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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명사특강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강연 '사이 좋은 부부들의 특징' 섭외

이호선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3365

강연내용 소개
이호선 박사 명사특강 – “결혼, 왜 이렇게 힘든가요?”

결혼은 왜 시간이 갈수록 더 버겁게 느껴질까요?
사소한 말에도 상처받고, 같은 이유로 반복되는 다툼…
그 안에 숨겨진 ‘진짜 원인’을 알고 계신가요?

이번 명사특강에서는 상담심리 전문가 이호선 박사가
부부싸움의 심리 구조부터, 잘 사는 부부들의 공통된 습관까지
실제 사례와 함께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지금 부부 사이에 거리감을 느끼고 있다면,
이 강연이 그 거리의 이유를 밝혀줄지도 모릅니다.
결혼생활에 필요한 건 ‘사랑’이 아니라 ‘이해’라는 사실,
지금 함께 들어보시죠.
강연분야

소통( 소통, 감성소통, 가정 )

건강( 노후, 심리 )

힐링( 힐링, 인생스토리, 행복, 마음 )

주요학력
- 연세대학교 대학원 상담학 박사
주요경력
-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학과장
-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겸임교수
- 서울가정법원 협의이혼 상담위원
- 청소년폭력예방단 자문위원
-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
- 상담의 날 홍보대사 외 다수 경력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대한민국 미술치료 대상 교육부문 기관 대상 외 다수 수상
- JTBC 이혼숙려캠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외 다수 출연
강연주제
- 21세기 중간관리자의 시대적응과 자기돌봄
- 부모가 처음인 부모도 완벽할 수 없다
- 중년 이후 친구 없어도 괜찮은 이유
- 외로울 때 사랑보다 필요한 것들
- 나이 들수록 자녀와 당당하게 멀어져라
- 가족을 움직이는 소통 심리학
- 이제는 스마트 부모시대
- 부모가 알아야 할 더 중요한 것들
- 사랑받는 부모, 행복한 삶
- 내 아이를 움직이는 프로기술 3가지
- 진짜 프로페셔널이 되고픈 당신에게
- 프로페셔널 인생을 위한 기술 3P
- 일하는 여성이 아름답다
- 행복한 변화를 위한 세가지
- 당신의 중년은 안녕하십니까?
- 중년이후 생애설계와 행복한 노후
주요저서

결혼생활이 왜 이토록 버겁게 느껴질까요?

매일 싸우는 게 익숙해져 버린 우리, 혹시 나도 그런 관계 속에 있는 건 아닐까요?

가정폭력도, 외도도 아닌데… 왜 이렇게 괴로운가요?

오늘 이호선 박사님께서 들려주실 이야기는, 단순한 '부부싸움'의 문제가 아닌 관계의 본질에 대한 통찰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잘 사는 부부들에게는 딱 이 세 가지 공통점이 있었어요.

이 명사특강 강연을 듣고 나면, ‘행복한 결혼’이 결코 특별한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부러운 부부들도 싸워요

우리 주변에 보면 참 부러운 부부들 있잖아요.

세월이 흘러도 사이 좋고, 말만 들어도 따뜻한 그런 커플.

근데요, 그 부부들도 싸웁니다. 단지 싸움을 해석하는 방식이 다른 거예요.

그 사람들, 과거에 있었던 힘든 일들을 계속 곱♡지 않아요.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이러면 상처가 마치 고름처럼 다시 올라옵니다.

좋은 부부는요, 그 상처를 꺼내지 않으려고 애쓰는 부부예요.

“아, 우리 애 아빠가 이런 건 참 잘해.”

“우리 아내가 이럴 땐 진짜 멋있지.”

이런 고백을 아끼지 않는 부부들, 정말 잘 삽니다.

 

좋은 부부는 ‘경계’를 알아요

사이가 좋은 부부들 보면요, 특징이 있어요.

서로 간에 해야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의 경계를 너무 잘 알아요.

예를 들어 “네가 그러면 그렇지”

이 말, 이거 정말 치명적인 말이에요.

이게 상대의 약점을 푹 찌르거든요. 그걸 알면서도 안 하는 부부들이 있는 거예요.

그건 애를 쓰는 겁니다.

또요, 배우자 앞에서 함부로 망신 주지 않아요.

특히 아이들 앞에서는 절대 배우자 욕 안 합니다.

“야, 네 엄마가 이래서…” “네 아빠가 어쩌고…”

이런 말은 아이 마음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겨요.

 

다투는 부부의 공통점

그럼 매일같이 싸우는 부부들은 어떨까요?

패턴이 있어요.

첫 번째, 어릴 때 다툼이 잦은 가정에서 자란 경우.

그게 그대로 따라오는 거예요.

두 번째, 성격 차이, 특히 감정의 속도 차이.

성마른 사람들은 화도 빨리 내고, 빨리 풀기도 해요.

근데 상대는 늦게 반응하니까, 갈등이 자꾸 길어져요.

세 번째, 자존심이 너무 센 부부들

사과를 못 해요. 지면 죽는 줄 알아요.

그러니까 싸움이 끝나질 않아요.

네 번째는, 상대 약점을 건드리는 말들을 습관처럼 하는 경우.

이건 계속 싸우자는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해하는 법을 모르는 부부들. 근데 이건 배워야 돼요. 아니, 배울 수 있어요.

 

화해, 기술입니다

화해는 감정만으로 되는 게 아니에요. 기술이에요.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내가 언제 화나는지를 알려주는 것.”

“그리고 그럴 땐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주는 것.”

이 두 가지만 지켜도 싸움이 훨씬 줄어들어요.

그리고 화해도 빨라집니다. 그러면요, 상대가 훨씬 괜찮은 사람처럼 느껴져요.

 

부부도 ‘예뻐해줘야’ 돼요

우리가 아이들은 예뻐하잖아요.

근데 배우자는요? 예뻐해요? 그런 말, 잘 안 하죠?

“당신 예쁘다.”

“정말 멋지다.”

“당신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

이런 말, 많이 해야 돼요. 예뻐해주는 말이 사랑을 꽃피웁니다.

 

결혼이 지옥같다고요?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교수님, 저 지옥에 살고 있어요.”

네. 그럼 거기는 지옥이 맞습니다.

근데요, 지옥이라는 ‘구간’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여기서 잠깐 나와 보면, 생각보다 괜찮을 수도 있어요.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요즘은 무료 상담도 정말 많아요.

제3자의 눈으로 우리 부부를 바라보는 거, 그게 시작이에요.

아이들 앞에서 절대 하지 말 것

아이 앞에서 부부가 싸우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 입장에서 보면

“우리 집은 늘 싸워. 우리 집은 불행해.”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게 있어요.

싸움을 줄이고, 화해는 아이들 앞에서도 보여주세요.

“엄마 아빠가 이렇게 싸웠지만, 이렇게 화해했고, 앞으로 더 노력할 거야.”

이 말이 아이들 마음을 지켜주는 방패가 됩니다.


“내 발등 내가 찍었다.”

이런 말 하잖아요.

근데 그 도끼, 누가 들었을까요? 내가 들었을 수도 있어요.

그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내가 착각했을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길을 잃었으면, 산 위로 올라가 보세요.

산 위에 올라가면 길이 보여요. 그걸 알려주는 사람이 상담사고, 전문가예요.

우리는 아직 괜찮은 부부일 수도 있어요. 그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만 내딛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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