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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만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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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경영( 리더십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유영만 교수 강연 '시답게 살아가면 행복한 이유'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우리가 시답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Q. 시집을 읽으면 얻을 수 있는 놀라운 효과
A. 노벨 문학상을 탄 오르한 파묵이 '시인은 신이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고 소설가는 신이 말을 걸어주지 않는 사람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시인이 못 되고 소설가가 된 이유는 신이 자기한테 말을 안 걸어줬기 때문에 자기가 소설가가 됐다고 합니다.
시는 짧고 소설은 길어서 소설은 전개부터 발단 위기 절정 결말 순서대로 흘러갑니다.
그 흐름을 따라서 읽어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빠지는데, 시인은 시를 쓸 때 보면 전후 좌우 논리적 순서에 따라서 시를 쓰지 않습니다.
시인들이 쓰는 언어가 압축 절제돼 있어서 은유법과 상징이 많아서 이해하기 어려운 시가 많지만,
그 짤막한 시 한 편을 우리가 제대로 읽어냈을 때, 그 속에서 한 권의 소설을 읽는 것만큼의 엄청난 삶의 교훈을 줄 수 있는 게 있습니다.
"시는 역발상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
황지우 시인이 "이타심은 이기심이다. 그러나 이기심은 이타심이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이타적으로 사랑하는 것 같지만 자기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해서 사랑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내 가까이에다 두고 누구도 만나지 못하게 하고 나만 만나는 것으로 이타심의 근본에 깔려 있는 거는 이기심입니다.
시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순서대로 생각하지 않고 거꾸로 생각해서 숨은 뜻을 말하는 지시하지 않고 넌지시 알려주는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시를 읽으면 자꾸 질문을 갖게 만든다"
장석주 시인이 "저 대추가 왜 빨개졌지?"
저 대추가 저절로 빨개질 리가 없고, 천둥 번개 맞고 놀래가지고 속이 빨개졌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우리가 시를 읽으면 정말 좋은 거는 질문을 던져서 자꾸 이렇게 호기심에 물음표를 갖게 만드는 그런 걸 가질 수 있는 게 저는 시라고 생각합니다.
"시를 읽으면 측은지심을 배울 수 있다"
안도현 시인이 '스며드는 것' 이라는 시를 썼는데, 이게 통에다가 꽃게를 집어넣고 간장을 막 등에다 쏟아붓는 겁니다.
꽃게 입장이 돼 가지고 꽃게가 막 간장에 파묻히니까 살아나려고 막 사투를 벌이면서 마지막 줄에 두 줄에 이렇게 써있습니다.
어미 게가 이제 알들한테 유언을 남긴 겁니다.
"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
그래서 몰살해서 탄생한 음식이 간장게장입니다.
이런 시를 읽고 나면 여러분 간장 게장이 입에 들어가겠습니까, 우리가 시를 읽으면 정말 우리가 많이 배울 수 있는 것은 역지사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는 또는 다른 사람의 아픔을 나의 아픔처럼 생각하는 측은지심 이런 거를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세상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험난하고 어렵고 힘들어서 그 삶이 시답지 않은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람은 시답게 살아야 됩니다.
1. 낮은 곳에서 살아가는 것
직접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아픔과 슬픔을 언어로 표현해서 사람들한테 전달해 주는 사람들이 시인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시답게 사는 것이고, 곧 나답게 사는것 입니다.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본분과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생각을 자기답게 표현하는 것으로 어떤 정체성이 있는 게 자기답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최고의 삶은 가장 잊을 수 없는 그런 추억거리를 만드는 삶이 가장 최고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가장 잊을 수 없고 내가 정말 행복하고 정말 내가 만끽하는 그런 순간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습니다만,
예를 들면,추운 겨울에 일어나서 운동하며 땀을 흘릴 때 정말 제가 행복감을 느끼고 나답게 느껴집니다.
자기답게 나답게 시답게는= 한 가지로 정체돼 있는 명사가 아니라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그런 어떤 역동적인 동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 난국의 문학 책을 읽는다고 문학책이 밥을 먹여주지는 않지만 문학이 갖고 있는 소중한 가치 중에 첫 번째는 위로와 공감입니다.
우리가 삶이 힘들 때 사람을 만나서 위로를 받을 수도 있지만 문학책에서 주인공들이 겪었던 경험과 배경, 그 사람들이 발휘하는 역할을
나의 입장에 비춰서 생각해 보면, 문학은 나를 비추어 보는 거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런 공감 능력을 기르는 데 문학이 갖고 있는 위대한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문학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내가 주인공일 때 저 상황에서 나는 어떤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겪었을까 이렇게 자꾸 입장을 바꿔서 역지사지로 상상할 수 있는 능력과
상상력을 폭등하게 만드는 중요한 매개체가 문학이 갖고 있는 위대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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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만 교수님께선 現 한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시며,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리더십, 자녀교육, 부모교육 등 다양한 주제 및 분야로 기업 특강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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