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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스타 강사 백종원 대표 강연 '돈 많이 버는 게 의미없는 이유' 동기부여 특강 강의 영상

백종원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2696

강연내용 소개
백종원 명언 + 생애 l 59살에 깨달았어요.. '돈 많이 버는 게' 의미 없는 이유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

영업( 영업, 판매 )

취업( 창업 )

주요학력
- 1985~1989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사
- 1982~1985 서울고등학교
주요경력
- 2012.10~더본재팬 대표이사
- 2008.01~더본아메리카 대표이사
- 2005.03~더본차이나 대표이사
- 1994.01~더본코리아 대표이사
강연주제
- 무조건 성공하는 열정
- 맛있는 성공
- 백종원의 장사이야기
갤러리

안녕하세요. 스타 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백종원 대표 강연 '돈 많이 버는 게 의미없는 이유' 동기부여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백종원 대표님은 現 더본코리아 대표이시자, 요리연구가로 많은 방송 활동을 하시며 얼굴을 알리셨습니다.

실패와 성공노하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동기부여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1975년 어느 날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백종원의 표정이 무척이나 설레 보입니다.

알고 보니 오늘은 소풍날 친구랑 김밥도 먹고 보물 찾기도 하고 안 설렐 수가 없었네요.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다들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혼자 빈병을 주우러 다니는 백종원 혼자만의 보물 찾기라도 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환경을 생각해 쓰레기를 줍고 있었던 걸까요?

사실 그가 소풍날이 그토록 설렜던 이유는 바로 수 많은 아이들이 먹다 버린 빈병을 모두 주워다 팔면 꽤 많은 돈이 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그는 이미 타고난 사업가 기질을 갖고 있었던 것이죠.



(백종원 대표)

4학년 때 어떤 일이 있었냐면 소풍 시즌이 되면 딱 이틀 정도 전부 모여서 어느 한 곳으로 가잖아요.

저희 때만 해도 다 병이고 캔 음료수가 없었어요.

그때 제가 4학년 때 어떤 생각을 했냐면 저게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리어카를 빌려서  끌고 소풍을 간 갔어요.

초등학교 때 오락하고 보물 찾기를 하는데 저는 그걸 안 하고 빈병을 다 수거를 한 거예요.

그때는 공병에 대한 관심이 아무도 없을 때라서 아주 좋은 가격으로 팔았어요.






백종원은 유명한 금수저 집안인데 굳이 왜 쓰레기를 주워다 팔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냥 시골 동네에서 비교적 유복했던 것이었고, 

지금까지 수많은 사업 시도와 실패가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부모님의 도움은 받아본 적도 없다고 하죠.



(백종원 대표)

제가 금수저라고 소문이 났더라고요.

숟가락 올릴 때 밥을 한 번도 금숟가락을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

요새 금수저란 단어를 많이 쓰는데 그래도 시골에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긴 한 건 맞아요.






금전적인 지원을 못 받았을 뿐,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다양한 음식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건 부모님 덕분이 맞다고 합니다.

 

 

(백종원 대표)

제일 억울한 것 중에 하나가 부모 잘 만나서 성공했다는 소리를 제일 싫어하면서도 인정하는 게 그거예요.

저는 사업을 망했다 이랬을 때도 부모님으로부터 금전적인 도움을 받은 건 없어요.

그 얘기를 부정 안 하는 거는 먹는 것만큼은 부모님 도움을 받았어요.

"정말 부모님이 외식하러 가자" 그래서 밥 먹으러 나갔다가 식당 다니다가 "별로다 옮기자" 그래서 한 하루에 일곱 여덟 군데 옮겨 다녔어요.

어머님이 음식 솜씨가 좋으실 수밖에 없어요.

사업을 하면서는 부모님 도움을 받은 적이 거의 없는데 대학생이 이렇게 맛집 탐방할 수 있는 걸 부모님 도움 아니면 어떻게 해요.

나는 나의 음식에 대한 애정이나 그런 데이터는 부모님 덕이지만 노력은 많이 했죠.






이렇게 입맛이 까다로웠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점점 음식에 관심을 가 시작했고,

이 음식에 대한 관심이 원래 지니고 있었던 사업가적 기질과 만나 자연스럽게 요식업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백종원도 결국 사업가이니 돈에 욕심 많은 장사꾼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가 꼭 지키는 사업 철칙 1순위는 아이러니하게도 돈에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돈에 욕심을 낼수록 돈을 더 벌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종원 대표)

돈이라는 게 어쨌든 언제든 방향으로 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거죠.

제가 망해보니까 쫓아간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돈은 어차피 가는 방향에서 딸려오는 것으로 내가 물살을 확 가르고 가면 물살에서 이렇게 뭔가 쭉 쫓아오는 게 돈인 거죠.

돈 쫓아가봐야 물살처럼 계속 피해 가는 거예요.






오히려 자신이 이득 보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서비스를 많이 주고 음식값을 내리는 등 어떻게 하면 손님이 이득을 볼 수 있는지 집중 한다고 합니다.

본인은 아무것도 안 남잖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손님의 이득에 집중하다 보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가 성공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종원 대표)

짧게 가서는 안 되고, 그 초심만 안 잃으면 돼요.

분명히 단언한 건데 진짜로 제 경험이지만 음식값 올린 애들은 오래 못 가요.

제 경험상으로 맛집이고 손님이 늘어나면 득된 거를 도리어 손님과 나눠야 나도 수익이 늘어나고 손님도 득이 늘어나야 되는건 원칙이에요.

이 단순한 것도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왜 그걸 못 느끼냐면 이게 유명한 가게가 되면 가격을 올려도 장사가 계속 잘 되요.

요식업은 한 한템포가 늦어요.

몇 달 전 1년 전부터 시작해서 어느 시기부터 뭔가를 잘못한 거예요.

'내가 가격 낮추면 되지? 내가 좀 덜 남으면 빨리 오겠지?' 그게 시작으로 가격 낮추기가 확 들어오는 거예요.

예산에 대한 이미지를 심는 거고, 잘못하면 큰일 나요.

손님이 없어서 음식값이 오르면 결국 손님이 또 끊겨요.

그러니까 또 그러면 악순환이 될까그러면 7천원에서 8천원으로 또 오르고 서울로 가서 더 비싸지는거예요.

그런 악순환이 결국 꼬여서 다 망하고, 한 달에 버는 돈이 100만 원이면 그중에 50만원은 내 돈이 아니라, 딱 반만 내 돈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어릴 때부터 쓰레기까지 주워 팔 정도로 돈에 욕심 많은 유전자가 있는 사람이 웃기시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백종원은 사실 초등학생 때 병을 주워다 판 수익도 다 기부했을 정도로 오히려 선행에 대한 타고난 유전자가 더 컸던 사람이었죠.

그는 결국 자신의 철학대로 손해 본다는 마인드로 살면서 크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습니다.

현재 그는 누구나 인정하는 요식업 1인자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돈에 욕심이 없는 게 아니라 돈에 욕심 없이 살다 보니 돈을 많이 번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볼 수 있죠.

그는 현재 엄청난 돈을 벌고 있지만 사치 부리는 것에도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어릴 적 쓰레기 병을 하나하나 주었을 때처럼 지금도 쓰레기통에 버려진 옷을 다시 꺼내 입을 정도라고 합니다.

자신은 아직도 성공한 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어느 정도까지만 벌어야지 하는 금전적인 목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이득을 가져다 줘야 한다는 자신의 철학대로라면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끝없는 노력과 끝없는 욕심을 잘 구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백종원 대표)

성공했다고 생각하시죠? 나는 아직 안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보면 대부분 공통점이 끝없이 노력하는데 중요한 건 나는 끝없는 노력이냐 끝없는 욕심이냐의 차이가 참 어려워요.

사람은 결국 욕심은 많은데 욕심을 얼마나 내려놓느냐가 쉽지 않아요.

결국은 내가 진짜로 착하든지 괜찮은 사람이 돼야 되는데 저는 그건 어렵다고 생각해요.

저는 요즘 아예 안 하는 사람과 그런 척하는 사람과의 끝에는 굉장히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척을 하면서 사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부터 있었던 사업가적 관심과 선행에 대한 마음, 그리고 부모님의 영향으로 생긴 음식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한 요식업

백종원은 말 그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인생을 건 사람이었습니다.



(백종원 대표)

하나를 파더라도 10년 이상은 파야 뭐가 나오는데, 강조하는 건 자기 좋아하는 지역에서 한우물 파라 이거죠.

좋아하지 않는 쪽에서 하나를 파는 건 그건 노동이고 여기 물 나오나 저기 물 나오나 돌아다닌다고 물이 나오지도 않아요.

일정 깊이를 파야 물이 나오는 거죠.

그 불안을 못 참는 사람들이 대다수니까 성공한 사람들이 소수가 되는 거예요.

"저는 요리에 실패 많이 했어요." 

진짜로 여러분한테 이렇게 가르쳐준다면 얼마나 실패를 많이 했겠고, 태어나면서부터 잘하는 게 어디 있어요?

좋아하는 음식점을 하다가 했는데 결국은 망했어요.

그런데 참 재밌게도 그 망한 빚을 다시 결국 좋아하는 음식 사업을 다시 시작하면서 일어나게 됐어요.

어디 가서 얘기하더라도 잘할 수 있는 일보다는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해라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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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 백종원 대표님은 동기부여, 열정,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영업, 판매, 취업, 창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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