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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선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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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삶의자세 )
4차산업( 미래사회, 과학, 뇌과학 )
인문학( 인문학 )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인문학 특강, 장동선 박사 강연 '주식투자 실패하는 뇌' 라는 주제로
뇌과학적으로 주식 투자를 실패하는 사람들이 가진 뇌에 대해 분석하고, 투자를 바라보는 박사님의 시선까지 배울 수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 강연 영상입니다.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다?"
인지과학이 경제라는 영역을 아우르면서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다니엘 케네만과 아모세토 퍼스키는
"우리의 뇌는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투자를 하지 않는다" 라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투자를 할 때 기본적으로 도파민이 관여하고 있는 보상 회로, 보상 네트워크에서 가장 큰 반응을 합니다.
그런데 보상회로의 작동이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대상에만 작동하는 게 아니고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들이 같이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순히 합리적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대상만을 보고 판단하는 뇌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수없이 많은 요인들에 흔들린다는 겁니다.
"투자하면 손해만 보는 뇌과학적 이유?"
1. 손실 회피 편향
- 얻은 것의 가치보다 잃어버린 것의 가치를 크게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손실에 더 민감하다라고 하는 겁니다.
내가 산 주식이 떨어지고 있는데, 이 주식을 빨리 팔아버리기 보다는 계속 갖고 있고 싶어하는 기대감으로 팔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에는 손해만 점점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효과를 설명하는 '처분효과'"
- 자신이 이익을 본 주식은 조금이라도 빨리 팔고, 손해를 본 주식은 늦게 파는 투자 현상을 말한다.
오른 주식은 최대한 오를 때 오래 갖고 있어야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기 때문에 큰 이득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처분효과의 뇌과학적 메커니즘은 '주가가 올랐을 때 왜 빨리 팔까?'
옳은 주식을 가지고 있을 때보다 팔아버릴 때 도파민 분비가 많이 됩니다.
올라서 팔았을 때 느끼는 기쁨이 더 크기 때문에 팔아버리려는 쪽으로 약간의 편향이 걸린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하락한 주식을 왜 계속 가지고 있을까'
내가 10만 원의 어떤 주식을 한 주를 샀다면 우리의 뇌가 10만 원에서 더 오를 때는 리스크를 덜 걸려는 성향이 생깁니다.
11만 원이 12만 원이 됐는데 굳이 내가 리스크 있는 행동은 하기 싫어하는 겁니다.
반면에 8만 원, 7만 원 6만 원 떨어지고 있다면 손해를 덜 보기 위해서 더 큰 리스크를 걸고 싶어 하는 성향이 생깁니다.
이게 리스크인 줄 알고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는데도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서 리스크를 거는 행동을 한다라고 하는 겁니다.
2. 자기과신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기 과신을 많이 하는 사람들의 뇌가 공통적으로 감각 추구 경향이나 충동적으로 무언가를 질러보고 싶어 하는 경향이 합쳐져 있습니다.
강렬한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성향과 자기 과시를 하는 성향은 종종 대박이 나는 비율도 더 높은데,
이유는 절대 리스크 안 거는 사람은 큰 대박이 날 가능성도 없기 때문입니다.
"투자의 성공하는 사람 뇌의 특징?"
1. 높은 공감 능력
다른 사람을 잘 읽어내는 능력이 발달한 사람들이 주식 투자해서 수익률이 높다는 겁니다.
사람들의 내수용 감각을 길러줘서 호흡과 근육과 심박수와 이 모든 것들을 내 스스로 몸 안의 감각을 잘 느낄 수 있게 만들 훈련을 한 사람들이
주식 투자의 장에서도 투자 수익률이 좋고 좋은 결과를 내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트레이닝을 하고 나서 올라간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반대로 감정에 너무 휩쓸려서 편도체가 과활성화되고 내가 이 편도체를 잘 제어하지 못하면 투자 성과가 안 좋아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들 들어가니까 나도 들어가야 된다는 압박감, 나만 놓칠까 봐 나만 손해 볼까 봐 불안해 하는 것들 이러한 종류의 현상들은
주로 편도체 과활성화로 일어났는데 이거는 투자 수익률이 떨어지고 좋지 않은 결과를 준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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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기 투자보다는 장기 투자를 본다"
투자를 잘하는 뇌를 가지기 위해서 할 수 있는 훈련은 큰 그림을 보는 훈련이 있습니다.
내가 꽂혀 있는 어느 한 가지만 보고 어느 특정한 종류의 정보에만 휩쓸려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정보들 사이의 상관관계들을 보고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봤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예측 능력을 높이는 겁니다.
우리가 뇌 안에서 무언가 하나에 꽂혀가지고 이게 다야라고 생각하고 불안해하는 것보다는 큰 그림을 가지고,
여러 가지를 동시에 본다면 변화를 볼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지고 꼭 주식이나 돈을 대상으로 하지 않더라도 그릇을 넓힐 수 있습니다.
"투자를 바라보는 박사님의 시선?"
저는 투자 자체를 배움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그냥 예측을 하는 게 아니라 내 가설이 맞았는지를 검증해 보고 계속해서 변화하는 트렌드를 보면서 배워가는 과정으로 보기 때문에
이걸로 크게 한 탕을 잡는다든지 막 오르는 거를 기대하고 투자하지는 않습니다.
잃으면 잃는 대로 배운 게 있고, 얻으면 얻는 대로 많이 배웠다라고 생각하면서 역량이 올라가기를 바라는 긴 게임으로서 투자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저한테는 투자는 배움입니다.
어떤 기업에 대해서 경제 원리에 대해서 그리고 시장이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 제가 모르는 많은 것들을 실제로 투자를 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투자하면서 잘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지만 너무 작은 손해에 연연하지 않고 그것도 배움으로 여긴다면
손실 회피 경향이 강해서 생기는 손해가 일어나는 일은 막을 수 있고 여러분에게도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태도와 마음에 대한 부분이
투자에서의 수익과 생각보다 높은 연관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고,
여러분의 뇌가 파둔 함정에 빠져서 손해를 보는 일들은 없기를 기원합니다.
잘 보셨나요?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뇌과학 공부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장동선 박사님뿐만 아니라, 수많은 과학 박사님들의 특강 강의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무료 제안서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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