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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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강사추천 유튜버 희렌최 작가 특강 '말 잘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지키는, 3가지 대화 원칙' 외부강사

희렌최(최영선)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2976

강연내용 소개
단순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닌, '대화 고수'들이 특히 잘하는 것이 있습니다.
3가지 원칙을 지키시면, 여러분도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대화 스킬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강연분야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

주요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학사
주요경력
50만 구독자 유튜브'희렌최널'운영
EBS 비즈니스 리뷰 플러스 '슬기로운 직장 생활을 위한 대화의 기술'진행
카카오M 뉴미디어 컨텐츠 제작 PD
경인방송 iFM 프로듀서
멜론라디오 스타DJ 연출
최영선의 비디오디오 진행 iFM
SBS 팟캐스트 미스테리 곡 진행
강연주제
참여를 이끌어내는 대화법
매력적으로 말하는 구체적인 방법
대화를 위한 경청의 기술
주요저서
갤러리

안녕하세요. 강사추천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은 유튜버 희렌최 작가 특강 '말 잘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지키는, 3가지 대화 원칙'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유튜버 희렌최 작가님은 소통,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강사로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특히 인간관계 속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 저는 해야 할 말을 제때 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지 않고 적절한 말을 제때 잘 하는 것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요.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을 하고 후회하게 되기도 하고, 뒤늦게 이 말을 할걸 후회하기도 합니다.

인간관계를 잘하는 대화 고수들은 해야 할 말을 괜찮은 타이밍에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

그러기 위해 적절히 활용하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듣기와 질문입니다.

오늘은 전문 상담가들이 평소 사용하는 기술을 통해 이 두 가지를 제대로 해내는 고수들의 방법 총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인간관계 잘하는 대화 고수들의 대화 스킬 세 가지 첫 번째입니다.

침묵은 강하다 상대의 마음을 얻는 대화 고수들이 잘하는 것 바로 듣기입니다.

상대의 말 그리고 상대의 마음을 제대로 들으면 상대의 마음이 열리면서 자연스럽게 호감을 얻을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런데 대개 우리는 대화 중 침묵을 못 견딥니다.

어떻게든 이 공백을 깨고 싶어서 말을 채우죠.

그렇게 공백을 채우려는 말을 자꾸만 하다 보면 오히려 깊이 있는 교감이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대화 고수들은 침묵을 잘 견딥니다.

상대가 먼저 입을 열 때까지 기다려주거나 혹은 아무 말이나 하는 것이 아닌 침묵을 통해 생각을 한 후 적절한 말을 하는 것이죠.

이 책의 표현에 의하면 대화 고수들의 대화는 야구와도 같습니다.

테니스처럼 쉴 새 없이 공이 오가는 운동과 달리 야구는 정적이 침묵이 있습니다.

그렇게 침묵이 있어야 틈이 생기는데요.

상대의 진심이 열린 틈 말이지 그리고 그 사이로 상대가 자신을 열어 보여주었을 때 이를 제대로 들을 줄 아는 것 대화 고수의 필수 요건입니다.

제 콘텐츠에서도 계속 등장했고, 이 책의 주제이기도 한 잘 듣는 것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듣기를 잘 하면 생기는 효과 무엇이 있을까요?

상대가 나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술술 말을 하게 되는 효과뿐 아니라 이 책에서 알게 된 잘 듣는 것에 놀라운 효과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사람의 마음이 치유되고 고통을 견디는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의료 인류학자이자 의사인 아서클라이몬이 수련이었던 시, 온몸에 화상을 입은 7살짜리 여자아이가 병원에 실려왔다고 합니다.

치료에 극심한 고통이 뒤따랐는데요.

욕조에 몸을 담근 채 화상으로 짓무른 살갓을 벗겨내야 했죠.

고통을 덜어줄 방법이 없어 절망하던 의사 클라이모는 대화를 시작합니다.

'네가 어떻게 고통을 참고 있는지 말해줄래?'

아이는 솔직하게 자신의 고통과 절망을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이후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아이가 전보다 훨씬 더 고통을 잘 견디게 된 것이죠.

단지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을 뿐인데 듣기가 고통을 지나가게 하는 데 도움을 준 겁니다.

마음이 아픈 진짜 이유는 이 세상에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책 속에 이 말처럼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행위, 바로 마음을 향해 제대로 들어주는 듣기에 있다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적당한 침묵을 견딜 것!




말 잘하는 사람들이 꼭 지키는 대화 스킬 두 번째입니다.

실컷 대화를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더 외로워지는 경험 저도 한 적이 있는데요.

편의상 이를 실패한 대화라고 칭해 보겠습니다.

실패한 대화의 특징, 바로 겉도는 대화, 즉 교감 없는 대화입니다.

서로 대화를 하긴 하는데 인풋과 아웃풋이 있는 게 아닌 아웃풋만 잔뜩 있는 것이죠.

서로 각자 할 말만 하고 듣지 않는 대화 참 외로운 대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화를 하고 싶지 않은 상대여서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겉도는 대화가 되지 않기 위한 경청, 그리고 적절한 질문이에요.

특히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는 자기도 모르게 신이 나서 속마음을 투명하게 보여주기도 반대로 더 어색해지기도 하는데요.

상대의 마음을 열고 깊이 있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질문이 필수적입니다.




어떤 질문부터 해야 될지 모르시겠다면 다음을 기억해 두세요. 

감정 사실 세트 질문 바로 감정의 사실을 사실은 감정을 질문하는 건데요.

예를 들어 상대가 감정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좀 지치네요'

'그렇다면 혹시 무슨 일 있었어요?' 라고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질문을 하는 식인데요.

반대로 상대가 상황만을 말한다면 감정을 질문하는 것입니다.

'친구가 늦게 와서 2시간 기다렸어요' 라는 말에 '그러셨어요 그래서 어떠셨어요?' 라고 감정을 묻는 식입니다.

여기서 주의사항 '뭐야 너무한데요?' 라는 식으로 내가 먼저 상대의 감정을 단정짓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외로 상대는 어색해하며 '아 괜찮아요 덕분에 좀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거든요' 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으니

말이 물론 되게 2시간이나 늦으면 화가 나거나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상대가 그렇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상대의 감정을 먼저 묻는 질문을 하면요.

상대가 좀 더 편안하게 자신의 감정을 말할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것 기억하세요.




대화를 잘하는 고수들이 특히 잘하는 세 가지 대화 기술 마지막입니다.

의문형 어미 이건 할 말을 해야 되는 순간 부드럽게 내 의견을 전하는 기술이기도 한데요.

대화를 잘하는 사람 싫은 소리도 잘 할 줄 압니다.

상대가 듣기 싫지 않게 부드러운 방식 특히 의문형 어미를 사용하면 상대에게 부드럽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라는 식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열렬한 민초단이라고 말하며 민트초코에 대한 찬양을 합니다.

이때 조심스레 나는 반 민초단이라고 이야기하는 문제들입니다.

그럴 때 의문형 어미를 넣으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나한테는 민트 초코가 조금 치약같이 느껴지더라고 어떻게 생각해?' 입니다.

그럼 상대가 이렇게 말할 수도 '나는 치약 맛있는데' 혹은 '아 그렇구나 나는 그 맛도 좋은데'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의문형 어미를 사용했을 때 상대가 강경한 대답을 했더라도 나쁘지 않습니다.

상대의 강경한 의사를 들으면서 더 깊은 대화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내가 부드럽게 우선 의사를 전했기 때문에 흥분을 잘하는 상대라 하더라도 곧 이성을 찾고 다시 우아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생 선배님들 꼰대가 아닌 멋진 선배들은 이 화법을 특히 많이 사용하셨는데요.

무엇을 알려줄 때 '이게 맞아 이게 정답이야' 가 아닌

'이런 방법으로 해보니까 나는 좋더라고 이런 방법은 어때?' 라고 물어주시니 그 말을 더 수용하고 싶어졌습니다.

토론이나 논쟁을 할 때도 이 의문형 어휘를 잘 활용하시면 나에게 불리하지 않게 대화를 주도해 가실 수 있는데요.

상대 의견이 내 생각과 너무나도 달랐을 때 '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고 물으면서

상대 입장을 듣고 또 내 의견을 말하는 식으로 대화를 주도할 수 있으니 꼭 활용해 보세요.




질문을 잘하는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자들 그리고 기자들의 멘트를 잘 들어보시면요.

이 기술을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아실 수가 있습니다.

유심히 오늘부터 한번 멘트를 들어보세요.

정리하면 1 침묵에 강하다. 2 감정 사실 세트 질문 3.의문형 어미 세 가지 대화 스킬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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