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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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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 금융,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박종훈 소장 강연 '인플레이션 대재앙 시작될까' 강의 특강 영상입니다.
박종훈 소장님은 現 지식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시며, 경제, 금융,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등
분야의 전문적인 강의 특강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트럼프 2.0 시대에 아마도 가장 주의해야 될 건 인플레이션 같은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집권하고 난 다음에 인플레이션 문제 때문에 큰 고통을 받을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왜냐하면, 세계화가 끝났기 때문이에요.
트럼프 대통령 1기 때는 세계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관세를 매긴다 해서 인플레이션으로 바로 세계 경제가 문제가 생기거나
아니면 미국 경제에 문제가 생기는 일이 없었고, 세계화라는 게 그동안 물가를 눌러주는 데 굉장히 강력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뭐냐 세계화 이전의 세상을 한번 생각해 보면, 그때는 미국과 소련이 서로 경쟁을 했었죠.
어떤 나라에 투자를 했는데 그 나라에서 예를 들어서 정권이 바뀌거나 쿠데타가 일어나거나
그렇게 되면 이 생산 설비를 다 빼앗기거나 또는 원자재를 캐는 시설을 빼앗기는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마음껏 투자하지 못하는 경우가 그때 당시에는 상당히 있었는데 세계화가 시작된 다음에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마음껏 투자해도 우리가 이 생산 설비를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는 그런 확신이 들게 됐거든요.
그 이유는 미국에 의한 평화 이게 있었기 때문인데 이렇게 멋진 말을 쓰지 않고 다른 말씀을 드린다면 미국이 그동안 떼인 돈을 받아들입니다.
떼인 돈을 받아주니 우리는 마음껏 투자를 했던 거죠.
여러분 그 덕분에 우리가 얼마나 풍요로운 세상을 누릴 수 있었느냐 그 대표적인 사례로 유가를 들 수 있는데요.
유가가 1980년대 초반에 얼마나 비쌌냐 1배럴에 40달러를 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지금 유가가 1배럴에 한 75달러 정도밖에 되지 않거든요.
모든 천연 자원의 가격이 그동안 40년 동안 잘 안 올랐는데 그동안 개발하지 못했던 제3 세계라고 불렸던 땅은
넓고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 이런 지역에서 얼마든지 새로운 천연 자원이 나왔고 인건비가 싼 곳에 얼마든지 투자해서
여기서 생산을 했기 때문에 그동안 이 인건비뿐만 아니라, 원자재 가격이 계속 내려가면서 우리는 저물가 속에서 마음껏 풍요를 누렸던 겁니다.
하지만 이제 세계화가 끝났죠.
미국과 중국의 패권 전쟁뿐만 아니라 이제 러시아하고 유럽 간의 이 많은 갈등들 이 속에서 예전처럼 마음 놓고
기술과 자본이 이 제3세계라고 불렸던 그 과거의 땅들에 이제 마음 놓고 투자하는 시대가 저물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40년 동안 누렸던 세계화는 이제 잊으셔야 되고 때마침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을 하게 됩니다.
전 세계 인플레이션 문제는 1980년대 이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세계화가 없던 세상 이때는 한 팔에서 9년마다 경기 호황이 오고 그다음에 경기가 과열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왔거든요.
이게 앞으로 우리가 경험하게 될 기본적인 시나리오라고 했을텐데, 문제점은 8에서 9년마다 경기 과열과 인플레이션 오고
경기 침체가 왔던 건 연준이 굉장히 운전을 잘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연준이 아주 운전을 잘못했을 때가1970년대입니다.
이때를 우리가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도 부르고 그리고 그레이트 인플레이션 시대라고도 부르는데요.
이때 왜 문제가 되느냐 연준에서 처음에 물가가 상승을 하니까 당연히 금리를 높이고 그리고 긴축 정책을 통해서 물가를 잡았습니다.
첫 번째 인플레이션은 7%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연준에서 물가를 잡으니까 3%까지 내려갔습니다.
이때 경기가 워낙 안 좋으니까 다시 돈을 풀라고 계속 정부가 요구를 했습니다.
두 번째 인플레이션이 왔는데 그때는 무려 인플레이션율이 12%를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물가 상승률이 높아지니까 연준에서 당연히 또 다시 긴축을 했죠.
세 번째 물가 상승률이 무려 15%를 기록하면서 미국 역사상 물가 상승률이 높았던 시기가 왔던 겁니다.
어떤 문제가 생겼느냐 3년에서 한 3년 반마다 인플레이션율이 치솟아 오르면서 상당히 오랫동안 고물가를 기록하는 이런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 트럼프가 취임하는 시점이 아주 묘한 시점으로 9월에 헤드라인 개인 소비 지출 pce 라는 게 2.1%가 올랐습니다.
사실은 미국에서 개인 소비 지출 중에서 pce 라는 게 훨씬 더 중요한데, 신선식품이라든가 아니면 에너지 가격 같은 걸 뺀 겁니다.
이게 9월달에 2.7%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세금을 많이 깎아주겠다고 하면 사람들의 가처분 소득이 늘어나게 되고 다시 지출이 늘어나죠.
그러면 이게 물가가 다시 튈 수 있는데 가장 위험한 게 미국의 서비스 물가입니다.
9월달에 미국의 서비스 물가 상승률은 무려 3.7% 오른 것으로 언제든 물가가 다시 튀어오를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바로 연준이 금리 인하를 얼마큼 할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빠른 속도로 할 것인지가 정말 중요한데요.
지금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고 미국 경제의 침체를 만들지도 않는 그런 중립 금리가 어느 정도냐 보통 한 3.7%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3.9까지 또는 4.1까지 올라갔다는 것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을 압박하거나 파월 의장을 해임해서
만약에 금리를 갑자기 끌어내린다면 인플레이션이 부활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 2025년에 펼쳐질 수 있습니다.
트럼프 2.0 시대에 물가를 다시 한 번 자극할 첫 번째 요인은 바로 트럼프의 금리 인하 압박, 두 번째는 이민 정책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을 하면 아마도 불법 이민자를 적극적으로 막을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임기 첫 번째 때도 불법 이민자만 막겠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합법 이민자도 막았습니다.
그래서 2015년 16년 이럴 때는 100만 명이 넘는 합법 이민자가 미국에 들어왔지만 2021년에는 그 숫자가 30만 명대로 줄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거의 90만 명이 넘는 숫자가 줄었다는 뜻이 되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이 되면 합법 이민자와 불법 이민자를 모두 막을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미국의 인구 구조가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죠.
미국 합계 출산율이 2007년까지 무려 2.1을 기록할 정도로 굉장히 출산율이 높은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2008년 9년 가면서 갑자기 합계 출산율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미국도 합계 출산율이 1.6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국에서 생산연령 인구라고 하는데 15세부터 64세까지 인구를 뜻하거든요.
이 인구 비중이 최근 들어서 급격하게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1기 때는 아무리 불법 이민자를 막아도 인건비가 갑자기 튀어오르는 일이 없었지만
15세에서 64세까지 인구 집단이 줄어들기 때문에 임금이 치솟아 오를 가능성이 굉장히 커지는 거죠.
그래서 1기 때 괜찮았기 때문에 2기 때도 괜찮을 것이다 이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번에 이민자들을 적극적으로 막게 되면 아마도 물가 상승을 가져올 굉장히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2.0 시대의 물가를 자극할 세 번째 요인 바로 관세인데 1기 때도 관세를 엄청나게 높였는데
미국의 물가는 그렇게 올라가지 않았다 이번에 관세 때린다고 해서 물가가 오르겠느냐 이렇게 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2기 때는 완전히 다릅니다.
왜냐하면, 1기 때는 대중국 관세만 크게 올렸지 보편적 관세는 없었지만, 이번에는 보편적 관세를 때리게 됩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 자 중국에만 관세를 때리면 이게 우회 수출을 통해서 미국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미국의 물가 전체를 끌어올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보편적 관세를 매기게 되면 이제 미국 전체의 물가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굉장히 커지는 거죠.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 관세를 때리기 전에 각국 정부와 접촉을 할 가능성이 너무나도 크다고 봅니다.
관세를 20% 때리기 전에 굉장히 그럴듯한 선물을 그 나라로부터 얻어낸다 그러면 아마도 관세를 면제해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의 실익은 전혀 손해를 보지 않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내가 한국한테 이런 걸 얻어냈다라고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선물을 줘야 됩니다.
아마도 일본은 이걸 준비하고 있을 거고 우리가 이 준비를 하지 못한다면 관세를 때려 막게 되고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만 영향을 받게 됩니다.
한국에서 앞으로 할 일은 굉장히 창의적인 그런 노력들,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할 만한 그런 선물을 안겨줄 준비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현재로서는 트럼프 2.0 시대에 물가가 다시 튈 가능성은 상당히 높기 때문에 물가가 튀기 시작하는 순간 금리도 바뀐다는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이니까 금리가 무조건 낮아질 것이다.
저금리를 원하는 대통령이 됐으니 무조건 금리가 낮아진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보다는 앞으로 시장 금리에 대해서 열어놓을 필요가 있는데요.
물가가 튀면 시장 금리가 올라갈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게 트럼프 2.0 시대에 좀 더 잘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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