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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기업특강 조승연 작가 인문학 강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명언' 동기부여 강연

조승연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3839

강연내용 소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명언ㅣ니체, 장자, 벤자민 프랭클린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

인문학( 인문학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부모교육 )

창의( 창의, 창의력 )

주요학력
- 루브르대학교 미술사학, 박물학 중퇴
- 뉴욕대학교 경영학 학사
주요경력
- KBS Cool FM 조승연의 굿모닝팝스
- EBS1 질문있는 특강쇼
- MBC 라디오스타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tvN 토론대첩 – 도장깨기
- tvN 대학토론배틀
- tvN 어쩌다 어른
- tvN 비밀독서단
- JTBC 비정상회담 외 다수 출연.
강연주제
- 창의성의 원천/ 비즈니스 인문학
- 언어를 통해 세상을 본다/언어를 보면 인간이 보인다(인류 커뮤니케이션의 진화)
- 융합형 인재의 스토리 빌딩
- 다름을 이해하는 힘, 문화 DNA
- 인생을 바꾸는 읽기의 기술/인문학 작가의 글쓰기 기술
- 평생학습시대, 성인을 위한 공부의 기술
- 인문학의 시작 : 타인의 지혜를 훔치는 방법
- 세계 역사로 배우는 리더십
- 화폐란 무엇인가(화폐의 역사 5,000년)
- 프랑스식 소확행 인문학 관찰기/인문학 세계여행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기업특강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상은 조승연 작가님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명언' 동기부여 강연 영상입니다.

조승연 작가님은 최근 동기부여, 인문학, 교육 등 기업강연, 정부기관, 학교등 다양한 기관에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십니다.


집 안에 있는 시간이 굉장히 길어지고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오늘날의 인생을 살게 됐을까'라고 과거를 좀 짚어보는

그런 시간을 가지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요즘 좀 그런 시간을 가지게 됐는데 결국 오늘날의 인생은 두 가지의 결과인 것 같아요.

하나는 내 인생 경험이고 하나는 내가 들은 이야기들 또는 읽은 책들 이런 것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사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굉장히 많은 책들을 읽지만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가 이런 말을 했다고 그러잖아요.

책이라는 것은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

그런 정말 나의 머리를 갖다가 뻥 치는 것 같은 도끼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을 많이 만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인생에서 그리고 그 책 전체보다도 또 그 책 안에 있는 한두 문장이 우리한테 훨씬 더 강하게 가슴에 와서 비수처럼 꽂히면서 

우리가 다른 인생을 살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저도 이제 20대, 30대에 좀 읽은 책들 중에서 그런 역할을 한 책들 인생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보고 다르게 살 수 있는 용기를 줬던 책들에서 나온 한두 문장을 오늘 여러분과 나눠볼까 합니다.

저도 이제 원래 대학을 갈 때는 좋은 회사에 취직해가지고 돈 많이 버는 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경영 학과를 선택을 했고요.

인문학에는 정말 우연하게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냥 대학 서점에 갔는데 좀 이렇게 멋들어진 문과 선배들이 막 철학 책을 고르고 있는 거죠.

그래서 나도 대학생인데 저런 거 몇 권 읽어야지 라고 해서 이제 우연히 집어든 책이 니체 우상의 황혼이라는 책이었어요.

거기서 이제 제가 굉장히 제 인생을 바꾼 문구를 발견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 조금 고전을 많이 읽는 습관이 들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우상의 황혼이라는 책 안에 이런 문장이 있더라고요.

뭐든 제대로 된 고등 교육에 춤이 꼭 커리큘럼에 포함이 돼야 된다.

발을 가지고 춤을 추는 것 아이디어를 가지고 춤을 추는 것 단어를 가지고 춤을 추는 것 

그리고 꼭 더 하자면 펜을 가지고 춤을 추는 것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저는 사실 이제 춤은 노는 거, 팬을 가지고 하는 건 공부 이렇게 생각을 했다는 거죠.

근데 그 두 개가 같은 기분으로 할 수 있다라는 걸 이제 처음 저한테 깨닫게 해준 게 바로 이 인용구였어요.

그래서 오히려 남의 생각, 남의 철학을 갖다가 어떤 반주라고 생각을 하고

그 안에서 내 머릿속에서 춤추는 것처럼 퐁퐁 튀어오는 생각을 들썩들썩한 어깨로 펜으로 춤을 추듯이 적어나가는 그런 태도

이런 것이 이제 제가 훨씬 더 대학생활을 재미있게 하고 뭔가 책을 갖다 더 신나게 읽을 수 있고

또 오늘날까지 이제 여러분과 같이 이렇게 즐거운 표정과 마음으로 책으로 읽은 것들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인생관을 만들어주지 않았나 생각이 돼요.

그때 대학교 1학년 때 니체에 푹 빠져서 사실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면서 니체 책을 굉장히 많이 읽었는데

앞의 인용구를 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또 하나의 인용구를 제가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책에서 찾았어요.

거기에 보면 이제 이런 문장이 있더라고요. 

웃음이 동반되지 않은 진리는 진짜 진리라고 할 수 없다.


우리가 대체로 이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 그러면 굉장히 이렇게 시리어스하고 

이렇게 미간이 쫙 찌푸려지고 눈에 힘이 들어가 있는 그런 사람을 이제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니체 같은 사람은 웃음이 동반되지 않은 진리는 진짜 진리라 할 수 없다는 거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진지함도 일종의 오만이거든요.

자기가 알고 있는 그 범위 안의 것을 갖다가 옳다고 생각하고, 

남의 것을 갖다가 이렇게 오픈 마인드로 받아들이지 않을 때 이렇게 사람이 진지해진다고 좀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이 대수롭지 않다. 그거에 대해서 거리감을 둘 때 피식 웃으면서 나 스스로에 대해서 얘기를 할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웃음이 동반되지 않는 진리는 진짜 진리가 아니다.

그것과 지식을 춤처럼 대하는 에티튜드가 말하자면

인생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때 솟아오르는 어떤 감정을 갖다 니체가 묘사하려고 했구나라고

제가 어렸을 때 그렇게 해석을 했고 그런 마음으로 이제 저는 지금까지 책을 읽고 얘기를 하고 그러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인용구는 제가 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가지고 이제 대학을 한 1년 정도 쉬게 됐을 때

저는 그 시간에 원서 읽기를 하면서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가장 저렴한 가격에 시간을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이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옛날에 뉴욕에 가면 스트랜드라고 그래가지고 유명한 헌책방이 있었거든요.

섹샌더시리에도 나오는 그 책방에서 헌책 독일어나 프랑스어로 등 헌책을 갖다 준 3달러 이렇게 구할 수가 있었어요.

그렇게 해가지고 제가 읽게 된 책 중에 하나가 이제 보들레어라는 시인이 쓴 리드 악의 꽃이라는 이제 시집이었는데

그 안에 이제 여러 시가 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들이 있고 그중에 이제 마지막 시 보야지라는 시는

제가 나중에 이제 풀로 제가 어떻게 그 시를 읽고 느꼈는지 한번 에피소드를 만들어보려고 그래요.

근데 그거보다 이제 제 인생에 더 중요한 영향을 끼친 시는 보들레어가 이 악의 꽃을 썼을 때

그 당시 시는 대체로 이렇게 모범이 될 만한 어떤 역사적 인물에 대해서 주로 시를 썼는데 보들레어는 그렇지 않고

빈민가 사람들 송장 치우는 사람들 막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이제 시를 쓰니까 시의 일부가 삭제당하고 뭐 이런 일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모들레의 악의 꽃을 보면 앞에다가 자기의 선배 시인 헤어드 아그리파 누비니에라는 사람의 시의 일부를 갖다가 이제 인용을 해놨습니다.

티어드 아그리파 누비니에라는 시인은 이제 프랑스 종교 전쟁 때 시 참혹함을 갖다가 정말 거침없이 묘사한 그런 시인으로 유명하고

프랑스 종교 전쟁에 대해서는 제가 베르사 이후 역사 배경 설명이라는 에피소드에서 그 배경을 설명한 적이 있으니까

궁금하면 한번 들어가 보시고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했냐 하면은

그리스 로마의 영웅 얘기 막 이런 것만 쓰다가 현대 전쟁의 끔찍함을 쓰니까 욕을 많이 먹었나 봐요.

그래서 이 사람이 어떤 얘기를 썼냐 하면은 악의 어머니는 지식일 수 없고 정의는 무지함에 따를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 좋은 것만 보고 나쁜 건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그래야지 바른 사람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이제 제가 자랄 때만 해도 돈 얘기라든지 정치 얘기라든지 이런 현실 속에 인간의 추악함에 관련된 얘기는

애가 오면 애들 앞에서 그런 얘기 하지 마 뭐 이런 약간 분위기가 있었거든요.

근데 이 도비네가 하는 말은 뭐냐 하면 더 알아가지고 악해진 사람은 별로 없고 멍청하기 때문에 정의로워지는 사람도 별로 없다라는 겁니다.

선과 악을 갖다가 다 보아야 세상 전체를 갖다가 읽을 줄 알고 전체를 읽을 줄 알아야지 거기서 현명한 판단을 하는 거지

나쁜 거를 가려 가지고 못 보게 한다. 그래가지고 그 사람이 더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게 아니다라는 것이 이제 충격적인 내용이었고

그다음부터 이제 책을 읽거나 어떤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알게 됐을 때는 꾸며진 얘기도 좋지만

그 뒤에 있는 추접하고 지저분한 얘기도 같이 알아야 스토리를 전체를 아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그런 인용구입니다.


세 번째 인용건은 이제 벤자민 프랭클린이 전해져 내려오는 말인데

지금 조그만 안전을 위해서 자유를 포기하는 사람은 둘 다 가질 권리가 없고 둘 다 잃게 될 것이다.

확 좀 받아들여진 이유가 저는 이제 평생 프리랜서로 살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벤자민 프랭클린이 그 당시에 이제 펜슬베니아라는 자치 공동체의 어떤 정치가였는데

그 펜실베니아가 원래 팬이라는 가문이 세워가지고 이 펜 가문은 세금을 안 냈대요.

그런데 그 펜 가문에게 세금을 물려야 된다라는 이제 주장을 하면서 벤자민 브랑클린이 펜실베니아의 중요한 정치 리더가 됐는데

그때 사람들이 이제 팬 가문한테 아무도 안 대들려고 하니까

이제 그 사람들한테 조그마한 안전을 위해서 자유를 포기하는 사람은 둘 다 잃게 될 것이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항상 이제 프리랜서로 살아가면서 어떻게 하면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고, 하고 싶은 말 하고,

내가 원하는 스케줄에 맞춰 살 수 있고 내가 인생에서 중요하다는 걸 갖다가 우선시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라고 하면

항상 약간 그 안정성을 포기해야 되는 라는 걸 갖다가 이제 머릿속에 담고 있어요.

이게 항상 이제 트레이드 오프구나 자유를 갖다가 내가 더 누리려면은 안전성을 포기해야 되고 안전성을 갖다가 이제 추구하려고 그러면은

자유를 뺏기게 되고 그래서 이제 지금 제가 안정성보다 자유를 누리겠다 해가지고 이제 시작한 게 이제 유튜브고요.

여러분 덕분에 잘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분은 이제 인용구라고 할 건 따로 없고요.

다른 사람의 책에서 이 사람에 대해서 얘기한 거를 갖다가 좀 읽게 됐어요.

제가 이제 한국에 들어온 다음에 너무 때가 동양인문학에 대해서 아는 게 없다라고 생각이 돼서

우리 집에서 조금 올라가면 고전번역원이 있거든요.

한국 고전번역원이 있어서 거기서 이제 여름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논어 읽기, 맹자 읽기 이렇게 특강을 해서

동양 고전 읽는 그거를 좀 참여를 해봤어요.

이제 논어 맹자의 내용보다 장자라는 사람과 양주라는 사람한테 좀 꽂혔습니다.

맹자는 양주를 굉장히 싫어하더라고요.

이제 장자의 이야기 중에서 제가 좀 멋있다고 생각한 이야기가

어떤 사람이 이제 현자를 찾아가서 현자한테 이 나라에 정권을 줄 테니까 우리 나라에 와서 볏을 하라고 그랬대요.

그랬더니 이 현자가 내가 너네 왕에 대해서 들었는데 이 거북이가 있는데 이 거북이가 굉장히 어떤 그 나라의 상징성을 가진 거북이였나 봐요.

이 거북이가 죽은 다음에 온갖 보물로 치장한 박스에 집어넣어가지고 모셔놨다라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이제 그 그게 사실입니다. 이렇게 대답을 했고, 이 현자가 그 거북이가 지금 금은보화에 둘러싸여서 박스에 들어가 있는 게 행복할 것 같으냐

아니면 그냥 진흙탕에서 자유롭게 놀 때 행복했을 것 같으냐라고 물어보니까 당연히 거북이니까 진흙탕에서 자유롭게 놀 때가 행복했겠죠.

그러니까 현자가 이렇게 말했답니다. 그러니까 나도 내 진흙탕에서 뺄 생각을 하지 말아라.

이제 그런 것들을 보면서 이제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게 뭔가 내가 자유롭게 내가 원할 때 내가 가고 싶은 데 가고 내가 하고 싶은 말 하고

진짜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시간을 보내는 걸 뺏겨서 인맥을 위해서 사람을 만나야 되고 체면 치레를 굉장히 많이 해야 되고

다른 사람의 기대치에 묶여서 살아야 되고 이런 인생을 갖다가 선택을 한다면 그게 과연 좋은 인생인가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해 준 에피소드예요.


 
그리고 또 그 양주라는 사람은 사실 이제 맹자에 보면 되게 안 좋게 나오더라고요.

근데 저는 좀 그런 아사들에 관심이 많다 보니까 이제 양주의 철학에 대해서 좀 읽어봤습니다.

이 사람은 이제 모든 사람이 이기적으로 살면 오히려 세상이 나을 거다 약간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더라고요.

근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이 사람 주장도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중국의 이제 춘추전국 시대 보면은 자기 권력을 확장하기 위해서 막 전쟁을 하고 양민들을 괴롭히고 막 이러고 있었잖아요.

체력을 확장한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자기 건강에는 별로 안 좋을 수도 있는 일이거든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렇죠 살해 위험도 받고 근데 이제 양주의 철학은 기본적으로 위아잖아요.

그러니까 나 자신을 갖다가 잘 지키는 거에 집중을 하는 세상이 오히려 나은 세상일 수 있어요.

내가 스트레스를 안 받고 내가 내 몸을 지키는 걸 생각하면

너무 과다한 권력이나 부를 갖다가 사람들이 오히려 추구하지 않을 거다라는 생각에 저는 좀 어느 정도 수긍이 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쉽지는 않지만 밸런스를 추구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뭐 현자가 아니니까 사회적으로 제가 해야 되는 일을 하면서도 과도한 스트레스와 어떤 남의 기대치에 노출되지 않는

그 중간이 어떤 것일까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하면서 살게 만든 그런 사람들이 이제 이 장자와 양주라는 두 사람이에요.

제가 20대, 30대의 사고의 혁신적인 변화의 계기가 된 인용구들을 갖다가 여러분과 나눠봤고요.

여러분도 뭐 이렇게 나는 이 인용글을 읽는 순간 인생 바뀌었다 이런 거 하면 좀 댓글에다가 많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다른 분들이 보고 힘이 될 수 있으니까 오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조승연 작가님께서는 직접 경험한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 등 인문학 강연을 기업강연 특강으로 많이 진행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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