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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원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2543
동기부여( 동기부여, 비전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미래, IT, Ai(챗 GPT), 미래기술, IT트렌드, 미래사회 )
경영( 목표관리 )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황준원 대표 4차산업 특강, '자율주행의 미래' 강의 강연 영상입니다.
황준원 대표님께선 現미래채널 MyF 대표로 '동기부여, 비전, 4차산업, 트렌드, 미래, IT, Ai(챗 GPT), 미래기술, IT트렌드, 미래사회, 목표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강의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로보택시에 갇힌 남성"
자율주행 발달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율주행의 문제점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마이크 존스라는 사람은 로보 택시를 이용했다가 원격에서 제대로 제어가 안 되어서 갇혔다고 합니다.
로보 택시 같은 경우에는 한 인터뷰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이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고는 합니다.
고객 서비스는 자동화되어 있고 AI가 운영하고 있어요.
#공감 없음, #감정 없음, #냉정한 고객, #서비스 아님 이런 해시태그까지 달아놨습니다.
"테슬라 무감독 FSD가 온다?"
최근에 일론 머스크가 x 플랫폼에서 비디오 게임 스트리밍을 하면서 시청자와 질의응답을 했다고 합니다.
"완전 자율주행은 지난 실적 발표에서 언급했듯이 실제로 직원들과 함께 임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베이 에어리어의 테슬라 직원을 위해서 이미 차량 호출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실제로 개발 앱을 통해 차량 서비스를 요청하면 베이 에어리어 어디든지 데려다 주는 건 벌써 되고 있다는 거예요.
테슬라 차주들은 업데이트만으로 진짜로 내가 앞에 감독하지 않고 유튜브 보면서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지도 모르겠다.
멀지 않은 미래에 그럼 우리나라는 언제 되는가 테슬라 5년 연구 끝에 드디어 한국 신호등 인식이 추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스마트 서먼 기능도 업데이트가 되아서 모든 사람들이 자율주행을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 같아요.
"대세는 e2e 방식?"
테슬라와 웨이모의 외형 자체가 다르죠.
웨이모 같은 경우에는센서가 덕지덕지 붙어 있고 테슬라에는 카메라만 잘 이렇게 감춰져 있고, 그런 것들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이 다른 방식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테슬라가 사용하는 방식은 엔드 투 엔드 e2e 방식이라고 하고, 웨이모는 모듈형 방식이라고 합니다.
AI가 주변에 있는 환경을 인식해서 행동을 하는 것처럼 데이터 입력부터 처리까지 그리고 운전까지 알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해주는 겁니다.
웨이머 같은 경우에는 각각의 모듈이 따로따로 인식하는 거 위치를 추정해 주는 거 예측하는 거 제어하는 거 각각 모듈별로 처리가 되는 겁니다.
테슬라 e2e 방식은 고해상도의 지도가 그렇게까지 필요하지가 않고, 모듈형 방식 같은 경우에는 이런 고정밀 지도가 필수적으로 사용이 됩니다.
테슬라의 e2e 방식은 아예 학습이 되어 있지 않은 지도가 없는 새로운 길에 가더라도 AI가 적응하고 운전을 할 수가 있는데
모듈형 방식 같은 경우에는 지도가 없는 곳에서는 운전을 자율로 할 수가 없다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다고 방식이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데이터 품질에 따라서 성능이 변동될 가능성도 있는 거고 문제가 생겼을 때,
왜 문제가 생겼는지 알 수가 없어서서 심한 경우에는 시스템 전체를 바꿔야 되는 수도 있습니다.
모듈형 방식 같은 경우에는 룰 베이스라고 규칙 기반 설계로 되어 있어서 안전성이 아주 우수해요.
지도에 딱 맞춰 갈 뿐만이 아니라 거리까지 계산해서 안전하게 갈 수 있고 각 단계의 원인들 파악이 가능해서 그 부분만 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개발의 복잡도는 e2 방식이 간단하고 통합적이고 모듈 방식은 복잡하고 다단계 설계가 필요하다라고 되어 있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겁니다.
범용성은 e2e가 낮고 그리고 안전성은 모듈 방식이 낫다라는 주장이었는데 지금의 승자는 e2e 방식으로 넘어가고 있는 분위기인 거예요.
그래서 e2e 방식은 테슬라뿐만이 아니라 중국의 전기차 업체들이 따라가고 있는 방식 채택한 방식이에요.
중국의 최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성능을 보시게 되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테슬라와 버금가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죠.
"현대자동차도 e2e 방식으로 전환"
현대차는 모듈형 방식에서 e2e로 넘어간다라는 기사가 최근에 나왔습니다.
일단 천여 대를 생산해서 자율주행을 비롯한 기능을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도로에 쫙 뿌려가지고 데이터 쌓아서 이제 e2 방식 가는거라서 현대차의 송창현 사장 같은 경우에 이런 내용을 언급했어요.
"완성차 업체들의 자율주행 기술은 향후 5년 이내에 판가름이 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BMW라든지 벤츠라든지 현대차라든지 이런 e2e 방식 쪽으로 또 대결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현실화되고 있는 자율주행 시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따라서 산업계는 어떻게 바뀔지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잘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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