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컨설팅

호오스토리

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1:1문의

​초청특강 희렌 최 강사 강연 '사소하지만 센스 있어 보이는 사회생활 매너, 연장자 대하는 꿀팁' 특강 강의

희렌최(최영선)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1785

강연내용 소개
엘리베이터에서 상사와 단 둘이 탔을 때,
함께 차를 탔을 때 어디가 상석일까요?
대우해드려야 하는 상대를 만났을 때, 은근히 헷갈리는 사회생활 매너들!
강연분야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

주요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학사
주요경력
50만 구독자 유튜브'희렌최널'운영
EBS 비즈니스 리뷰 플러스 '슬기로운 직장 생활을 위한 대화의 기술'진행
카카오M 뉴미디어 컨텐츠 제작 PD
경인방송 iFM 프로듀서
멜론라디오 스타DJ 연출
최영선의 비디오디오 진행 iFM
SBS 팟캐스트 미스테리 곡 진행
강연주제
참여를 이끌어내는 대화법
매력적으로 말하는 구체적인 방법
대화를 위한 경청의 기술
주요저서
갤러리

안녕하세요. 초청특강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에는 '희렌최널'의 운영자이자, 베스트셀러인 '할 말은 합니다'의 저자 희렌 최 강사님의 '사소하지만 센스 있어 보이는 

사회생활 매너, 연장자 대하는 꿀팁' 강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강연섭외로 많은 초청특강을 진행하시는 스타강사 희렌 최 강사님의 마지막에 강연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Q.

사회 초년생들이 특히 놓치기 쉬운 이 연장자를 대하는 매너팁이 있을까요?


A.

일단 우리가 예절 매너라고 하면 어떻게 보면 되게 고리타분하게 들릴 수도 있어요.

근데 조직 생활에서 조직이 잘 유지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하"라는 게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연배가 있거나 그런 분들을 존중한다는 건 '꼰대스럽다' 그런 걸 떠나서 반드시 해야 될 기본이라는 거 

그다음 더불어서 혹시나 이걸 보시는 분이 연장자라

또는 윗사람이라고 한다면 모든 것들을 내 말에 복종해야 되고 반드시 이행해야만 된다라는 그런 마인드는 제거를 해야 됩니다.

매너라고 하는 것은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기 위한 하나의 약속 같은 거거든요.

기본 의식을 꼭 가지고 가시길 바라고요.

자리 배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은 보통 이제 상석이 있고 말석이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암기할 문제가 아니라 나보다 더 윗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를 배려를 해주는 거잖아요. 


엘리베이터에서 나보다 윗사람은 어디에 서 있으면 좋을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교범에서는 버튼의 대각선 구석을 상석이라고 얘기를 해요.

이거를 그냥 쉽게 생각해 보죠. 

오른쪽 코너가 상석이니까 거기에 세운다라는 생각보다 나보다 윗사람이 조금 더 편하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내가 이런 것들을 잡아준다

라고 생각하면 훨씬 더 편할 거예요.


자동차도 여러 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운전사가 있을 경우에 상석은 기본적으로 뒷좌석이라고 보면 됩니다.

문을 타는 곳이 1번 그 옆좌석이 2번 앞자리 조수석이 3번 가장 최하위 좌석은 뒷좌석의 가운데입니다.

오너나 대표가 직접 운전을 할 경우에 상석은 어디냐면, 옆자리예요.

그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알고 계시면 일상생활을 할 때 도움이 되실 겁니다.


Q.

단순히 공간적인 부분만 생각을 하면 조수석이 사실 앞에가 넓잖아요.

그래서 배려를 한다고 해서 '이렇게 선배님 앉으세요' 이렇게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우리 사회적 규범상에서는 그게 아니라 알아두시고 지키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우리와 함께 알아가는 차원에서 대표님 말씀 새겨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엔 배려 차원이니까요. 의전 일을 이전에 하셨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좀 매너 하나하나에 저도 좀 배우게 됐는데요.

사회생활 시 이런 메뉴를 지키면 매력적이다 하는 것들이 있을까요?


A.

매력적인 사람들은 자기 이야기에 뭐가 있냐 결론이 있습니다.

자신감 있게 말하기, 분명하게 말하기에 뭐냐면 그 말 속에 이게 결론이구나가 있는가 그게 결국은 자신감으로도 비춰지겠죠.

그다음에 두 번째로 행동인데요.

멋있는 리더를 보더라도 공통적인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행동은 뭐냐면 여유가 있어요.

교육을 할 때도 행동의 속도를 늦추라고 엄청 강조를 합니다.

속도는 늦추고 크기는 크게 이 두 가지가 매력적인 행동의 포인트거든요.

예를 들어서 대통령이 연설을 하러 나오는데 총총 걸음으로 나와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러면 될까요? 안 되겠죠.

느릿느릿 나와서 관중을 한번 쭉 쳐다보면서 손도 이렇게 높이 들어서 이렇게 해야 관중들이 봤을 때 이 사람 되게 휘어 잡는다.

우리가 정글에 있는 동물들을 한번 생각해 보면 먹이 사슬의 가장 위에 있는 사자는 어떻까요?

예를들어, 토끼가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닌다. 말이 안 맞죠.

카리스마가 있다고 느끼는 이유가 평소 행동이 큼직큼직하게 느립니다.

근데 빠를 때는 언제 빠르냐 명확한 목표물이 있을 때 미친 듯이 그 하나의 점을 향해서 달려갑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사회로 치자면 전문성과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카리스마라고 느낄

자기 분야에 대한 확신 전문성 지식 이런 걸 갖추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그 사람은 당연히 매력적인 특히나 사회생활로 넘어가게 되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전문 분야와 전문성이 정말 큰 매력이 되거든요.

평소에 서두르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되 정말 중요한 순간에서는 날렵하게 행동할 수 있어야 되고

동작을 조금조금하게 하는 게 아니라 큼직큼직하게

반가운 사람이 나타났다 "반가워!"라고 얘기하는 게 이렇게 얘기하는 것보다는 낫겠죠.

무의식적으로 이 사람은 뭔가 자신감 넘친다라고 보여줄 수가 있을 겁니다. 


Q.

대표님 그럼 반대로 사소하지만 없어 보이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그런 매너들 행동들이 있는지요?

A.

매력이 없는 사람 이 사람 뭐야?라고 하는 사람 일단 인사를 안 하는 사람 인사라고 하는 거는 반가움의 표시거든요.

나비 효과라고 하잖아요.

그 작은 거 하나 놓치면 나중에 그것 큰 것도 못할 확률이 되게 크거든요.

그리고 사회초년생분들은 사실 인사만 잘해도 중간에 먹고 들어가잖아요.

모르는 사이지만 그렇게 반갑게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은 저도 같이 "안녕하세요" 이렇게 되더라고요.

사회초년생분들 지금 말씀해 주신 이 인사의 팁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 저도 강조해 드리고 싶습니다.

한 가지 이거 제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또 한 가지 이거 진짜 사소한 건데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뭐냐면 이름 외우기.

이 사람이 내 이름을 기억해 준다고 되게 특별한 경험이 되고 특별한 느낌을 주거든요.

그러니까 꼭 이름도 외우는 것들을 일상에서 실천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Q.

저는 근데 좀 이름 외우는 게 어려워요.

그래서 최 pd 약간 이런 식으로 성과 직함이라도 해서 내가 자꾸 부르면 훨씬 낫다라는 팁을 드립니다.]


A.

명함을 받았을 때에도 저한테는 어떤 특징이 하나 있냐면 그 날짜랑 어디서 만났는지를 간단하게 적어둡니다.

내가 이 사람한테 정말 배려한다는 그게 중요한 거거든요.

그러면 상대방이 봤을 때 기분이 안 좋을려야 안 좋을 수가 없겠죠.

그다음 무의식적으로 절대 하면 안 되는 거 명함 두고 가는 거 그게 의외로 최악이죠.

꼭 받으시면은 소중하게 보시고 바로 집어넣으세요.

식탁에 두셨다가 잊어버리시면 안 됩니다.

결국은 성의죠.

내가 이 사람을 인지하고 기억한다라는 그런 존중의 표시입니다.



Q.

지금 매너에 대한 팁을 주셨는데요.

개인적으로 이거는 꼭 지킨다 하는 매너가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A.

저는 직업상 굉장히 많은 사람들 다양한 지위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데요.

그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꼭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마인셋이 있습니다.

내가 이 사람을 인터뷰에 초대한 호스트라는 생각으로 항상 맞이합니다.

이 사람의 이야기를 물어보고 들어주는 거 너무 간단하죠.

근데 오늘 이야기한 내용이 다 그래요.

인사하기, 이름 부르기, 상대방 배려하기 편히 봐주기 이런 것들이 너무 간단한데

 

너무 간단해서 사람들이 모르고 신경을 안 쓴다는 거 한 번 더 신경 쓸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참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Q.

대표님께서 특히 잘하신다고 제가 개인적으로 느꼈던 게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경청도 해주시고 질문도 잘해주시는데 기억을 잘해 주시더라고요.

흘려보내지 말고 대표님처럼 좀 기억해서 그다음 대화에서 활용하시는 그런 센스까지 있다면 훨씬 더 앞으로 관계를 개선하는 데 좋을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표님 마지막으로 인생 꿀팁 하나만 더 전해주신다면요?


A.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는 것은요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이제 말을 잘하는 법, 스피치 스킬로 생각하기 쉽지만 

결국에는 요구와 욕구의 해결이라고 저는 늘 어떤 강의를 하든 맨 처음에 얘기를 합니다.

상대방이 겉으로 이야기하는 게 요구라면 진짜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게 바로 욕구를 해결하는 겁니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 이외에 그 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이 사람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진정한 관심을 가진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여러분은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될 거고 그 사람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초청특강으로 많은 강연섭외로 강연을 진행하시는 희렌 최 강사님의 

'사소하지만 센스 있어 보이는 사회생활 매너, 연장자 대하는 꿀팁' 특강 강연 영상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소통,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관계소통, 대화법, 인간관계 등 기업교육 강연과 많은 강사님의 특강이 궁금하시면?

현재 진행률0%

정말 질의응답을 그만 두시겠어요?

조금만 체크하면 프로필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해당 팝업창을 끄신 후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시면
질의응답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셔야합니다.

예산을 미정으로 선택하셨군요!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강사님을 선택하셨습니다.

다음페이지에서는 섭외 관련 정보를 입력하게 되며
섭외 일정문의시 강사 님이 가예약이 되므로
다음 내용은 꼭! 신중히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