업, 스타트업 )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 강연으로 '새로운 관점으로 혁신하라'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조용민 대표님께서는 디지털 시대에는 고객의 데이터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가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하시며, 현재는 다수 기업이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D2C 방식으로 데이터를 얻는 것이 용이해졌다는 기업 강의로 아주 유익한 내용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새로운 관점으로 혁신하라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서 어떤 옷을 살까 고민을 하다가 한두 가지를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소비자의 장바구니 데이터는 커머스 플랫폼에게 어떤 의미일까?'
이 예시로 의류브랜드 오프화*트를 인수 한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파*치가 있습니다.
커머스 플랫폼이 오프화*트라는 의류 브랜드 콘텐츠를 인수를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소비자가 두꺼운 옷을 검색하게 되는 월이 10월인지 9월인지 8월 말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 회사는 의류 회사가 아닙니다.
소비자의 터치가 이루어지고 있고, 클릭이 이루어지고 있는 커머스 플랫폼이 아주 정확한 데이터를 갖고 있습니다.
올 겨울에 유행할 색깔도 이미 예측이 가능하다라는 겁니다.
소비자가 장바구니에 주황색 코트 혹은 파란색 패딩을 많이 담고 있다면 이미 커머스 플랫폼은 파악을 하고 있다는 거죠.
결국에는 고객 접점에 있는 데이터들을 많이 보유할수록 기업의 가치가 올라가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고객의 데이터를 고객의 접점에서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그 기업의 가치는 올라가는 시대입니다.
기업의 어떤 가치를 평가하는 데 있어서 고객 접점의 데이터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죠.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 'D2C'
예전에는 우리가 물건을 팔면 구매하거나 아니면 고객에게 팔기 위해서 그 중간 단계들이 필요했습니다.
물류 체계 자체가 밸류체인이라고 해서 굉장히 복잡한 단계를 가져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플랫폼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되면서 D2C가 용이해지고,
브랜딩이 직접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이 기술로서 발현이 되게 된 거죠.
기업이 데이터를 얻고 싶어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데이터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 때문으로 브랜드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비율을 늘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신발을 좋아하는지 직접적인 데이터를 얻을 수가 있다라는 거죠.
이렇게 데이터를 중간 유통 체계 없이 바로 얻을 수 있는 기회들이 열려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기업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 '반복구매/ 반복방문'
사용자 중심의 UX / UI 를 만들어 놓는 것이 트래픽을 방문 트래픽을 높이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트래픽 (서버의 데이터 전송량) 이 기업 가치 평가의 새로운 지표가 되었다는 거죠.
여러 플랫폼에 방문자 수가 많으면 사업의 다변화를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키워가는 에너지를 응축시키는 과정입니다.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구매 방식으로 많이 구현되고 있는 형태는 사이렌 오더/ 모바일 상품권 입니다.
즉 '구독 모델' 이라고도 볼 수가 있는데, 우리가 반복 구매를 일으킬 수 있어서
고객을 락킹하는 어떤 세일즈 방법론이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기업 입장에서 소비자의 방문 트래픽을 높이는 것 '기회' 입니다.
그 상품권 안에 남아 있는 돈은 커피 프랜차이즈에게는 기회이기 때문이죠.
어떤 커피 프랜차이즈는 그걸 가지고 또 다른 매장을 만드실 수 있고,
그 자산을 가지고 또 다른 사업의 다변화의 기회로도 삼으실 수가 있는 겁니다.
사용자 관점으로 고객 경험을 최적화시키고 수려한 UI를 만드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을 견고하게 만드는 방식보다 중요합니다.
아*존은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여러 데이터들인 구매하시는 음식, 생필품 등 한 가정집에서 구매하는 모든 항목들을 볼 수가 있고,
건강기능식품은 어떤 걸 구매하는지 그리고 일반 의약품은 어떤 걸 구매하는지 이런 것들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의 비만 정도나 건강 상태 등을 머신러닝을 통해서 추측을 해낼 수가 있는 거죠.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광고 비즈니스만이 아니라, 그 밖에 사업적인 모델들을 고민을 하는 기회로도 삼을 수 있습니다.
레*는 장난감 산업으로 분류할 경우에 경쟁사는 여러 가지 장난감 회사가 될 수가 있겠습니다만,
사용자 관점으로 보면 장난감을 사용하는 어린이들의 시간 관점으로도 볼 수 있겠고,
어린이들이 유*브를 많이 보면 유*브가 될 수도 있는 겁니다.
사용자 관점으로 디지털 시대의 업의 본질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중심의 관점으로 모든 프로세스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사용자 관점으로 보면 어떻게 보면 프랜드가 될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에너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관점에서의 산업 구분이 무의미해질 수가 있어서 비즈니스 모델을 바라보실 때는
사용자 관점으로 어떤 플레이어들하고 경쟁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사용자 관점에서 어떤 마켓셰어를 가져갈 수 있을지 이런 고민들을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비즈니스 모델은 사용자 관점으로 고민하세요.
사용자 관점으로 생각해서 반복 구매에 의한 트래픽을 높이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디지털 시대의 트렌드입니다.
사용자 관점으로 고객 경험을 새롭게 정의를 할 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더 설득력 있게 시장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잘 보셨나요?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님께서는 기업 특강으로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Ai(챗 GPT),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창의, 마케팅, 취업, 창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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