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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육아에도 뇌과학이 필요합니다”
국내 최고의 발달뇌과학자가 알려주는
더 똑똑하고 당당한 아이를 만드는 4가지 육아 원칙
“20년 전으로 돌아가 내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이 책을 평생의 지침으로 삼고 싶다” _ 곽윤정(『아들의 뇌』 저자)
진료 대기만 3년. 대한민국에서 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국내 발달뇌과학의 최고 권위자. 이 모든 것이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를 소개하는 말이다. 30년 넘게 정서 및 행동 문제를 겪고 있는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탁월한 솔루션을 제시해 주었던 그가 틈틈이 고치고 다듬어 12년 만에 뇌과학에서 찾아낸 4가지 양육 원칙을 소개하는 『아이의 뇌』를 새롭게 펴냈다.
인간은 뇌의 기능을 30% 정도만 가지고 태어난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능력만 갖추고 있는 셈이다. 어린아이들의 뇌는 이른바 결정적 시기라 불리는 12세까지 신경세포 간의 연결을 활성화시키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는데, 이 연결이 활성화되는 부위가 연령에 따라 다르다. 만 3세까지는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과 변연계에서 발달이 이뤄지게 되는데 이 부위에서 주로 관장하는 것은 감정적이고 감각적인 영역이다. 다시 말해 만 3세 이전에는 논리와 이성, 합리적인 사고와 학습 같은 영역은 길러낼 수 없다는 얘기다. 대신 이 시기에는 오감 자극을 통해 충족시키는 감각 기능의 발달, 교감과 애착을 통해 형성되는 감정의 발달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맞추어 사고력, 공감력, 실행력을 고루 성장시킬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양육 지침이 담겨 있다. 김붕년 교수는 30여 년 동안 발달뇌과학자로 살아온 학자의 통찰력과 두 아이를 키워낸 아빠의 경험을 넘나들며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따뜻하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아이를 잘 기르고 싶지 않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20년 전으로 돌아가 내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이 책을 평생의 지침으로 삼고 싶다”고 극찬한 곽윤정 교수의 이야기처럼 이 책이야말로 아이들의 원하는 삶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들어가는 말
내면이 단단하고 따뜻한 아이로 키우려면
Part 1 육아에 뇌과학이 필요한 이유
01 변화무쌍한 아이의 뇌
02 유전일까 환경일까
03 머리 좋은 아이들이 더 행복할까?
04 뇌의 활력소 도파민
05 뇌의 쉼터 세로토닌
06 뇌 속의 경보 시스템 아드레날린
07 잠을 자지 않을 때 생기는 일
08 저는 원래 아침을 먹지 않아요
09 뇌를 튼튼하게 만드는 뜻밖의 습관
Part 2. 세상을 향한 관점을 넓히는 생각 지능
10 결국 해내는 아이들의 비밀
11 뇌는 억지로 일하지 않는다
12 산만한 우리 아이 ADHD일까요?
13 몰입의 즐거움
14 상상력이 뇌 지도를 바꾼다
15 자존감을 높이는 마법사
16 전전두엽을 자극하는 책 읽기의 효과
Part 3 따뜻한 눈으로 타인을 보게 하는 정서 지능
17 어울림도 능력이다
18 공감은 사랑을 먹고 자란다
19 착함에 끌리는 이유
20 행복을 저당 잡힌 아이들
21 검은 불독에 물린 것 같아요
22 행복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스킨십
23 학교라는 안전 울타리
Part 4 마음먹은 대로 행동할 수 있게 하는 실행 지능
24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
25 기다릴 줄 아는 아이가 세상을 이끈다
26 꿈을 꾸는 아이 VS 꿈을 이루는 아이
27 칭찬의 기술
28 걱정과 불안이 너무 많은 아이에게
29 부정적 기억을 몰아내는 의지력 회로
◆책 속으로
부모는 자녀에게 유전자라는 틀을 물려주지만 결국 이 유전자의 틀이 어떻게 발현될지는 자녀가 살아가는 환경이 어떠냐에 달려 있고,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동물과 인간의 차이이기도 하다. p.21
행복의 중요한 요소에는 반드시 ‘평상심’ 또는 ‘일상에서 느끼는 안정감’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감정과 이성이 정확하게 균형을 이룬 중용의 상태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아이들의 뇌를 행복한 뇌로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이성과 감정의 기능을 동시에 주관하는 대상회가 잘 발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p.29~30
아동기에 세로토닌 신경망을 발달시켜줘야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건강하고 안정된 사춘기를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청소년기는 힘든 시기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기분 때문에 힘들고, 주변 사람들이 자기만 쳐다보는 것 같아서 힘들고 입시와 어려워진 공부 때문에 힘들다. 하지만 세로토닌 신경망은 이런 사춘기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다. 극과 극을 달리는 사춘기 시절, 성호르몬의 거센 물살까지 감당해야 하는 사춘기 아이들의 뇌에서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세로토닌 신경망뿐이다. p.40
창의력이 ‘휴식의 뇌’에서 나온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다. 특히 인간의 뇌파 중에서 휴식기에 가장 왕성한 뇌파인 알파파가 지배적인 상태일 때, 창조적인 생각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알파파가 지배적일 때는 우리 몸도 이완되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도 감소하게 된다. p.78
행복은 관계를 통해서 싹튼다. 인간의 뇌는 진화해 오면서 대인관계 기능에 대한 부위 또한 놀랄 만큼 발달되어 왔다. 그중 하나가 공감 능력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미래에는 공감을 기반으로 한 관계 형성 능력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공감은 의미 있는 관계의 기초가 된다. 친구를 잘 사귀고 그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아이들을 보자. 모두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공감의 귀를 가진 아이들이란 것을 알 수 있다. p.126
신체 접촉이 아동과 청소년기 아이들의 여러 분야의 발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연구도 꾸준히 발표되었다. 이 연구를 종합해 보면 신체 접촉은 초기 사회성 발달과 스트레스의 관리, 삶에 대
한 낙관적 태도에도 도움이 된다. 아동기의 신체 접촉이 성인이 된 후 연애와 결혼을 하는 데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부모의 따뜻한 신체 접촉을 많이 받은 아이들은 친구나 애인, 배우자 등과 더 적극적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즉 사랑의 능력은 어린 시절의 신체 접촉 경험을 통해서 형성된다고 한다. p.159~160
뇌과학적으로 볼 때, 걱정은 전두엽의 좋은 기능 중 하나다. 전두엽은 계획을 세우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며 이를 실행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미래에 대비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걱정
은 미래에 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해 대비하게 하는 주요 기능인 셈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걱정이 많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 뇌는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것에 민감하다. 좋은 일이 생기면 잠깐 기분이 좋을 뿐 그저 스쳐 지나간다. 작은 감동이 행복을 만드는데, 사실 우리 뇌는 그런 잔잔한 행복을 느끼는 데에는 둔감한 구조다. p.212
소통( 소통, 관계, 가정,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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