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설명남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3532
소통( 프레젠테이션 )
창의( 마케팅 )
취업( 스타트업 )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설명남 강사 강연으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회사의 비결' 이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애플 스토어의 사례를 통해 혁신적인 회사의 비결을 배울 수 있는 좋은 특강 강의 영상이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언제부턴가 혁신을 원하는 브랜드끼리 혁신 주도권 싸움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싸움이 가장 첨예하게 벌어졌던 것은 2010년대 초반이었는데요.
이 시기 마케터들이 자주 듣던 말이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다들 혁신하면 애플을 떠올리지만 실제 스펙은 우리 것이 훨씬 좋다.
만약 시장에서 그런 걸 잘 모른다면 그것은 마케팅 탓이다."
▶ 슬로건에 답이 있다.
"중요한 본질은 생각에 있다."
처음에는 다르다에 방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캐면 캘수록 정작 중요한 본질은 "생각" 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애플의 브랜드 미션은 "혁신적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자"
이 브랜드의 목표는 혁신적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 자체가 아닙니다.
▶ 애플의 목표는 '고객경험' 이다.
애플은 가장 혁신적인 회사이지만 혁신 자체가 목적은 아닌 거죠.
이런 브랜드 미션은 제품과 서비스에도 굉장히 잘 녹아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한번 같이 볼까요?
2023년 6월 애플의 세계 개발자 대회가 열리며 전 세계적인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말 오랜만에 애플 신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예고되었기 때문이죠.
이 자리에서 공개된 신제품은 바로 비전 프로입니다.
사실 이미 메타 소니, HTC 등에서 3D 고글 상용 제품을 출시한 상태라서 3D 고글 자체가 새로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다들 이 신제품을 궁금해한 걸까요?
저 역시도 세계 개발자 대회에 나온 팀 쿡의 PT 영상을 봤습니다.
신제품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공간 컴퓨팅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맥이 개인 컴퓨터 시대를 열고 아이폰이 모바일 컴퓨팅 시대를 열었던 것처럼
애플의 비전 프로는 우리에게 공간 컴퓨팅을 선보이게 되었다.
"비전 프로는 사용자들에겐 엄청난 경험, 개발자들에겐 신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 애플의 오프라인 매장
브랜드 매장을 만들 때 애플 스토어를 벤치마킹하는 것도 많습니다.
제가 실제로 기획 업무를 수행할 때도 애플 스토어처럼이라는 요청을 많이 들었는데요.
이때 클라이언트의 생각은 대체로 깔끔하고 넓은 원목 테이블 같은 인테리어소나 제품 배치 및 동선 고민에 그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실무적인 요소도 중요하지만 실행 이면에 깊은 철학이랄까 이 공간이 품고 있는 관점의 차이를 좀 더 관심 있게 보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은 공간을 규정할 때 우리는 제품을 판매하는 리테일이 아니라 인류에게 영감을 주는 박물관이다라고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품 전시 자체도 백화점이 아니라 박물관처럼 하고 일하는 직원도 단순한 판매원이 아니라 교육자라고 정의하죠.
애플 스토어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는 2001년부터 물건을 팔기 위해서가 아니라 교육을 하기 위해 디자인되었다.
제품은 백화정 상품이 아니라 박물관 전시품처럼 전시하고,
다른 어떤 것보다 고객의 경험에 관심을 둬야 한다."
▶ 공공기간에 어떻게 사적인 브랜드가 들어갈 수 있어?
여러 매장 중에서 제가 가장 눈여겨본 것은 워싱턴 DC 카네기 도서관에 있는 애플 스토어입니다.
"우리는 인류에게 영감을 주는 일종의 문화유산이다.
애플은 카메기 도서관의 설립 취지가 대중을 위한 것이었다.
애플 스토어가 이곳에 위치함으로써 학습과 발견, 영감을 주는 진정한 도서관이 되었다."
결론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애플 스토어의 진면목은 역시 디자인이 아니라 그 남다른 생각의 프레임이라는 점입니다.
▶ 우리나라에도 남다른 생각의 프레임을 가진 브랜드가 있을까?
2001년의 LG전자는 스타일러를 출사히여, 옷을 빨거나 다리지 않고 새 옷처럼 다시 입을 수 있도록 관리해 준다라는 특이한 가전을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콘셉트도 생소한 데다가 가정에서 사용하기엔 크기가 커서 호텔이나 식당에만 조금 판매되고 가정에서는 외면받기 일쑤였죠.
그랬던 이 제품 이제는 혼수 가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제품으로 등극했습니다.
이어 2019년에는 글로벌 혁신의 격전장인 미국 씨이쇼에서 가정용 맥주 기계를 선보였는데요.
당시에는 혁신의 주도권 싸움이 굉장히 민감할 때라 저마다 살벌한 표정으로 전시를 준비했죠.
그런데 혁신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그러나 라이프 스타일과는 훨씬 더 잘 연계된 그런 제품을 들고 나와서 의외였죠.
하지만 이러한 역발상적 접근이 어쩌면 더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화제를 이끌지 않았나 싶습니다.
▶ 궁극적인 목표는 혁신이 아니였다.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장 혁신적인 기업의 대명사인 애플과 LG전자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혁신이 아니었습니다.
즉 혁신 경쟁에서 지금 당장의 제품 스펙 하나하나는 그리 중요한 이슈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각 브랜드의 제품은 현재까지 나온 가장 최선의 방법일 뿐이고 결국 중요한 것은 브랜드의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그 기술이 무엇을 지향하는지가 분명해야 하는 거죠.
그리고 그 생각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는 것도 기억했으면 합니다.
잘 보셨나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현재 진행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