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박현아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3874
건강( 건강, 스트레스, 비만, 식이요법, 건강관리, 의학 )
오늘은 기업 및 관공서에 건강관련 초빙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박현아 교수님의 '건강을 망치는 물마시는 습관'이라는 주제로 우리 몸의 70%인 수분이 부족할때 발생되는 문제와 왜 우리 몸의 모든 생명 활동이 물을 매개로 진행되는지 배우는 시간을 준비 했습니다.
박현아 교수님은 호오컨설팅에서 초빙강사로 기업 임직원, 관공서 공무원, 시민대상으로 건강 강연을 많이 진행하시는데요,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제 몸속에 수분이 부족할 때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 몸은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우리 몸의 모든 생명 활동이 물 속에서 이루어지며, 물을 매개로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탈수 하면 급성 탈수를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몸의 수분이 2%만 감소해도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만약 수분 감소가 4%에 이르면 피로를 심하게 느끼게 되고, 10%가 부족해지면 소변량 감소와 혈압 하락으로 인해 몸이 매우 무력해집니다.
더 심해지면 혼미해지고, 20%가 부족하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우리 주변에 항상 물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은 드물지만, 평상시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만성 탈수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물을 마시지 않아도 특별한 증상 없이 수분이 부족해집니다.
이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탈수로 분류됩니다. 만성 탈수의 주요 원인은 물을 마셨다고 착각할 수 있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녹차, 술, 당분이 들어있는 음료 등입니다. 이런 음료들은 물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수분 공급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 부족 시 피부는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길 수 있으며, 변비와 같은 소화 문제, 감정의 기복으로 인한 우울감 또는 짜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탈수 증상을 배고픔으로 오해할 수 있어 끊임없이 음식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 큰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소변 색으로 탈수 여부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변 색이 진해지면 수분 부족 상태를 나타냅니다. 매우 진한 색의 소변은 심각한 탈수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의 물을 짧은 시간 안에 마시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저나트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뇌 부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현재는 하루에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권장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각자의 신체 상태와 활동량에 따라 필요한 수분량이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으로부터 일정량의 수분을 섭취하며, 필요한 나머지 수분은 순수한 물로 섭취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2리터의 물 섭취는 적절하며, 특히 신장이나 심장 질환을 가진 사람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수분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 가장 문제가 되는 습관은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식사 중에도, 심지어 약을 복용할 때조차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침을 모아 약을 삼키는 방법을 사용하곤 하는데, 운이 좋지 않다면 약이 식도에 걸려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식사 중에는 최소한 한 컵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지만, 음식이 너무 짜거나 매울 때 더 많은 물을 마셔야 하는 상황은 그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따라서 두세 컵 이상 필요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음료를 마시면서 이를 물로 착각하고 수분 보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런 음료들은 물이 아니며, 소변량을 증가시켜 몸에서 물을 더 빼앗아 가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술도 마찬가지로 수분을 많이 필요로 하므로, 술을 마신 후 자주 화장실에 가거나 목이 마르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수분 보충 방법은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맛이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곡차나 옥수수차 같은 대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탄산수도 좋은 대체제가 될 수 있지만, 녹차나 우롱차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차는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물을 마시지 않는 습관은 피부 건강을 해치고, 변비를 유발하며, 심지어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오해하여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에서 물 섭취를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한 컵의 물을 마시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는 데에 좋은 습관입니다. 물을 너무 차갑게 마시는 것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소화관에 더 좋습니다.
우리 몸은 약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분 감소가 2%만 발생해도 갈증을 느끼며, 20%까지 부족하면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
만성 탈수는 주로 카페인, 술, 당분 음료 등 물로 착각하기 쉬운 음료를 섭취할 때 발생하며, 실제로는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탈수 상태에서는 피부 건조, 변비, 감정 기복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여성은 탈수를 배고픔으로 오인하여 과식할 위험이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하루 2리터의 물 섭취가 권장되며, 신장이나 심장 질환을 가진 사람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수분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 물 한 컵을 마시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는 데 좋은 습관이며, 너무 차가운 물보다는 체온에 가까운 물을 마시는 것이 소화관에 좋습니다. 🌅🥤
현재 진행률0%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