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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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윤대현 명사특강 <코로나로 지친 내 마음 위로하기>

윤대현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250

강연내용 소개
“마음과 몸은 연결돼 있다
마음이 불편하면 몸이 불편해지고
마음이 편하면 몸도 건강해진다”

코로나로 지친 내 마음, 위로하고 있으신가요?
코로나 블루로 지친 내 마음과 소통하고 위로하는 방법을 배우는
윤대현 교수님의 명사특강 입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자기관리 )

건강( 건강, 스트레스, 심리 )

힐링( 힐링 )

주요학력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휘문고등학교
- 영동중학교
- 서울언주초등학교
주요경력
- 한국바그너협회 총무이사
-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학술위원
- 한국자살예방협회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 2005 ~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강연주제
- 최신 스트레스 관리기법_ 창조성과 최신 마음관리 기법
- 20대의 건강한 뇌 유지하며 행복하게 사는 방법
- 치매예방 및 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리법
- 불황 견디는 생활의 지혜
- 마음성공
- 미움받을 용기를 갖자
- 유명인들의 슬럼프 극복사례와 방법
주요저서
갤러리

윤대현 명사특강 <코로나로 지친 내 마음 위로하기>

  

 


 

윤대현

-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 교수

- 상담실과 TV,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의 다양한 고민을 들어왔다

 

  

마음과 몸은 연결돼 있다

마음이 불편하면 몸이 불편해지고

마음이 편하면 몸도 건강해진다

 

코로나로 지친 내 마음, 위로하고 있으신가요?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모두가 힘든 상황입니다.

*코로나 블루 : 코로나19와 우울감을 뜻하는 영어 단어 블루(blue)’를 합친 신조어

 

코로나19로 생기는 우울감과 스트레스는 지구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강도가 높다는 하는데요,

언제 끝날지 알 수가 없고,

(스트레스는 일반적으로 한 영역만 힘든데) 경제/관계/건강까지 많은 영역이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지구 전체를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는 매우 드문 경우라고 합니다.

모두가 힘들기에 어느 한쪽에 기대며 위로를 받기도 쉽지 않습니다.

 

 

코로나 블루로 지친 내 마음과 소통하고 위로하는 방법을 배우는

윤대현 교수님의 명사특강입니다.

 

흔히 스트레스 관리는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코로나 전에도 우리 마음에는 스트레스가 있었고,

코로나 후에도 우리 마음에는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찾아와도 어떻게 내 마음을 잘 토닥거리고 안아줄 수 있을지에 대해 윤대현 교수님의 강연으로 알아볼까요?

 


 

내 마음을 친구처럼 잘 안아줘라

 

내 마음이 친구보다 위로하기 어려운 이유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내 마음을 잘 안아주는 지식과 기술의 훈련 필요하다고 합니다.

 

코로나 스트레스로 코로나 블루가 오는 건 당연한 건데

나는 코로나 블루를 전혀 경험하지 않을 거야, 코로나 블루는 나쁜 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코로나 스트레스를 이기려고 하는 행동은 더 큰 2차 스트레스가 오게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윤대현 교수님께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은 어느 정도 당연하다.라고 말하며

그 힘들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더 낫다고 전했습니다.

그걸 인정하지 못해서 코로나를 이기지 못하는 내가 한심하다, 자존감이 떨어진다는 식의 2차적 스트레스가 오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 설명했는데요,

 

나는 힘들지 않을 거야라는 생각은 2차 스트레스가 커지는 원인이기에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는

힘들어서 힘들다고 하는 건 이상하지 않다라고 여기며

지금 힘든 건 당연해, 이 힘든 와중에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면 나는 꽤 괜찮은 거야. 라는 수용으로 내 마음을 위로해야 좋다고 전했습니다.

 

 


 

행동적 항우울제로 심리 방역(마음 방역)을 해라

 

심리 방역(마음 방역)

코로나 때문에 마음이 힘드니까 코로나 우울이 오는 것을 위로하고자하는 것을 넘어서는 개념으로

코로나 방역에도 중요한 측면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 방역(마음 방역)은 실제로 내 면역 기능을 굳건히 하느냐와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마음이 어디에 있을까요?

윤대현 교수님께서는 명강의를 통해서

마음은 몸과 면역 신경 등과 연결되어 있기에 몸을 움직이면 마음이 건강해진다라고 조언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음 관리를 잘한다는 것은 몸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먹는 항우울제가 아닌, 행동으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자신만의 행동적 항우울제를 확보하라는 것인데요,

*가벼운 산책 등을 통한 행동적 항우울제는 자존감을 높이고 마음이 쉽게 약해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마음, , 뇌는 (분리해서 관리가 불가능하기에) 함께 패키지상품처럼 관리해야 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아플 때, 기분도 안 좋아지는 경험이 있을 텐데요,

통증이 있어서 울적한 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염증 반응이 뇌로 연결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함께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사회적 회복 탄력성을 가져라

 

사회적 회복탄력성이란 어려움을 겪을 때 얼마나 빨리 털어낼 수 있는지를 뜻합니다.

사회적 회복 탄력은 혼자 회복하는 것보다는

친구와 함께하는 것이 좋다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공감을 해주는 친구를 곁에 둘 것을 권했습니다.

마음이 맞고 믿을 만한 사람과 커넥션(연결)을 해서 소통하면 심리적 고통에서 좀 더 빨리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윤대현 교수님께서는

우리 마음이 지쳤을 때 커넥션(연결)이 스트레스 관리의 핵심 단어이며 제일 좋은 에너지원은 사람이라고 전달했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힐링이 된다는 것인데요,

윤대현 교수님께서는 라디오 상담을 진행할 때,

서로 모르던 분들이 함께 사연을 듣고 음악을 듣고 마음을 나눌 때 힐링을 느끼는 것도 커넥션(연결)이라고 합니다.

 

행복에 대한 연구를 보면, 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라고 하는데요,

포스팅을 보고 난 후, 가까운 사람들에서 연락해보는 건 어떠세요? :)

 

결국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 

바이러스 방역처럼 심리도 방역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힘들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수용의 마음으로 내 마음을 안아줘라

*가벼운 운동은 항스트레스나 항우울제 약물만큼 효과가 있다 

*사회적 거리는 두더라도, 지인들과 마음의 거리를 더 가깝게 유지하자

 

사실 스트레스를 받는 건 대책이 없기에 스트레스가 들어와도 회복 탄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상처를 받을 수 있고,

그것이 심리적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심리적 트라우마가 되면, 현재와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문제입니다.

우리는 으외로 오늘의 행복이 미래에 의지하고 있고 있습니다.

내일 있을 일에

오늘 설레이거나, 걱정이 되는 적이 있지 않나요?

 

윤대현 교수님께서는 명강의 에서 콘서트로 비유를 해주셨는데요,

내일 콘서트가 있는 가수가

과거 콘서트에서 팬들과 함께 즐거웠던 추억이 가득하면, 내일 있을 콘서트가 설레이고 기대되겠지만

과거 콘서트를 망쳤던 경험이 있다면, 그 트라우마로 내일 있을 콘서트를 불안해하겠지요.

 

이처럼 트라우마는 미래에까지 불편함을 끼치기 때문에 오늘을 망치게 되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걱정꺼리입니다.

코로나 확진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약 30%라고 합니다.

윤대현 교수님께서는 심리적 고통을 건강하게 극복해서 외상 후 성장의 길로 나아가느냐도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스트레스가 끊임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코로나로 지친 내 마음 위로하기 위해서

윤대현 교수님의 명강의를 듣고,

하루 10분이라도 내 마음을 안아주는 방법을 배워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

 

이미 잘하고 계신 분들은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열심히 하는 건 잘하는데 지쳤을 때 어떻게 충전하는지는 잘 모르시는 분들은

실천을 배우는 시간으로 함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에 잠깐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서,

저절로 힘이 나는 자신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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