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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선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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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삶의자세 )
4차산업( 미래사회, 과학, 뇌과학 )
인문학( 인문학 )
여러분은 자신의 한계를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뇌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의 주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는 포스팅 하겠습니다.
인간이 어디까지 도전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기네스북에 담긴 기록들을 통해 인간의 한계와 이를 넘어서기 위한 과정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장동선 박사님의 명사강의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한계를 기록하는 책, 기네스북
기네스북은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한 번쯤 들어본 책일 겁니다. 여기에는 정말 기상천외한 기록들이 담겨 있는데요. 예를 들어 불타는 통나무를 어깨 위에 올리고 1분 19초 동안 돌린 사람이 있습니다. 몸을 얼음물에 담그고 3시간 11분 동안 버틴 사람도 있죠.
더 놀라운 기록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소수점 이하 1만 4천 자리를 49분 만에 암기해서 틀림없이 적어냈습니다. 이쯤 되면 정말 궁금해집니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극한의 도전을 즐기고, 또 그 기록을 세우는 데 열정을 쏟는 걸까요?
인간은 왜 한계를 깨고 싶어할까?
우리가 흔히 느끼는 한계란 무엇일까요? 심리학적으로는 "리액턴스"라는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어떤 제한이 주어지면 이를 넘어서고 싶어지는 본능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여기까지가 네 한계야"라고 말하면, 갑자기 "그 이상을 해낼 거야"라는 오기가 생기죠.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은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높은 벽처럼 보이는 한계도, 우리가 그것을 인지하는 순간 깨부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네스북은 그 한계를 구체적인 기록으로 보여줍니다. 숨참기 기록이 24분 33초라고요? 그 숫자를 보고 나면 더 큰 도전을 꿈꾸게 되죠.
한계는 뇌가 만들어낸다
우리가 한계를 인지하는 방식은 뇌의 작용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앵커 효과"라고 부릅니다. 앵커란 배를 정박시킬 때 사용하는 닻을 뜻하는데, 우리의 뇌도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작동합니다. "여기까지가 내 한계야"라고 설정된 기준점이 뇌 속에 자리 잡게 되면, 그 이후로는 그 기준을 넘어서려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월 수익 천만 원을 목표로 삼는 사람의 앵커는 천만 원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월 수익 10억 원을 목표로 잡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목표 자체가 다르다면, 그 사람이 도달하고자 하는 한계점도 자연히 달라지겠죠.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전략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앵커를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기준을 꾸준히 높여가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처음부터 목표를 너무 높게 잡으면 오히려 도전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영을 할 때 숨참기 연습을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처음에는 30초가 어려웠지만, 옆에서 1분을 참는 사람을 보고 도전 의식이 생겨 점차 60초를 달성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건 한 번에 큰 변화를 이루려 하지 말고, 꾸준히 작은 목표를 달성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꾸준함이 만드는 변화
꾸준함은 인간이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덕목입니다.
흥미로운 건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능력치가 계단처럼 한 단계 점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할 때, 처음에는 몸무게 변화가 느리지만,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체중이 줄어드는 플라토 효과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처럼 꾸준함은 단순히 노력의 연속이 아니라, 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우리는 반복적인 연습과 도전을 통해 점점 더 높은 기준점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기록을 세운 사람들의 비밀
기네스북에 등재된 기록을 세운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의 성공 비결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1. 회복 탄력성
실패를 겪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그들의 강점입니다. 도전 과정에서 넘어지는 건 피할 수 없지만, 다시 도전하는 용기가 기록을 만들어냅니다.
2. 집중력
몰입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습니다. 예를 들어 수영 선수 마이클 펠프스는 ADHD 진단을 받았음에도 초인적인 집중력을 발휘해 엄청난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나는 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3. 자신감
근거 없는 자신감처럼 보일지라도, 꾸준한 도전과 성취를 통해 만들어지는 자신감이 한계를 뛰어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삶과 한계
기네스북의 기록은 단순히 숫자와 수치로만 남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나는 어떤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세계 기록을 세울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조금씩 높여가는 과정입니다.
숨참기 30초에서 시작해 40초, 50초로 늘리는 것처럼,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작은 도전들을 통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기네스북은 그런 도전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기록은 수단일 뿐, 삶은 나만의 기준으로
기록은 우리를 비교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나를 성장시키는 도구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록 자체에 집착하지 않고, 나만의 삶의 리듬과 목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한계를 뛰어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은 기네스북을 통해 인간의 한계와 이를 뛰어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한계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뇌가 만들어낸 기준일 뿐입니다. 꾸준히 도전하고, 자신의 기준을 조금씩 높여가다 보면, 상상도 못 했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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