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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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스타강사 주언규 강사 기업특강 ' 결국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단 '1가지' 공통점' 강의

신사임당 강사님

강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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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내용 소개
오늘은 전 신사임당 유튜버 주언규 PD님을 모시고
부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현상과 말버릇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도전, 자기관리, 자기계발 )

경영( 목표관리 )

경제( 재테크 )

주요학력
- 단국대학교 방송영상 학사
주요경력
- 2015.06~2016.06 SBS 미디어넷 스포츠경제본부
- 2011.05~2015.06 한국경제TV 보도본부
- 2018.05~현재 유튜브채널 운영
강연주제
스마트스토어 / 유튜브 / 창업
- 월 천만원 버는 방법
- 재테크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 내가 성공을 만드는 노하우
- 내가 돈을 모을 수 밖에 없는 이유
- 평범한 사람이 돈 버는 방법
-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 유튜버 성공전략
주요저서
갤러리

안녕하세요. 기업교육에서 강연 전문으로 진행을 도와주는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에는 유명 유튜버 (온라인콘텐츠창작자)로 많은 활동을 하시는 주언규 (前 신사임당) PD님의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을 듣고 고민해볼 수 있는 동기부여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이 느낌을 무조건 느낄 수밖에 없을 거예요.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되는 책이 있었어요.

바로 <시크릿>이라는 책이에요. 엄청나게 논란이 많습니다.

거기에 이제 나오는 얘기 중에 하나가 이런 거예요.

"내가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돕기 시작한다" 저는 이 책이 왜 인기가 많을까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 축구 선수들은 우주가 좀 덜 도와서 16강까지 간 거고, 크로아티아는 우주가 더 많이 도와서 더 간절히 염원했기 때문일까요?

저는 이 말이 왜 많은 부자들이 이것에 대해서 찬사를 보냈는지 조금 어렴풋이 알게 됐던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시크릿> 책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기본적으로 저는 부정적인 사람이에요.

실패가 일반적이고 성공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저는 실패를 쌓아서 성공을 만드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성장해 온 사람인데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 보니까 나도 시크릿적인 상황이 있었던 거예요. 

그게 바로 여러분들도 다 경험했을 거예요.

 




어린 아이에게 크레파스를 쥐어주잖아요.

그러면 그 아이가 크레파스를 두는 순간 가구든 벽지든 모두 다 스케치북으로 보여요.

여러분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순간 온 세상이 나에게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주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일 거예요.

부동산에 가면 이런 a4 용지에 시세가 붙어 있어요.

그것에 대해서 아무런 감사함을 평소에는 못 느껴요.

그런데 부동산을 내가 시작하는 순간 그 모든 것이 나를 향한 신호로 느껴지게 돼요.

저도 건물을 갖기 전까지 어떤 건물의 2층, 3층에 누가 입주해 있는지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근데 제가 건물을 사고 나니까 어떤 다른 건물에 들어갈 때마다 엘리베이터에 이런 표지판 있잖아요.

그래서 2, 3, 4, 5, 6층에는 어떤 것들이 입점해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온 세상이 나에게 그 정보를 알려주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내가 뭔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순간 모든 것이 그것을 위한 선물처럼 느껴지게 되더라는 거죠.

그래서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내가 무엇에 집중하는 순간 그 순간이 존재했고, 그것을 내가 간절히 반한다는 표현으로 아마 <시크릿>에서 썼던 것 같아요.

제가 인터뷰를 하면서 느꼈는데 제 채널에 '윤너스'라는 분이 나왔어요.

그분이 원래 미용사였는데 팔을 잃게 됐어요. 그분이 장애를 얻게 되는 순간 그 세상의 모든 신호가 바뀌었다는 거예요.

그런 것처럼 부자가 된 분들에게는 유독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과 방향에 연관되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게 되더라고요.

인터뷰를 할수록 그런 관련된 사건들이 계속 발생했던 거를 알게 됐어요.

왜 그랬을까? 왜 유독 그런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는 그것과 관련된 사건들만 일어났을까?

세상의 모든 것들을 그 방향으로 해석하기 시작하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여러분들이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들 만나보잖아요.

만약에 부동산으로 성공 혹은 주식으로 성공한 분들이랑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러면 결국에 이야기를 하다가 기승전 주식으로 끌고 가요. 그 사람은 주식 시장에 빗대어서 설명하기 시작해요.

그리고 어떤 사람은 부동산을 했잖아요. 그러면 부동산으로 끌고 가서 빗대서 설명하기 시작해요.

모든 것들이 그 사람이 꽂혀 있는 걸로 계속 끌고 가서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랑 인터뷰할 때는 저도 그 세계를 모르지만 그 언어를 최대한 이해해서그런 말투로 해줘야지 이야기가 쉽게 진행이 돼요.

물론 이 사람들이 훈련이 돼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른 얘기를 해도 흥미 있는 척 들어줄 수 있겠지만

실제 그 사람들의 흥미는 거기에 있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세상의 모든 것들이 그 방향으로 해석이 되게 되고

내가 이런 느낌을 느낀다면 부자가 되기 시작한다고 얘기할 수 있는 건 세상의 모든 정보들이 한 방향으로 해석되기 시작해요.

나랑 이야기하는 걸 사람들이 지루해한다면 나는 그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나랑 같은 곳에 꽂혀 있지 않은 사람들은

'이 얘기하는 걸 싫어해. 사람들이랑 주파수가 안 맞아' 이런 느낌들이에요.

'우주는 나를 위해서 도와주는데, 사람들은 나랑 달라지네. 이런 느낌 이게 바로 부자가 되기 시작하는 징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터뷰할 때마다 이런 말 하는 분들 때문에 제가 진짜 힘들었거든요.

부자분들 만나면 항상 이런 말을 해요.

"저 다음에 뭐 해야 돼가지고 몇 시까지 끝내주세요!"

모든 부자들은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되게 불편했죠. 처음에는 부자가 아닌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시작을 했거든요.

그런데 갈수록 제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던 진짜 찐부자들이 나오는 거예요.

원래는 그냥 주변 사람들한테 어떻게 벌었는지, 이런 거 하는 그런 채널이었는데 갈수록 진짜 돈 번 사람들이 나오게 됐어요.

그런 사람들은 항상 인터뷰 들어갈 때 "이거 몇 시에 끝나요?? 다음 스케줄 언제 니까 언제까지 끝내주세요"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 다음에 뭐 하지? 이 다음에 뭐 하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체크를 하고 심지어 그걸 얘기해주는 사람도 존재해요.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그 펌프라는 게임 아세요? 그런 게임에서 진짜 잘하는 사람들은 그 난이도를 올려요.

그럼 난이도를 올리면 어떻게 되냐면 이렇게 막 화살표가 떨어지거든요.

화살표 떨어지는데 거의 떨어지기 직전까지 안 보이다가 팡 떨어지는 것들이 있어요.

근데 어떤 모드에 가면 이게 엄청 천천히 내려오는 모드도 있어요.

우리가 똑같은 인생을 산다고 했을 때 언제까지 내 시야가 보여져 있느냐 그게 더 많은 화살표를 알고 있는 것 같은 거예요.

떤 사람들은 바로 다음에 떨어질 화살표도 모르는 채로 살아요.

인생은당연히 정할 수 있는 게 있고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는 게 있어요.

제가 지금 엘리베이터 내려가다가 소매치기 당할 수도 있죠.

근데 그런 건 무작위의 세상이에요. 그것까지 준비하자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정할 수 있는 것조차도 일부러 정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다는 거죠.

부자들은 정할 수 있는 건 정해요.





인간이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할 수 있는 '결정력'의 개수가 정해져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어릴 때 이렇게 손 들고 있잖아요.

손 들고 있는 것도 하루 종일 하게 되면 어깨가 빠질 것처럼 아프거든요.

무게가 없더라도 그냥 내 팔 무게만으로 그런 것처럼 결국 인간이라는 거는 단백질로 만들어진 신체를 갖고 있어요.

우리가 무한하지가 않아요.

얘도 지친단 말이에요. 결정력이라는 건 근육을 사용하는 것처럼 뇌라는 근육을 사용하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어떤 거를 매 순간 순간마다 순발력 있게 계속 선택을 해야 된다면 스트레스 강도가 엄청나게 올라가게 되고 좋은 선택을 할 확률이 그만큼 낮아지게 된다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어떤 계획을 한다"라는 건 선택의 퀄리티를 굉장히 끌어올릴 수 있고, 집중해서 선택하는 시간을 갖고,

나머지 시간에 대해서는 실행하는 데만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결과물의 퀄리티도 확실히 올라갈 수가 있다는 거죠.

거기에다가 플러스 난이도가 어떻게 된다.

낮아지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쉬운 난이도로 바뀌게 되기 때문에 부자가 되고 계획을 할수록 인생 난이도가 낮아지게하는거예요.

 




"마태 효과"라고 그러잖아요.

"있는 자는 더 가지게 될 거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뺏기게 될 거다" 결국에는 그렇게 되는 거죠.

계획을 해서 부자가 되니까 더 계획해서 부자가 되고, 내가 막 오는 것에 급급해서 사니까 삶이 어지러워지고, 인생 난이도가 더 올라가게 돼요.

부자들은 이지 모드를 사는데 계획을 안 함으로써 나는 더 하드코어 모드를 사는 거예요.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냐는 거죠.

부자들의 말 버릇을 제가 듣고 딱 생각을 한 게, '이 사람들은 친구를 만나고 식사를 할 때도 식사 스케줄을 2시간 뺄지 3시간 뺄지를 정해놓고 그다음 스케줄을 활용하는구나'

저는 어떤 사람이었냐면 저녁 약속을 하잖아요. 그럼 그 뒤에 스케줄을 안 잡았어요.

심지어 점심 약속을 잡으면 그 뒤에는 안 잡았어요. 그 뒤에 약속을 잡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이 계획을 갖는 것에 더 큰 힘은 이런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나도 내가 목표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자고 일어나면 세상에 리셋 되는 것 같아요.

어젯밤까지만 해도 내가 분명히 엄청나게 의욕적이고, 그 의욕 때문에 갑자기 자다가 아이디어 떠올라서 잠도 못 자고 이랬는데

다음 날 자고 일어나면 다시 현실 세계에 돌아온 사람으로 바뀌어버려요.

저는 그래서 이걸 계획을 한다라는 건, 인간이라는 건 그런 의지력이나 이런 거를 24시간 이상 유지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자는 시간 8시간 빼고 나면 16시간이죠. 밥 먹는 시간 빼면, 한 14시간이에요.

그런데 어떤 프로젝트에 대한 열의를 14시간 이상 유지한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아요.

 




우리가 계획이라는 걸 세움으로써 문자로 그거를 저장함으로써 어떤 상태가 되냐면

우리의 목표를 14시간 이상 끌고 갈 수 있는 상태로 바꾼다는 거죠.

다음 날 일어났을 때도 그 목표를 유지할 수가 있고, 그 스케줄을 유지할 수 있고, 그 페이스를 유지할 수가 있다는 거죠.

그렇게 하지 않을 거면 누군가 나를 채찍질해줘야 돼요. 인간은 목표에서 이탈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잖아요. 

본능대로 살면 다이어트를 여러분들이 목표를 세우면 다이어트 할 수 있어요??

운동을 목표로 세우면 매일 운동 나갈 수 있어요??

금연을 목표로 하면 쉽게 금연할 수 있어요??

야식 안 먹게 하면 야식 그냥 안 먹을 수 있어요??

그렇게 인간은 본능이라는 거에 이끌려서 궤도를 이탈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 궤도에 대한 계획을 정확하게 세워놓지 않으면 다음 날 일어났을 때는 다시 짐승 상태로 일어나는 거예요.




짐승 상태에서 빨리 인간 상태로 돌아오려면 그것이 계획표에 써 있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부자들은 짐승 상태를 쉽게 탈출해낼 수 있어요.

본능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 본능대로 사는 것을 좀 벗어나기 위한 데에 굉장히 효율적인 우리의 목표를 하루 이상 유지하는 데

굉장히 효율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게 어떻게 보면 매 시간마다 내 행동의 가이드를 정해놓는 거잖아요.

그 범위 안에서 내가 하는 거고요.

'나 다음에 뭐 해야 되지? 저 다음에 어디로 가면 돼요?'

이런 것들이 결국에 그런 말버릇으로 튀어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주언규 PD님의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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