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김준호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4732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김준호 아나운서 강연으로 '직장 내 세대 차이 극복하는 필승 대화법' 이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직장 내 세대 차이 극복하는 필승 대화법 세가지를 통해 무리 없이 대화를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삶의 한 절반 정도는 말을 해서 먹고 살았고, 누구보다도 말의 무게를 무겁게 받들고 살았어야 되는데
'저는 그렇게 해왔는가?' 라는 의문이 최근 들어서 들더라고요.
우리는 아마 소통의 단절 아니면 SNS와 it, 휴대폰, 노트북 이런 것들에 잠식된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요즘 사람들은 말하기를 어려워하더라고요.
'이렇게 얘기하면 싫어하지 않을까?'
'Mz는 이런 표현하면 꼰대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자기 검열을 하게 되는데, 세대 차이 혹은 나이 차이, 직업 간의 차이 등 때문에 말하는 것이 조심스러운 시대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철새와 텃새는 직장에서도 존재한다."
친구들을 만나면 요즘 Mz로 대변되는 세대들의 뒷담화가 사실 많죠.
젊은 세대들이 사회생활에 진입하면서 직장 내 세대 차이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데, 흔히 말하는 텃새 때문입니다.
텃새는 계절과 관계없이 거주지를 옮기지 않는 터를 잡고 살아가는 새를 말합니다.
사회에서는 조직의 기존 구성원들이 텃새인 셈이죠.
엄밀히는 텃새가 첫 새를 부린다라고 표현하는 게 바를 겁니다.
철새의 반대말은 철새겠죠.
보통 십수년을 함께 일한 구성원들 간에는 서로의 적당한 거리와 관계가 정립된 상태입니다.
여느 집단에서든 새 인물이 들어오면 기존 구조에 균열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조정이 불가피해지죠.
요람을 흔드는 낯선 손이 등장한 셈입니다. 더구나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신입 사원들을 맞으면 혼란은 더 가중되는데요.
답답한 마음에 오래 함께한 후배를 앞에 두고 저도 모르게 한탄이 새어 나왔습니다.
잔소리하고 싶지 않은데 흡사 꼰대가 돼 가는 것 같아서 우리도 신입 때 저랬을까 우리나라만의 갈등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일관된 나름의 분석이 있는데 어느 세대보다 자존감의 중요성을 강하게 주입 받은 세대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오면 그 자존감을 충족시켜줄 여건이 되지 못합니다.
일단 원하는 수준의 일자리를 찾으려면 수 없이 낙방해도 쉽지 않습니다.
어렵게 직장을 잡았지만 일을 배우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이 조직에서는 이렇게 말하곤 하죠.
'명문대 나오면 뭐해? 이렇게 간단한 업무도 처리 못하는데?'
당장 수년에서 수십 년 일한 자신들만큼 못한다는 타박이 돌아오는 거죠.
"첫 직장을 1년 이내에 떠나는 비율 ↑"
대부분의 이유가 관계의 문제와 비전의 부재라고 말하곤 하는데 말 그대로 철새의 삶이 시작되는 것이죠.
마치 모든 신입사원들을 철새에 비유한 것 같아 오해를 살 수도 있겠는데요.
그럼에도 우리는 주의 깊게 텃새와 철새가 공존할 단서를 찾아야 새로운 구성원도 정착해서 텃새의 삶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상대의 말이 틀렸다는 전제로 대화를 시작하지 마라."
소통과 뗄 수 없는 것이 관계인데요.
인간의 자기 중심성은 나이가 들어서도 마음속 깊이 내재돼 있습니다.
이는 곧 내가 하는 말을 나의 정체성과 동일시한다는 것인데 상대의 말을 부정하고 시작하는 대화는 이미 벽을 세우고 소통을 하는 것 입니다.
더구나 위계가 설정된 관계에서 더 극대화되는데요.
윗사람은 자기 말이 답이라고 고집할 가능성이 크고, 아랫사람은 의견이 부정당했을 때 자존감에 상처를 받을 수도 있죠.
"둘째,
평소 말의 속도와 억양 그리고 말투를 유지하라."
보통 우리의 말은 언어적 측면과 비언어적 측면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언어적 측면은 단어 그대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느냐의 내용적 요소입니다.
비언어적 측면은 외모가 주는 인상, 그리고 말의 억양이나 속도, 목소리가 좋고 나쁨, 방언의 사용 유무 등 준언어로 구성이 되는데요.
사람들은 흥분하면 말이 빨라지고 억양이 강해지면 자신이 감정적이라는 걸 들키고 마는 거죠.
협상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일상 대화에서도 또 다른 소통의 노이즈가 되고 맙니다.
"셋째,
팩트에 앞서 먼저 관계에 초점을 맞춰라."
사회생활에서 사람은 통상 내용과 관계에서 남성은 사실과 내용에 집중하는 경향을, 여성은 관계를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인간관계와 상황에 적용할 화법이나 화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나름의 기준을 형성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죠.
언어는 기본적으로 공유하는 집단의 약속입니다.
기존 구성원들은 그들이 함께한 시간과 공간 그리고 그 안에 형성된 문화를 통해 공유된 일종의 약속이 있는셈이죠.
요즘 세대들이 좋아하는 언어 그리고 좋아하는 문화를 조금은 알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선배들은 자신의 언어를 강요하지 않고, 신입사원들은 선배들의 언어를 존중해 주는 것이죠.
그렇게 서로 간에 새로운 약속을 구성해 가는 것 여기에 필요한 것은 시간 그리고 상호 간의 존중입니다.
세대 간의 갈등은 간단히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우리가 노력해야 할 이유는 조화 없이는 단절과 방황의 공전만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보통 우리는 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상황 귀인을 하고 싶어 합니다.
상황 귀인이란 원인을 나 이외에 외부에서 찾는 걸 말합니다.
왜 이 일을 하는가 나는 후배와 어떤 사이가 되고 싶은가 내가 선배에게 존중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아야 합니다.
"당신이 옳다는 마음을 넘어서라."
잘 보셨나요?
김준호 강사님은 21년차 아나운서이자, 작가로 활동하시며 다양한 분야의 기업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기업 특강 강의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현재 진행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