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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호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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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
4차산업( Ai(챗 GPT) )
경영( 리더십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부모교육, 글쓰기 )
창의( 창의 )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서울대 신종호 교수 강연 'AI 시대, 무조건 살아남는 인간의 능력 3가지'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21세기 미래 역량으로 갖춰야 할 3가지 능력을 소개했습니다.
① 문해력 ② 수행역량 ③ 정의적 능력
특히, 문해력을 강조를 했는데요.
왜 문해력을 21세기 미래역량으로 강조를 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따라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이에 대한 대응책까지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 의 위기
최근 인공지능 활용과 관련해서 '질문을 잘 해야 한다' 라는 말을 많이 한다.
우리가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할 때,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에 대해 판단' 할 수 있어야 하고,
인공지능이 준 답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판단하여 활용' 할 수 있어야 한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차별성은 질문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능력이 없다면, 결국 우리 사회는 인공지능에게 종속될 수 밖에 없다.
OECD 에서 규정하고 있는 문해력
자기 자신의 잠재적인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꼭 필요한 능력
문해력은 텍스트를 보고 스스로 이해하고, 평가해서 그것을 활용하는 능력까지이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단순히 읽고 쓰는 기능적인 측면에서의 시대는 이미 끝난 것이다.
2016년 세계 경제 포럼
21세기 미래역량 (3가지)
① 문해력 ② 수행역량 ③ 정의적 능력
왜 문해력을 21세기 미래 역량으로 강조했나?
앞으로 살아 갈 사회의 특징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지식과 기술의 변화와 관련해서도 이전보다 훨씬 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라는 걸 의미한다.
수확가속의 법칙 - 새로운 기술과 지식의 창출 속도
이전까지의 기술과 지식의 창출을 보면 직선적 패턴을 그리고 있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기하급수적 패턴 을 그리고 있다.
21세기 신 (新) 문해력
새로운 것을 스스로 학습하고 활용하는 힘
2015년 타임지 표지 기사를 보면, z 세대나 알파 세대의 평균 수명이 대략 140세정도로 추정을 한다.
이전보다 훨씬 오랜 시간동안 사회 생활을 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걸 의미한다.
현재 인공지능을 가장 활발하게 활용하는 분야 중 하나가 '신약개발' 이라고 한다.
단백질 구조를 예측해서 기능들을 모델링하는 데 인공지능을 가장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처라는 학술지에서는 매년 올해의 과학자를 선정을 하는데,
2023년에는 과학자가 아닌 사람이 만든 결과물인 생성형 인공지능이 선정되는 사건도 있었다.
이 뿐만 아니라, 2024년에는 딥마인드를 개발한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는 사건도 있었다.
사라진 평생 직장
최근 '정년연장' 이라는 사회적 문제들이 중요한 논의의 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우리가 오래살면 당연히 경제 활동을 더 오래할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로써 이제는 이전보다 훨씬 더 오래 살 수 있는 사회로 전환이 되고 있다는것을 실감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사회의 인구는 줄고 있고, 평균 수명이 길어졌으니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은 필요하다.
우리가 100세까지 경제 활동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학습하여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한다면,
경제활동에 성공적으로 남아있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잘 보셨나요?
서울대 신종호 교수님께서는 Ai(챗 GPT) 분야 뿐만 아니라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리더십, 자녀교육, 공부법, 부모교육,
글쓰기, 창의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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