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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초청강연 김경일 교수 특강 '부자들이 매일하는 습관' 섭외

오늘 포스팅은 명사초청강연으로, 아주대학교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의 강연입니다.“돈 앞에서 왜 우리는 어리석은 판단을 내릴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인간이 가진 심리적 착각과 그로 인한 재정적 실수의 메커니즘을 흥미롭게 풀어주십니다.​김경일 교수님은 ‘가장 중요한 일’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구분하지 못할 때 생기는 위험을 강조하시며, 부와 돈을 둘러싼 수많은 오해와 착각을 바로잡는 인사이트를 제시합니다.이 강연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뇌가 어떻게 우리를 속이고, 그 속임수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지갑과 마음을 지켜줄 명사초청강연, 지금 함께 들어보시죠.당신은 왜 '빚'을 두고 '저축'을 할까요?제가 여러분께 게임 하나를 제안해 보겠습니다.​▷ 게임 A: 1억 원을 딸 확률 100%▷ 게임 B: 1억 원을 딸 확률 89%, 5억 원을 딸 확률 10%, 꽝일 확률 1%​자, 어떤 게임을 하시겠습니까? 아마 많은 분들이 B를 선택하셨을 겁니다. 실제로 제가 강연에서 질문하면 B에 훨씬 더 많은 손이 올라갑니다. 이게 바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조망 이론'이 한국에서는 완전히 무너지는 지점입니다. 원래 인간은 확실한 이득 앞에서는 절대 모험을 하지 않거든요.​이 현상은 한국인들이 탐욕스러워서가 아닙니다. 부를 보는 관점이 굉장히 추상적이라는 뜻이죠. 우리는 '소득을 늘리는 것'이 부자가 되는 가장 중요한 길이라고 믿습니다. 맞습니다, 가장 중요한 길이죠. 하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아닙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소비를 줄이는 것', 즉 빚부터 갚는 것입니다.​그런데 우리는 빚이 있는데도 저축 통장에 돈이 쌓이는 걸 보며 위안을 얻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을 가장 먼저 하려고 하면서, 정작 발목을 잡는 문제를 외면하는 큰 착각에 빠져 있는 겁니다. 의지나 결심만으로는 이 착각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그렇다면 이 잘못된 판단의 근본적인 원인은 대체 무엇일까요? ​당신의 판단력을 망가뜨리는 첫 번째 적, '수면 부족'놀랍게도, 돈에 대한 어리석은 판단을 내리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바로 '잠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잠을 충분히 자는 사람들은 '먼저 해야 할 일(소비 줄이기)'과 '중요한 일(소득 늘리기)'을 정확하게 구분합니다. 하지만 잠이 부족한 사람들은 중요한 일을 먼저 하겠다며, 정작 급한 불은 끄지 않고 뒤로 미루는 실수를 반복하죠.​잠이 부족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세요? 나에게 불리한 선택지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심각한 경우, 자신의 인생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 결정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내리게 됩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자기 잠'을 자야 합니다.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잠의 기질이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처럼 11시간을 자야 하는 '롱 슬리퍼'가 있고, 6시간만 자도 괜찮은 '숏 슬리퍼'도 있습니다. 또한 전체 인구의 40%는 저녁형 인간입니다. 이런 저녁형 인간에게 아침 7시에 IQ 검사를 받게 하면, 평소보다 12점이나 낮게 나옵니다. 뇌를 바보로 만드는 거죠.​자녀의 적성을 찾아주겠다며 수백만 원을 쓰기 전에, 내 아이가 아침형인지 저녁형인지 먼저 파악해 보세요. 내가 쌓아온 부를 허망하게 무너뜨리지 않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방법은, 바로 내가 몇 시에 자서 몇 시간을 자야 최상의 컨디션이 되는 사람인지 스스로 아는 것입니다. 과소비를 부르는 두 번째 그림자, '외로움'돈에 대한 판단을 망치는 두 번째 요인은 바로 '외로움'입니다. 외로움은 스트레스와는 다릅니다. 스트레스는 만나기 싫은 사람을 계속 만나야 하는 '괴로움'이지만, 외로움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고통이죠.​자살을 연구하던 토마스 조이너 교수는 놀라운 연결고리를 발견했습니다. 외로움은 우울을 낳고, 우울은 수면 부족을 일으키며, 이 모든 것이 결국 과소비로 이어진다는 것이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자극적이고 불필요한 소비를 하고,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면 자기 존재에 대한 허망감이 커지게 됩니다.​그렇다면 이 외로움의 고리를 끊어낼 방법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그 해법은 아주 간단한 행동에 있었습니다. 바로 '고맙다'와 '미안하다'는 말을 제때 하는 것입니다.​제가 이 이야기를 하면 "그게 무슨 헛소리냐"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분들이 외로운 분들이에요. 하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큰 부를 이룬 분들은 이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며 공감합니다. 그들은 경험으로 알고 있는 거죠. 감사와 사과를 제때 표현해야만 이상한 사람들을 걸러낼 수 있고, 비로소 신뢰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요. 이렇게 건강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은 이상한 유혹에 빠져 부를 잃는 어리석은 판단을 내리지 않습니다. 돈을 공중분양 시키는 마지막 함정,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마지막 세 번째는 '원하는 것(Want)'과 '좋아하는 것(Like)'을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입니다.​제가 저희 막내가 여섯 살 때 롯데월드에서 12,000원짜리 '스페셜 풍선'을 사준 적이 있습니다. 아이가 그걸 사달라고 어찌나 난리를 치던지요. 그렇게 원하니 안 사줄 수가 없었죠. 그런데 5분이나 지났을까요? 아이가 제 뒤에서 "아빠, 팔 아파"라고 하더군요. 돌아보는 순간, 12,000원이 공중으로 떠오르고 있었습니다.​나중에 사진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아이가 풍선을 사달라고 조르던 곳에서는 주변의 모든 아이들이 풍선을 들고 있었어요. 하지만 풍선을 놓치고 저한테 혼나던 곳에서는 주변에 아무도 풍선을 들고 있지 않았죠. 이건 저희 인지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좋아함이 없는 원함(Like-less Want)'의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제 딸은 그 풍선을 좋아한 게 아니라, 남들이 다 가지고 있으니 그저 원했던 것뿐입니다.​우리가 지금 강렬하게 원하고 있는 것들의 최소 3분의 2가 바로 이런 '좋아함 없는 원함'입니다. 그럼 이걸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방법은 하나입니다. 내가 지금 간절히 원하는 그것 없이도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들을 일부러 찾아가서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내 욕망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보고, 유한한 나의 자원을 진짜 내가 '좋아하는' 곳에 쓸 수 있게 됩니다.​제가 오늘 드린 말씀은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된다'는 비법이 아닙니다. 다만, 돈과 관련된 잘못된 판단으로 우리 스스로를 원망하고 상처 주는 일을 막기 위한 심리학적 조언입니다. 부디 오늘 제 이야기가 여러분이 그 길고 지루한 부를 쌓아가는 여정에서 스스로를 조금 더 지켜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김경일 강사
  • 2025-08-26
특강강사섭외 노희영 강연 '몸값 10배로 올리는법' 특강

퍼스널 브랜딩,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시죠?오늘은 특강강사섭외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노희영 대표님이 진짜 ‘나’를 브랜드로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브랜딩의 출발점은 바로 스스로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것입니다.내 경험과 생각, 말투와 취향까지 모두가 나만의 자산이 되고, 그 순간부터 나는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가 됩니다.이제 남이 아닌 나만의 방식으로 브랜딩을 시작해 보세요.모든 브랜딩은 '나'로부터 시작된다여러분, 스스로의 가치를 내세우고 돈 이야기를 하는 게 혹시 좀 어색하고 힘드신가요? 많은 분들이 그럴 거예요. 하지만 저는 모든 일의 시작이 '강력한 자기애'라고 생각해요. 나 자신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말이죠.​제가 후배에게 무언가를 해줄 때도 저는 솔직히 말해요. "이건 너만을 위한 게 아니야. 이 행동을 통해 '노희영'이라는 사람이 괜찮게 보이는 그 순간, 그 시간을 위해서 하는 거야." 라고요. ​제 모든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길 바라는 마음, 이게 바로 저를 움직이는 가장 큰 동력이에요.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껍데기를 만드는 게 아니라, 내가 나를 너무 사랑해서 나의 모든 결과물이 최고 수준이 되도록 만드는 과정, 이게 제가 생각하는 브랜딩의 진짜 시작점입니다.​결국 '노희영이 하면 제대로 한다'는 평가를 받고 싶었던 제 마음이 지금의 '노희영'이라는 브랜드를 만든 셈이죠. 일부러 브랜딩을 해야겠다고 작정한 게 아니라, 제 삶의 태도와 성격 자체가 브랜드가 된 거예요. 진짜 나를 마주하는 시간, '너 자신을 알라'자, 그럼 본격적으로 브랜딩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뭘까요? 저는 단연코 '나 자신을 살피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게 말은 쉬운데,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에요. 우린 보통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를 진짜 나라고 착각하며 살거든요.​진짜 나를 찾고 싶다면, 제가 제안하는 이 과정을 꼭 한번 거쳐보세요.​1. 나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세요남들이 보는 나, 가족이 보는 나 말고요. 모든 걸 다 내려놓고 마주한 진짜 나의 모습을 봐야 해요. 종이를 꺼내서 나의 장점, 단점, 성향을 솔직하게 전부 써 내려가 보세요. 이 과정 없이는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어요.2. 롤모델을 정하세요막연하게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건 아무 의미 없어요. 아주 구체적인 롤모델이 필요해요. 회사 안에서는 우리 팀 과장님, 좀 더 멀리 봐서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 단기, 장기 롤모델을 정하고, 그들을 어떻게 따라갈 건지 아주 세부적인 전략을 짜야 합니다.​3. 끊임없이 수정하세요계획대로만 되면 그게 인생인가요? 하다 보면 당연히 포기하고 싶고, '이건 내 길이 아니다' 싶은 순간이 와요. 그럴 땐 과감하게 계획을 수정하고 방향을 바꿀 줄 알아야 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며 내가 뭘 잘하고 뭘 못 견디는지, 나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비로소 깨닫게 되거든요.​이 모든 과정은 어쩌면 '다시 태어나는 고통'과 같을 수 있어요.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가 지금의 나와 아주 멀리 있다면 더욱 그렇겠죠. 퍼스널 브랜딩은 예쁘게 포장하는 기술이 절대 아니에요. 나를 완전히 부수고 재창조하는 아주 치열한 전략 과정입니다. 당신의 가치, 당당하게 요구하고 계신가요?나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면, 이제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아야죠. 여기서 많은 분들이 주저해요. 바로 연봉 협상이나 이직 같은 '엑시트(Exit)'의 순간 말이에요.​제가 월급쟁이 시절에 회사에 로열티를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했던 적이 있어요. 다들 미쳤다고 했죠. 하지만 저는 '내가 아니면 말고'라는 배짱이 있었어요. 내 가치를 주장했고, 결국 첫해에 모두의 예상을 박살 내는 성과로 증명해 보였죠.​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상해요. 계약할 땐 좋은 게 좋은 거라며 안 싸워요. "내가 알아서 잘 챙겨줄게"라는 애매한 말에 그냥 넘어가죠. 그러다 꼭 끝에 가서 문제가 터져요.​여러분, 계약할 때는 싸워야 합니다. 그건 진짜 싸움이 아니에요. 문구 하나하나 따져가며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협상'이죠. 이직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다른 곳에서 오퍼 받았다고 조용히 퇴사 통보하지 마세요. 지금 회사에 솔직하게 상황을 말하고 '딜'을 하세요. 어쩌면 회사는 당신을 잡고 싶을 수도 있고, 당신의 가치는 생각보다 훨씬 높을 수 있습니다. 회사를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회사가 내 시간을 헐값에 사서 부려먹는 것 같아요." 이런 생각, 다들 한 번쯤 해보셨죠? 저는 생각을 완전히 뒤집으라고 말하고 싶어요. "회사가 나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내가 회사를 이용하러 다녀야죠!"​여러분, 이 세상에서 돈으로만 살 수 있는 게 뭔지 아세요? 바로 '경험'입니다. 그런데 회사는 우리에게 돈을 주면서 경험까지 쌓게 해주는 정말 고마운 곳이에요. 그 회사가 잘나가든 망해가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공부입니다. 좋은 상사를 만나면 리더십을 배우고, 최악의 상사를 만나면 '나는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라는 최고의 교훈을 얻는 거죠.​결국 회사 생활은 누구를 판단하고 평가하러 가는 곳이 아니에요. '이 회사를 이용해서 내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까?', '여기서 뭘 하나라도 더 배우고 빼먹을까?' 이 생각만 하고 다니세요. 그렇게 쌓인 경험이 결국 여러분의 진짜 돈이 될 겁니다.진짜 리더는 '촉'이 아니라 '귀'로 일한다사람들은 저 같은 사람을 보면 '촉'이 엄청날 거라고 생각해요. 번뜩이는 감각 하나로 모든 걸 결정할 거라고요. 하지만 저는 사실 '단톡의 왕'입니다. 믿어지세요?​무언가 하나를 정할 때도 저는 수많은 단톡방에 의견을 물어봐요. 친구, 가족, 직원 가리지 않고 "이거 어때?", "1번? 2번?" 하면서 투표를 하죠.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전부 다 들어요.​제가 늘 하는 말이 있어요. "촉으로 때리면 그게 점쟁이죠."​리더의 결정은 독단적인 감에서 나오는 게 아니에요. 수많은 사람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종합하고 분석하는 치열한 과정 끝에 나오는 겁니다. 저는 이름 후보 두 개가 고민될 때, 두 개 다 디자인해서 눈으로 직접 보고 결정할 정도로 디테일에 집착했어요. 성공은 절대 우연히 오지 않습니다. 사랑받는 리더 vs 성장시키는 리더마지막으로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저는 솔직히 '사랑받는 리더'를 원하지 않아요. 그 대신, 훗날 제 밑에 있던 직원이 저를 떠올렸을 때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어요. "아, 노희영 그 여자 진짜 지긋지긋했는데, 그래도 그 사람 덕분에 내가 성장했어."​사회에서 만난 리더는 따뜻한 선생님보다는 혹독한 '교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프고 힘들게 하는 채찍질이 결국 그 사람을 단단하게 만드니까요.​하지만 이 모든 ​혹독함의 밑바탕에는 반드시 '부하 직원에 대한 연민'이 있어야 합니다. 리더인 나는 머릿속으로 1초 만에 지구 반 바퀴를 돌 수 있지만, 내 직원은 그 길을 실제로 가려면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그들이 겪는 과정의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 그게 없다면 그냥 못된 상사일 뿐이죠.​제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부터 여러분도 '진짜 나'를 찾아가는 멋진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 강사
  • 2025-08-25
김주미 대표 이미지 메이킹 강연 '스타일과 이미지' 자기관리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김주미 대표 이미지 메이킹 강연 '스타일과 이미지' 자기관리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이번 영상에서 김주미 대표께서는 꾸준한 자기관리는 자기 인식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기 관리 법에 대해 전하고 계십니다. 자기 관리가 내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나요? 자기 관리가 굉장히 포괄적인 영역으로 내적인 영역과 외적인 영역이 있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내적인 영역으로는 꾸준한 자기 개발과 관련이 되어 있어서 내면의 성숙을 가져올 수 있고, 내가 스스로 준비된 사람이라는 자기 인식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외적인 영역으로는 꾸준한 운동이나 스타일 관리와 관련이 있어서 외부적으로 나의 신뢰감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사람은 계속 발전하고 있어!' 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서 더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기 관리를 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습관이나 마음가짐은 무엇인가요? 어떤 사람을 만나도 부드럽게 대화할 수 있는 자세로 소통이 굉장히 능하고,어떤 상황에서든 스타일에 있어서도 항상 단정함을 잃지 않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파고드는 자신만의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그 재능을 그대로 두지 않고, 계속 계발하고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적극적인 마음가짐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꾸준히 자기 관리를 실천하는 방법이나 팁이 있다면 어떤 게 있나요? 자기 관리는 최우선 순위에 있어야 하는 영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그 무엇보다 중요한 게 나 자신이기 때문에, 일을 잘하기 위해서도 내가 건강해야 되고 내 마음과 내 신체가 건강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가방에 항상 단백질 바 혹은 아르기닌 같은 에너지 보충제를 가지고 다니는 것 같이내 에너지의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나만의 방법을 좀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깨끗한 인상을 위해서는 남녀 구분 없이 피부 관리가 중요합니다.따로 관리할 시간이 없으신 분들에게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머리를 말리시기 전에, 샤워를 하자마자, 마스크팩을 붙이고 머리를 말리고 옷을 입으시면 마스크 팩을 할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나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어떤 시간에 배분을 할 것인가, 동시에 할 수 있는 게 없을까를 계획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자기 관리에서 실패하거나 중도에 포기하지 않으려면 어떤 마인드셋이 필요할까요? 자기 관리라는 과정은 '내가 나를 정말 존중하는 행위다' 라고 생각하시고 이 시간을 온전히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내가 나를 계속해서 필요한 게 뭔지를 물어보면서 필요한 것들을 해주는 과정을 즐기시게 되면, 중도에 포기하고 싶지 않으실 겁니다.누군가와 결과를 비교하지 마시고, 과거의 나와 비교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자기 관리를 통해 만들어진 더 나은 삶이 주는 행복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저는 자기 관리를 통해서 굉장히 많은 것들이 바뀐 사람입니다.예전에는 운동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던 사람이었었는데, 운동을 시작을 하게 되면서, 20대 때보다 체력이 훨씬 더 좋아진 몸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체험을 했고, 자기 관리의 모든 베니핏을 다 누려보았습니다.계속 꾸준히 쌓여가니까 체형이 달라지고, 체력이 좋아짐을 느끼면서 자신감이 생기면서, 자기 인식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자기 관리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있으신가요? 자기 관리는 내가 나를 사랑해 주는 행위라고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내가 나를 정말 더 아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를 고민해보고, 내가 마음에 드는 나로 되어가는 이 과정을 즐기는 이 시간 속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우리가 나이 드는 것이 아니고, 더 나아지는 나를 매일 만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나이가 들어도 얼마든지 과거의 나보다 더 나은 나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실제로 이런 생각이 노화의 속도를 늦춘다고 합니다.여러분들도 시간의 흐름을 노화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변화의 즐거운 과정이다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옷을 잘 입고 나의 외모를 관리하는 이유도 관계성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이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잘 놀아야 합니다.여러분들이 만나고 싶은 사람 꼭 만나시고, 그 일정들을 계획표에 채워 넣으시면 내가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공부하는 것들이보상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는 동력이 되게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자기 관리의 이유입니다. 잘 보셨나요?김주미 대표님께서는 現 소울뷰티디자인 대표로 재직하고 계시며,이미지메이킹, 뷰티, 스타일링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김주미 대표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 강사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김주미 강사
  • 2025-08-22
초청강의 박종훈 기자 '점점 가난해지는 이유는' 경제특강

오늘 포스팅은 박종훈 기자님의 초청강의로 준비했습니다.“물가도 월급도 오르는데 왜 내 지갑은 점점 더 얇아질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2030 세대가 왜 부모님 세대보다 가난해지고 있는지 그 냉정한 현실을 직시하고, 해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입니다.​이 강연에서는 단순한 재테크가 아닌, 지금 우리 세대가 반드시 알아야 할 돈 공부의 본질을 다루며,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까지 제시합니다.이제 더 이상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 진짜 돈 공부, 지금 시작해 보시죠.​박종훈 기자님의 경제특강 날카로운 통찰이 담긴 이번 초청강의, 놓치지 마세요!😫 왜 우리는 점점 가난해질까?혹시 이런 생각해 본 적 없으신가요? "열심히 일하는데 왜 생활은 나아지지 않지?" 그 이유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구조적인 문제에 있습니다. 과거 우리 부모님 세대와 지금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거든요.​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엄청나게 돈을 풀었기 때문입니다. 경제 위기가 올 때마다 시중에 돈을 공급했는데, 이 돈이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들어간 게 아닙니다. 은행은 신용도가 높고 자산이 많은, 즉 이미 부유한 사람들에게 훨씬 더 낮은 금리로 더 많은 돈을 빌려줬습니다. 이 과정이 지난 20~30년간 반복되면서 자산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는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졌죠.​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정부는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세금을 깎아주거나 돈을 뿌리는 정책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 돈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바로 미래 세대의 돈을 미리 당겨쓴 것, 즉 빚입니다. 결국 지금의 2030 세대는 이전 세대가 만들어낸 부의 불평등과 미래에서 끌어온 빚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셈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현상은 이제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 나 빼고 다 부자? '평균의 함정'을 경계하라SNS를 켜면 온통 명품, 해외여행, 고급 레스토랑 사진뿐입니다. "나만 빼고 다들 저렇게 잘 사는구나" 하는 생각에 박탈감을 느끼기 쉽죠. 뉴스에서는 한국인 1인당 평균 자산이 2억 5천만 원이라는 기사가 나옵니다. 4인 가족이면 10억이죠. "나는 1억도 없는데?"라며 좌절하기 쉽습니다.​하지만 우리는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 '중윗값'을 봐야 합니다. 평균값은 소수의 엄청난 부자들이 수치를 확 끌어올리기 때문에 현실을 왜곡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을 자산 순으로 1등부터 5천만 등까지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2,500만 번째 사람의 자산, 즉 중윗값은 약 1억 원 수준입니다. 1인당 평균 자산 2억 5천만 원과는 차이가 크죠.언론이나 정부 기관이 빈부 격차가 드러나는 중윗값 대신 부풀려진 평균값을 발표하며 "우리가 이렇게 잘 산다"고 자랑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은 불필요한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부풀려진 평균이 아닌, 현실적인 중윗값을 기준으로 나의 위치를 파악하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정확한 현실 인식이 좌절을 이겨내는 첫걸음입니다.💰 옛날엔 쉬웠다고? 재테크가 필수가 된 세상"옛날에는 그냥 은행에만 넣어둬도 부자가 될 수 있었어." 어른들의 이런 말씀, 들어보셨나요? 틀린 말이 아닙니다. 과거 우리나라에는 연 이자가 38%에 달하는 재형저축 상품도 있었습니다. 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의 연평균 수익률이 21.5% 정도이니, 그야말로 은행 예금만 잘해도 워렌 버핏 부럽지 않은 시절이었죠.​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기껏해야 연 2%대 중반의 예금 금리로는 돈을 모으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돈을 벌어서 모으는 것만으로는 절대 자산 격차를 따라잡을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그래서 이제 2030 세대에게 재테크 공부는 생존을 위한 필수 과목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제대로 부딪혀서 현명하게 헤쳐나가야 합니다. 💡 2030을 위한 현실적인 투자 원칙그렇다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무턱대고 코인이나 주식 단타에 매달리는 것은 가장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투자를 하느라 24시간 차트만 들여다보면 정작 가장 중요한 자신을 계발할 시간을 모두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재테크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시테크(시간 관리)'라는 것이죠.추천하는 방법은 바로 '자동 투자 메커니즘'을 만드는 것입니다. 1. 정확한 저축 비중 설정월급이 들어오면 얼마를 저축하고 투자할지 비중을 미리 정해놓고, 그 돈은 없는 셈 치고 생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2. 분산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처음에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나만의 투자 원칙과 비율을 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가치가 하락하는 원화 대신 달러 자산(50%)을 핵심으로 가져가고, 인플레이션을 방어해 줄 금(10%)을 꾸준히 모으는 방식입니다.​3. 꾸준한 자동 실행한번 원칙을 정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주가나 환율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에 휘둘리는 순간, 투자는 도박이 되기 쉽습니다.​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간'입니다. 2030 세대는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기 대박을 노리기보다는, 잃지 않는 투자를 통해 5~7%의 수익이라도 꾸준히 쌓아 나간다면, 30년 뒤에는 상상하지 못할 큰 자산이 되어 있을 겁니다. 💪 실패를 두려워 말고, 계속 도전해야 하는 이유"내가 원하는 좋은 일자리는 없고, 원하지 않는 곳에서 시간을 낭비하긴 싫어." 이런 생각으로 아예 구직을 포기하는 청년들도 많습니다. 지금 청년 세대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과거 핀란드는 국민 기업 '노키아'가 망하면서 국가적인 위기를 맞았습니다. 최고의 명문대 공대생들이 하루아침에 갈 곳을 잃었죠. 그들은 좌절하는 대신, 뜻이 맞는 친구들(피어 그룹)과 모여 함께 창업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앵그리버드' 같은 혁신적인 기업들이 탄생했고, 핀란드는 유럽 최고의 창업 국가로 거듭났습니다. "왜 우리에겐 4050 세대가 가졌던 기회가 없을까?" 한탄하기엔 세상이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입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한번 실패하면 재기하기 어려운 사회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도전을 멈추는 순간, 우리 경제의 미래도 멈추게 됩니다. 뜻이 맞는 동료들과 함께 작은 시도라도 계속해 나가고, 실패의 경험마저 자산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0번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단 한 번의 성공이면 되니까요.

  • 박종훈 강사
  • 2025-08-22
강연섭외 최명기 강의 '인생의 격차가 벌어지는 순간은?' 명사특강

오늘 포스팅은 강연섭외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연사의 강연으로, “20대, 덜 불행하게 사는 법” 이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20대의 시간은 끝이 없을 것처럼 느껴지지만, 방향을 잘못 잡으면 작은 불행이 더 큰 불행으로 이어져 결국 인생이 곤두박질치기도 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인생의 변곡점과 함정들을 짚어내고, 그 속에서 어떻게 하면 덜 불행한 시간을 지켜낼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해드립니다.​1. 20대와 30대, 시간의 착각20대에는 시간이 무한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30대에 들어서면 “이제 예전 같지 않구나” 하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죠. 이 시기의 중요한 포인트는 1년 일찍 취업했느냐, 회사 이름이 화려하냐가 아니라 그 일이 나와 맞는지입니다. 직장 문화나 업무 환경이 맞지 않는데 억지로 끼워 맞추면, 그때부터 매일이 버거워지고 불행이 쌓입니다. ​2. 결혼과 술,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변수결혼은 성향과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해야 행복합니다. 결혼하지 않고도 잘 사는 사람 많지만, 맞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면 인생이 순식간에 지옥으로 바뀝니다. 또 40~50대에 술이 주는 파괴력은 상상 이상입니다. 알코올 의존은 뇌를 손상시키고, 직장·관계·건강 모두를 잃게 만듭니다. 순간의 해소를 위해 마시는 술이 인생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합니다. ​3. 중년의 함정 – 자녀 교육과 우울증중년에는 자녀 교육이 함정이 되기 쉽습니다. 성적을 올리려는 잔소리와 압박은 오히려 부모-자녀 관계를 회복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의 우울증은 매우 위험합니다.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거나, 무리한 투자·이혼·외도 같은 평소 하지 않던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죠. 우울할 때는 판단이 흐려지고, 충동적인 선택이 인생을 크게 흔듭니다. ​4. 비교와 기질의 한계비교는 원래 나쁜 게 아닙니다. 하지만 불행한 상태에서의 비교는 시기와 질투를 키웁니다. 또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이 다르죠. 적극적인 사람은 끊임없이 도전해야 만족하고, 소극적인 사람은 편안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아무리 사회가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다그쳐도, 기질의 벽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5. 행복의 조건과 도파민의 역할행복한 사람들은 과거를 긍정적으로 기억하고, 현재를 즐기며, 미래를 낙관합니다. 반대로 불행할수록 뇌의 도파민 수치는 낮아져서 강한 자극이 필요해집니다. 이 때문에 짧은 영상, 게임 같은 즉각적 쾌락에 의존하게 되지만, 이를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지금 내가 힘든 상태임을 알려주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건 덜 불행한 순간을 지키는 것, 그게 곧 행복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지금 덜 불행한 순간을 지키는 데서 시작된다.”거창한 미래를 기다리기보다, 오늘 내가 웃을 수 있는 시간을 하나라도 늘려보는 것. 그 작은 선택이 쌓여 인생을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

  • 최명기 강사
  • 2025-08-21
명사초청강연 공찬규 특강 '초대형 카페가 늘어난 이유는?' 섭외

요즘 뉴스 보시면, 외곽에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많이 들어서고 있다는 소식 자주 접하시죠?혹시 속으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이거… 혹시 절세하려고 짓는 거 아니야?”​네, 맞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공찬규 세무사 명사초청강연으로, 바로 그 이야기를 풀어드립니다.가업상속공제, 창업자금 증여세 특례, 그리고 가족법인을 통한 합법적인 절세 전략까지—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전해드릴 예정입니다.​세금 때문에 고민 많으셨던 분들, 이번 강연에서 확실한 해답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겁니다.1. 왜 요즘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늘어나고 있을까?제가 뉴스에서 봤어요. 2008년엔 18개였던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2023년엔 무려 108개로 늘어났더라고요.그냥 디저트 유행 때문만은 아닙니다.이게 가업상속공제라는 세제 혜택이 워낙 크기 때문입니다.​자, 이 공제를 받으면 어떻게 되냐면요.최대 600억 원까지 상속세 없이 자녀가 가업을 물려받을 수 있어요.​그런데 여기 조건이 좀 까다롭습니다.먼저 부모님이 사업을 10년 이상 운영하셨고, 그 자녀가 최소 2년간 그 사업에 종사하고, 상속받은 뒤에도 5년 이상 계속 운영해야 돼요.​그리고 업종 요건도 있습니다.카페는 안 되고요, 음식점이나 베이커리만 공제 대상이 됩니다.그래서 일반 카페보다는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사업자 등록을 하는 거죠. ​2. 절세만 보고 베이커리 차리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그러니까요. 절세만 보고 외곽에 땅 사서 베이커리 짓자!이렇게 간단한 게 아닙니다.10년 전부터 사업 시작해야 하고, 자녀도 그 안에서 일해야 하고, 상속 이후에도 운영 계속해야 하니까요.​그런데 만약 사업이 잘 되면 모르겠지만, 외곽 땅에 카페 차렸다가 망하면…자녀 입장에서는 그게 부담이 돼요.현금 자산을 물려받는 게 낫지, 땅은 팔기도 어렵고요. ​3. 창업자금 증여세 특례, 이건 또 뭘까요?자, 이번엔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자녀에게 창업자금을 주는 경우인데요.5억까지는 증여세를 아예 안 내고, 50억까지는 10% 저율로 과세됩니다.​근데 조건이 있어요.2년 안에 창업, 4년 안에 받은 돈을 다 사업에 써야 하고, 10년 동안은 사업을 계속 유지해야 돼요.​그리고 여기 함정이 하나 있어요.이 제도 쓰면,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그 자금이 전부 상속재산으로 포함됩니다.그러니까 10년이 지나도 상속세를 또 내야 되는 구조예요.이럴 거면 그냥 일반 현금 증여로 10년 미리 해두는 게 나을 수도 있죠. ​4. 가족 법인,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최근엔 가족 법인을 만들어서 절세하는 방법도 화제가 됐습니다.부모님과 자녀가 각각 50% 지분을 가진 법인을 만들고, 부모님이 법인에 40억 원을 무상으로 빌려주는 거예요.​이게 어떻게 되냐면, 법인이 부동산을 사면 그 지분 절반은 자녀 거죠.이게 바로 자녀가 돈 한 푼 안 들이고 지분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심지어 세법상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개인 간엔 2억 1,700만 원까지 무이자 빌려줄 수 있지만, 법인엔 무려 10배까지, 21억 7천만 원까지 무이자 대여 가능합니다.​이 방법 쓰면요, 자녀가 세금 없이 부동산 취득하고, 그걸로 임대소득까지 가져가는 구조가 됩니다.저도 처음 들었을 땐, “이게 과연 타당한가?” 싶었어요. ​5. 결국 서민은 불리하다이런 제도들, 사실 다 돈 많은 사람들만 쓸 수 있는 구조잖아요.서민들은 어때요?증여 공제는 5천만 원, 상속 공제는 5억 원밖에 안 됩니다.​그런데 이 공제들, 수십 년째 단 한 번도 인상된 적이 없어요.물가는 계속 오르는데요.그럼 누가 세금 더 많이 낼까요? 서민이 더 부담하는 구조가 되는 겁니다. 제도는 합법입니다, 다만 형평성은 생각해봐야죠제가 말씀드린 가업상속공제, 창업자금 증여세 특례, 가족법인…이런 것들, 편법이 아니에요. 전부 다 합법적인 절세 방법입니다.나라에서도 이런 제도를 통해 창업하고, 고용도 창출하라고 장려하는 거죠.하지만 이제는 서민들도 활용 가능한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해야 합니다.기본 공제 한도를 지금보다 훨씬 올리는 것, 그게 지금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공찬규 강사
  • 2025-08-20
강원국 교수 강연 '직장인의 글쓰기' 기업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 영상은 강원국 교수 강연으로 '직장인의 글쓰기' 라는 주제의 기업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이번 영상을 통해, 직장인의 글쓰기는 단순히 형식에 맞춘 글쓰기가 아닌, 상사나 동료의 마음을 읽는 소통할 수 있는 글쓰기라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직장인의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서양처럼 글을 평소에 많이 쓰는 환경에서 살지 않다가 직장이라는 데를 들어가면 글로 평가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직장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글을 쓴다는 거다. 글쓰기가 일하기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특히, 조직의 수준이 어떤가 보려면, 그 조직에서 나오는 글 문서를 보면 되고,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어떤 수준은 글의 수준" 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에서 글이 필요한데, 결국 결과를 글로 보여줘야 되고, 영업을 하기 위해서 어떤 기획을 하고 구상을 할 때도 글로서 통과가 되어야 됩니다.모든 일에는 그 바탕에 글이 있어서, 글쓰기가 서툴고 낯설다면 직장 다니기가 힘듭니다.특히나 직장에서의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상사의 생각을 읽어야 합니다.아무리 좋은 글을 썼어도 상사와의 소통에 실패하면 그 글은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글을 쓰는 전 후에는 심리와 소통이 있고, 삼위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AI 시대의 글쓰기와 인간의 역할 구원 투수 정도가 아니고 거의 구세주 수준이 아닌가 생각이 들 만큼 정말 똑똑합니다.글을 쓰다가 나의 어휘력이 부족해서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여러 단어를 보여주기도 하고, 글을 쓰다가 막히면 이어서 써주기도 합니다.AI를 사용해서 글을 쓸 때, 선택만 잘하면 됩니다. 단, AI 에 한번 맛을 들이고, 그것에 길들여지면 전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게 되고, 내가 바보가 됩니다. 그래서 AI를 사용하기 전에 다룰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1) 주제를 선정하는 건 인간이 해야 된다. 2) 그 주제에 대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하는 능력을 키워야 된다. 3) 선택할 수 있는 안목과 능력이 있어야 된다. 4) 내 문체로 써야 된다. 내가 먼저 글을 쓰고, AI 를 사용해서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야 내가 쓴 글에 보완적으로 활용을 할 수 있고 AI 와 함께 공존 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글쓰기는 창조다. > 아니다, 모방이다. 세상에 없는 것을 만다는 게 아니라, 기존에 있는 것을 변형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2) 글쓰기는 정신노동이다. > 아니다, 육체노동이다. 엉덩이로 써야 한다. 3) 글쓰기는 재능이다. > 아니다, 연습과 훈련이다. 노력으로 써야 한다. 4) 글쓰기는 형식이다. 아니다, 내용이다. 내용이 좋아야 된다. 5) 글쓰기는 예술이다. > 아니다, 기술이다. 특히, 조직내에서 잘 쓰일 수 있는 윗사람이 기대하는 제품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직장은 사이코패스 생존터 출근을 하면서 상사라는 옷을 입고 무장을 하는 것으로, 사이코패스가 되야 합니다. 사이코패스가 된다는 것은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어떤 측은지심을 가지고, 어떤 입장이나 처지나 심정을 다 고려하면서 상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개인적으로 만나보시면 그 사람 좋은 분이십니다. 상사는 적어도 직장에서 어떤 인간적인 어떤 감정 이런 것들을 다 배제하고 그야말로 일로 만나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글쓰기에 흥미 붙이는 방법 1) 자주 써야 된다.익숙한 것과 친하기 때문에 익숙하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습니다. 2) 끝까지 해야 된다. 하다가 그만두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한번 무언가를 쓰면 끝까지 쓰는 버릇을 들여야 합니다. 3) 미루면 안된다.일단 써야 됩니다. 4) 지속적으로 써야 된다. 한달 간 자주 쓰다가 갑자기 손을 뗀다던지 하는게 아니라, 꾸준히 쓰다보면 습관이 되면 결국에는 흥미가 생기게 됩니다. 글쓰기 훈련법 세 가지 1) 말하고 대화 한다.말을 많이 해 봐야 됩니다. 결국 말이 글이 되기 때문입니다. 2) 메모를 많이 해야 한다.평소에 메모를 통해 글감을 비축해 두고, 글 써야 될 때 써먹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3) 많이 읽어야 한다.많이 읽으면 아는 게 많아지고, 생각도 많아지고 글감도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가장 멋진 모습은 글을 쓰고 있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결국에는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글을 써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잘 보셨나요? 강원국 교수님께서는 다양한 기업 특강을 통해, 실전 글쓰기 노하우에 대해 전수하고 계십니다. 기업 특강 강의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강원국 강사
  • 2025-08-20
김상윤 교수 AI 특강 '빠르게 다가온 AI 법정 시대' 강의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김상윤 교수 AI 특강으로 '빠르게 다가온 AI 법정 시대' 라는 주제의 강의 강연 영상입니다.이번 영상에서는 AI 대체 가능성이 높은 직업이 판사, 변호사, 검사이며, AI 법정 시대 준비의 현황과 한계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올해 초 한국은행과 국제통화기금 IMF가 공동 집필한 AI와 한국 경제 보고서에는 흥미로운 지표들이 발표되었는데,AI가 가장 빠르게 그것도 완전히 대체할 분야가 어떤 영역이냐는 거죠.이 중 대표적인 영역이 오늘 말씀드릴 바로 판사 변호사와 같은 법조계 분야입니다. ◆ AI 판사 · 변호사 적용사례 중국의 베이징 대법원은 판사들이 모든 사건에 대해서 AI와 공식적으로 사전에 협의해야하는 스마트 법원 sos를 도입했습니다.스마트 법원 sos가 재판 전에 판례를 분석하고, 기타 참고 자료를 검토하여 판사에게 판결 권고안을 제공하는 겁니다.만약에 판사가 'AI 권고를 따르지 않고 나의 주관대로 하겠다' 라고 할 경우에는 서면으로 그 이유를 제출까지 해야 한다라고 하는데, AI 덕에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판사 업무량을 약 3분의 1 이상 줄었고, 근무 시간의 경우 무려 17억 시간을 절약했으며,사회적으로는 450억 달러 우리 돈 약 65조 원의 법적 판단 비용을 절감했다라고 합니다.이는 중국이 그 전년도에 지출한 모든 법률 비용과 맞먹는 금액이라고 합니다. ◆ 캐나다 법정에서의 AI 활용 사례 캐나다에서 개인 상담에 대한 미납 수수료에 대해서 3개월간 싸우던 두 사람에게 AI 중재자를 붙여줬습니다.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양측이 수용 가능한 합의에 도달하도록 단계적으로 좋은 제안을 해주고, 상호 합의를 이끌어내주는 AI인데, 단 1시간 만에 지난 3개월간의 분쟁을 끝내버렸다라고 합니다.이러한 온라인 디지털 분쟁 해결 도구를 odr 온라인 분쟁 해결 시스템이라고 하는데,미국 유타주와 코네티컷 주의 법원을 포함해서 많은 법원이 이러한 형태의 odr을 최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미국 시카고 대학의 AI 판사 관련 실험 인간 판사와 AI 판사가 각각 어떤 가치를 중점을 두고 판결을 내리는지를 실험을 통해서 분석하였는데,AI 판사의 경우에는 감정에 전혀 휘둘리지 않고 가차 없는 선고를 내려버렸습니다.우리 사회에서 동정이나 연민과 같은 요소도 분명히 중요한 요소인데 진정한 정의인지 철학적인 부분부터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지금까지의 사례들로만 보면 AI는 완전 무결하고 공정한 판사 역할을 잘해 낼 것으로 보이는데요. ◆ 미국 AI 판사, 변호사 사건 사고/ 과연 AI가 항상 공정하기만 할까요? 미국에서 널리 쓰이는 재범 위험 예측 즉 컴패스 AI는 백인에 비해 흑인 피고인을 더 위험하다라고 분류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했고,전체 정확도는 61%에 불과했으며, 특히 폭력 범죄의 경우에는 약 20%밖에 실제로 진실과 거짓을 판단하지 못했습니다.최근 AI 분야의 한계로 지적되고 있는 AI의 편향성 이 법률적 판단에서 나타날 경우는 치명적인 문제를 만들 수 있다라는 거죠. ◆ AI 의 할루시네이션 현상 AI가 실제 존재하지도 않는 판례를 만들어서 인용하거나, 법 조항까지도 새로 만들어서 가짜로 판결하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영국 고등법원은 지난 6월 AI 가짜 판례 인용 문제에 대해 자국 법조계 전체에 공식적인 주의령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빅토리아 샤프 고등법원장은 AI가 사법행정과 사법제도에 대한 공적인 신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강력 경고하기도 했는데요.8900만 파운드의 손해배상 소송 건 카타르 국립은행 사건에서 원고 측이 제시한 45개 판례 인용 중에 18개가 가짜로 판명되었고,결국 원고 측 변호인이 이것은 AI로 사용해서 작성한 것이다라고 이것을 인정하기도 했죠. 문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AI를 활용하는 변호사와 판사의 비율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라는 겁니다.미국의 법률 데이터 분석가 데미안 샬로탱은 AI의 할루시네이션으로 인해 법원이 제재를 최근 사례를 분석해서 결과를 발표했는데,과거에는 변호사를 도와주는 법률 보조원이 해당 실수를 저지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면, 최근 들어서는 변호사가 직접 AI를 써서 변호하다가 할루시네이션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급격히 늘고 있다라고 합니다. ◆ AI 판사, 변호사의 한계 (1) 여기까지 보자면 아직까지 AI가 인간 판검사 혹은 변호사를 완벽히 대체하기에는 일부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기본적으로는 기술적 한계가 가장 크죠. 최근 유행하는 생산형 AI는 법률 데이터베이스에서 정확한 답을 찾아주는 원리가 아닙니다.학습한 패턴을 바탕으로 텍스트를 생성하죠. 즉 판례나 법령을 암기해서 상황에 맞게 정확한 답을 내어 놓는 것이 아니라 추론을 통해서 패턴의 정합성을 찾고 가장 확률 높은 단어를 조합해서 만들어주기 때문에,법조문 번호나 판매 번호 등에서 오류가 가장 자주 발생하죠.판례 명의 경우에도 그럴듯한 단어를 조합하여 가짜를 만들어 내주는 경우도 허다하다라고 합니다.결국 기술적 극복을 위해서는 현재의 거대 언어 모델 방식과 기존의 검색 엔진 방식을 조합하는 형태가 나와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이는 결국 법률 AI 분야가 독창적으로 차곡차곡 쌓아가야 할 분야로 볼 수가 있겠죠. ◆ AI 판사, 변호사의 한계 (2) 현재 AI들은 자기가 그런 판단을 하기까지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지 않는다라는 겁니다.우리가 설명 가능한 AI라고 하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야 되는 이유이기도 하죠.AI가 만들어낸 결과물을 다시 한 번 검증하기 위한 별도의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도 하나의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기술적 진보에 앞서 현 수준과 상황을 고려하였을 때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것은 법조인들의 AI 활용 비판 역량이죠. AI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잘 활용하고 그것이 만들어내 주는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느냐,이것이 매우 중요해지는 시대입니다. 잘 보셨나요?김상윤 교수님께서는 現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계시며,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Ai(챗 GPT), 빅데이터, 미래기술, IT트렌드, 로봇, 산업, 미래사회, 비즈니스,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다양한 AI 특강 강사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김상윤 강사
  • 2025-08-19
명사초청강연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특강 '확실하게 부자 되는 방법'

오늘 포스팅은 명사초청강연,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강사님의 강연으로 ‘진짜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라는 주제의 재테크 특강 영상입니다.​우리가 흔히 “작은 돈을 아껴야 부자가 된다”라고 믿지만, 사실은 그 말은 반의반만 맞는 이야기입니다.이번 강연에서는 우리가 갖고 있던 ‘돈에 대한 착각’을 단호하게 깨뜨리고,실제로 부자들이 돈을 바라보는 관점, 그리고 왜 ‘1억’이라는 숫자가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지,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풀어드립니다.여러분도 이 강연을 통해 돈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실 수 있을 겁니다.1. 아껴서 부자 된 게 아닙니다.부자가 되니까 아끼게 된 거죠“작은 돈을 아꼈더니 부자가 됐대요”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근데 그건 결과만 보고 원인을 착각한 겁니다.​실제로 부자들 만나보면요, 그 사람들은 원래부터 아낀 게 아니라, 부자가 되고 나서, 돈의 소중함을 더 깊이 알게 된 거예요.​예를 들어볼게요.100억 가진 사람이 람보르기니 안 사는 이유요?“그거 한 대 산다고 내 삶이 더 나아지지 않는데, 그 돈으로 나한테 훨씬 더 가치 있는 걸 할 수 있거든요.”​진짜 부자일수록 소비를 ‘보여주기’보다 ‘연속성’으로 봐요.돈을 쓰는 게 아니라, 지키는 쪽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2. 기회비용을 모르면, 돈은 절대 안 모입니다돈을 모은다는 건, 단순히 ‘안 쓰는 것’이 아니에요.기회비용이라는 개념을 꼭 알아야 됩니다.​예금 금리가 3%인데, 그걸 포기하고 다른 데 투자하면 그 투자에서 최소한 3%는 나와야 본전이에요.대출 받아서 투자하면? 대출이자까지 더해서 10% 가까운 수익을 내야 겨우 손익분기점입니다.​그리고 이렇게 말해볼게요.내가 10만 원을 안 썼다? 그건 20만 원 벌은 거예요.왜냐면 쓴 사람과 안 쓴 사람의 자산 격차는 10만 원이 아니라, 기회비용까지 포함해서 20만 원입니다.​이런 시각으로 삶을 보면,“살까 말까?” 고민하는 순간에도 판단의 기준이 달라져요.​3. 부자의 공식: 소득 × 시간 × 수익률그런데 우리는 늘 마지막 항만 봅니다. 부자가 되려면 이 공식을 기억하세요.​◎ 소득 × 시간 × 수익률​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익률’만 어떻게 높일까에만 꽂혀 있어요.유튜브 보고, 단타 치고, 부동산 핫플 찍고…근데 그게 본질이 아니에요.​당신의 일이 성장하고, 그 일을 오래 할 수 있는 체력과 열정을 유지하고, 그 위에 합리적인 수익률이 얹혀져야 비로소 자산이 불어납니다.​소득을 늘리는 첫걸음은 ‘내 일에 집중하는 것’이에요.오늘 맡은 일, 대충 넘기지 않고 “이거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태도.그게 곧 재테크의 시작입니다. ​4. 식생활비는 삶의 질과 돈을 동시에 잡는 핵심우리가 현실에서 제일 먼저 손볼 수 있는 비용이 뭘까요? 바로 식생활비입니다.​근데 단순히 줄이라는 게 아니에요. 예산과 구조를 바꾸자는 겁니다.​예를 들어, 한 달에 100만 원을 쓴다면▷ 장보기 예산: 60만 원▷ 외식 예산: 20만 원▷ 배달 예산: 20만 원​이 정도 비율이 딱 적당해요.​그리고 전통시장, 대형마트는 꼭 문화생활처럼 들러보세요.요리 안 해봤다구요? 괜찮아요. 처음엔 다 귀찮습니다.근데 한 번, 두 번 하다 보면 익숙해져요.혼자 살더라도 채소 소분하고 냉동 보관해서 된장찌개, 김치찌개, 계란찜 같은 기본 밥상 차려보세요.이게 결국은 건강과 지출, 둘 다 지키는 방법입니다. ​5. 1억이라는 숫자,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많은 분들이 그래요.“요즘 세상에 1억 모은다고 뭐가 달라지냐…”근데 1억은 진입권입니다.비행기 이륙 고도예요. 이 고도를 넘겨야 날 수 있습니다.​1억이 있으면요, 청약 넣을 수 있고, 창업도 가능하고, 결혼이나 이사 같은 인생의 선택지도 넓어져요.1억은 현실을 바꾸는 첫 번째 스위치예요. ​6. 1억 모으는 현실적이고 똑똑한 방법자, 그럼 어떻게 모을까요?​가장 기본적인 방식은 이겁니다.매달 153만 원씩, 5년간 저축 = 1억​근데 이 방식, 현실에선 쉽지 않잖아요.그래서 더 유연한 루트를 추천드려요.​▷ 첫 해: 130만 5천 원 시작▷ 이후 매년 13만 원씩 증액▷ 단 3번의 증액만으로 1억 도달​소득이 적으신 분은요, 월 95만 원으로 시작해서 7년간 진행하면 1억 2천까지도 가능합니다.1억을 넘는 순간, 그 다음 재테크가 훨씬 유리해집니다.​7. 절약도, 투자도 아닌내 일에서의 ‘성장’이 핵심입니다돈 얘기만 하니까 오해하실 수 있어요.“절약 열심히 하고, 투자 잘하면 부자 되겠지”아니요, 아닙니다.​내 일에서 인정받고 성장해야 부자가 됩니다.​오늘 내가 맡은 일, 엑셀 하나라도 더 배워서 자동화 시켜보세요.상사가 모를 것 같아도 압니다.“어? 얘는 진짜 능력이 있네?”그게 승진이고, 연봉 인상이고, 결국 자산 증식으로 이어지는 거예요. ​8. 평일이 행복해야, 인생이 바뀝니다하루에 SNS 2시간 넘게 보는 분들 많으시죠?그건 일상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신호예요.일상이 행복하지 않으면, 사람은 결국 과소비하게 됩니다.남이 하는 걸 따라 하고 싶고, 자꾸 이벤트에 끌리게 돼요.​진짜 중요한 건 ‘평일의 리듬’을 회복하는 거예요.도서관에 가서 책 빌려보고, 시장에 가서 사람들 만나고, 평일에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돈도, 마음도 점점 여유로워집니다."제발, 1억부터 시작하세요여러분, 1억이라는 숫자가 중요한 이유는 그걸 모으는 과정에서 인생이 바뀌기 때문이에요.1억을 모으는 동안​소비 습관이 바뀌고,일에 대한 태도가 바뀌고,삶에 대한 관점이 바뀝니다"

  • 김경필 강사
  • 2025-08-19
기업강연 박정호 교수 강의 '한국문화? 천문학적 이득이다' 섭외

오늘 포스팅은 박정호 교수 기업강연으로 ‘K-컬처, 한국 브랜드의 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전 세계가 지금 한국 콘텐츠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단순히 인기 있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하고 있죠. 이는 그저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나라의 브랜드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고 바꾸어버린 거대한 흐름입니다.이번 기업강연에서는 K-팝, 드라마, 영화, 게임까지 이어지는 한국 콘텐츠의 저력이 어떻게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그리고 이것이 기업과 산업 전반에 어떤 의미를 던지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해드립니다.1. 한국 콘텐츠, 이제는 세계 표준입니다요즘 넷플릭스에서 뭐 보세요?오징어 게임, 피지컬:100, 킹덤... 다 한국 콘텐츠죠.이건 말 그대로 전 세계 극장을 휩쓸던 시절의 ‘스타워즈’ 같은 거랑 똑같아요.이제는 OTT에서 누가 가장 많이 보느냐가 중요한 시대잖아요?그 1등이 우리입니다.​그리고 이건요, 단순히 한 편의 성공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나라 전체를 글로벌 브랜드로 올리는 힘이 돼요. ​2. 우리는 왜 잘되기 시작했을까?처음부터 “우린 특별하니까!” 하고 밀어붙인 게 아니에요.우리는 세계가 익숙한 방식으로 다가갔습니다.​K팝이라는 말도 보세요. 팝이에요, 팝.우리가 만든 팝이지만, 세계가 익숙한 문법을 썼습니다.그러니까 귀에 잘 들어오고, 익숙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빠져드는 거죠.게다가 우리의 감성, 이야기, 스타일이 녹아 있으니까 더 매력적인 거고요.​영화도 마찬가지예요.우리는 장르 영화의 문법을 그대로 씁니다.근데 소재가 참신하고, 메시지가 있고, 기생충처럼 시대적 문제를 파고드니까 세계가 감탄하는 겁니다. ​3. “한국인들이 문화를 너무 사랑해요”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우리가 문화를 사랑했기 때문에, 이 산업이 가능했던 거예요.​다른 나라들처럼 자기 색깔만 고집한 게 아니에요.프랑스의 샹송, 이탈리아의 칸초네, 자메이카의 레게처럼 자기만의 음악 만들겠다고 하다가, 결국 세계적으로 확산은 못했잖아요?​그런데 우리는 팝이라는 글로벌 포맷을 가지고 그 안에서 우리 스타일로 진화시켰어요.이건 정말 전략이에요. 철저한 전략. ​4. 외국인들이 한국 제품을 사는 이유?그냥 콘텐츠만 보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그 사람들이 한국을 좋아하게 되니까, 한국산 제품까지 구매하는 겁니다.​예를 들면,​▷ BTS가 뮤직비디오 찍은 바다를 보러 강릉 갑니다.▷ 한국 배우 화장법 따라 하다가 K-뷰티 제품 씁니다.▷ K드라마 보고 나면 MBC 방송국 견학도 가고요.​그리고, “이 책 한국 작가가 썼대.” 하면 사람들이 신뢰를 해요.그게 콘텐츠의 힘입니다. 콘텐츠가 브랜드 전체를 끌어올리고 있는 거예요. ​5. 왜 일본은 실패했을까?일본 얘기 잠깐 할게요.사실 저도 어릴 땐 일본 만화, 음악 진짜 많이 봤고 들었어요.근데 요즘 청년들이 일본 콘텐츠 안 본단 말이에요. 왜일까요?​고령화 때문입니다.문화는요, 10대·20대 감각으로 만들어야 돼요.근데 일본은 콘텐츠 만드는 사람들이 나이가 너무 많아요.정서도 바뀌고, 감각도 따라가지 못하니까 젊은 층이 이탈한 겁니다. ​6. 우리도 방심하면 안 됩니다지금 한국도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잖아요.저만 해도 요즘 학생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누군지 몰라요.예전 음악만 계속 듣게 되고요.​그래서 계속 젊은 세대의 감각을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 그게 정말 중요합니다.지금은 잘 나가지만, 이 감각을 놓치면 언제든 하강곡선을 탈 수 있습니다. ​7. 그럼 다음은 뭐냐? 관광이죠이제 많은 분들이 말합니다."문화 산업은 잘 크고 있으니까, 이제 관광 산업 키워야 하지 않겠느냐?"​정답입니다.문화가 매력 있으면, 사람들은 “한번 가보고 싶다” 생각해요. 그게 바로 관광이 되는 거죠.​강릉의 BTS 해변, 남이섬의 겨울연가 촬영지, 서울의 방송국 견학, K푸드 먹방 투어 등이런 식으로 콘텐츠가 만든 팬심이 여행으로 이어지고, 그게 다시 국가 브랜드와 수입으로 연결됩니다. 콘텐츠는 ‘연결의 산업’이다이제 콘텐츠는 그냥 '재밌는 영상'이 아니에요.한국이란 나라를 사랑하게 만드는 핵심 수단입니다.그래서 우리가 팔아야 할 건 드라마가 아니라 그 드라마 속의 경험, 감정, 삶 전체입니다.​앞으로 중요한 건, 이 연결고리를 어떻게 더 촘촘하게 만들 것이냐 그 고민을 하는 겁니다.문화 산업은 이제 한국의 대표 산업입니다. 이제는 “그 다음엔 뭐가 될까?” 이 질문을 던질 때입니다.

  • 박정호 강사
  • 2025-08-18
임희성 강사 강연 '판매왕이 꾸준히 지켜온 4가지 행동 원칙'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임희성 강사 강연으로 '판매왕이 꾸준히 지켜온 4가지 행동 원칙' 이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임희성 강사님께서는 현대자동차 10년 연속 1등 판매왕으로 잘 알려져 계시며,이번 영상에서는 임희성 강사님께서 판매왕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소개하고 계십니다. 이 일을 하면서 느낀 게 있어요. 영업을 할 때, 아는 사람한테 팔면 안 되는구나. 아는 사람들이 더 불만있고, 아는 사람들이 깎아줘서 고마운 줄도 몰라. 그냥 줘도 돈 받은 줄 알아요. 그래서 '아는 사람들한테 영업을 하면 안 되겠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한테만 열심히 하게 된 거예요.정말 열심히 했어요. 피나는 노력을 가지고 열심히 했어요. "공주의 '임희성'이 정말 열심히 일하더라" 이 소리가 들리게끔 정말 열심히 일했던 것 같아요.2001년도 7월달에 현대자동차에 입사를 해서 2003년부터 100대를 넘게 팔았어요.이렇게 100대를 팔면서 200대 팔죠. 1년에 200대 팔려면은 진짜 저는 거의 이 생활 동안에 거의 점심을 안 먹었어요.그러면서 정말 이렇게 열심히 팔았죠. 이제 팔면서 2009년도에 1등을 했는데, 1년에 100대 이상씩 팔면 엄청 많이 파는 거거든요.다른 지점장님들은 저를 신주단지 모시듯 해요.그런데, (당시) 지점장은 저한테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주는 거예요.저는 이제 한 달에 평균 20대에서 30대 정도를 팔면, 1일부터 20일 25일까지는 열심히 팔아요.그러다가 한 3일 4일부터는 남겨놓고서는 잠수 타요. 출근을 해도 계약도 안 넣고, 출고도 안해요. 그다음 달에 또 계약 놓고 시작하려고, 저도 이제 일에 대한 리듬이 있어야 되니까요. 판매왕의 첫 번째 원칙 : 실적을 높인 생각의 변화 '조직의 목표' 조직생활들은 목표가 있어요.한 권역의 목표가 있는데 평일날은 잘 하는데 그 시기에만 안 하니까 약오른거죠.목표는 해야 되는데 그러면 어디 가서 꿔서라도 하든지 그냥 줘서라도 하든지 막 이렇게 계약을 가져와야 될 판인데 안 하니까요.왜 열심히는 하지만 조직의 목표와 달리 지 목표만 하니까 짜증 나는 거예요.(지점장) "조직 목표로 가야지 너 혼자만 가는 거냐", "이 조직에 당신 혼자 있는 거냐" 생각을 바꾸라는 거예요. (지점장) "개인 목표가 아니라, 조직의 목표를 봐라. 그러면 더 성장할 수 있는 거 아니냐."그래서 생각을 해 보니까 '내 목표도 중요하지만 조직의 목표를 위해서 한번 해봐야 되겠다. 한번 해보고 아닌 건 얘기를 해봐야 되겠다' 하고 해봤어요.월말까지 열심히 계약 때려놓고 출고했고, 다음 달에는 또 할 게 없으니까 쪼달려서 월초부터 또 돌아다녀야 되니까 쉽지않지만, 그래도 월말에 다 때려놓고서 월 초에 또 열심히 해보니까 그때 이제 이렇게 300대가 넘은 거예요.내 생각을 바꾼 것뿐인데 월 말에 다 쏟아붓고, 그다음 달에 처음부터 시작하는 걸로 바꿨긴 했지만, 그 바꾼 거 하나뿐인데 대수도 거의 100대 이상 더 팔고 이제 현대자동차에서 전국 1등을 이미 한 거죠. 판매왕의 두 번째 원칙 : 보여지는 영업 처음에 1등 했을 때 받은 차입니다. 그때 어떻게 이 차를 가지고 다녀야 되나 저를 홍보하는 문구로 차량을 래핑해서 다녔죠.그리고 양복 네 벌 맞춘 거엔 뒤에다가 '현대자동차 임희성'이라고 여기 딱 쓰고 실밥으로 해서 하고 다녔어요.네 벌을 다 해야지 한 벌만 하고 나머지 세 벌을 안 하면 세 벌만 입고 다닐까 봐 네 벌을 다 했어요.그래서 그 양복을 입고 다녔죠. 제가 농협을 가서 돈을 찾으려고 이렇게 쓰는데 뒤에서 저의 양복 모습을 보더니 "임희성 씨 프로다" 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때 막 심장이 뛰었어요.저는 세상에서 프로라고는 프로는 운동 잘하고 뭐만 잘하면 프로라고 하는 줄 알았지, 옷 입고 다니는데 그게 프로라고 하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그래서 이제 그분은 그렇게 정신무장을 하고 다니는 저의 모습을 봤을 때, 뭔가 이제 아우라가 느껴지는 거죠.우리도 딱 보면, 일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쳐서 하는 사람들 모습을 보고 "영업은 일종의 쇼구나" 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판매왕의 세 번째 원칙 : 꾸준한 모습 자기 일에 대해서 열심히 하는 그런 모습과 그런 느낌이 나야 '아 내가 알았던 사람이구나' 생각을 하는 것이지그때하고 뭔가 좀 다르다면, 본인이 뭔가 본인 관리를 못한 거예요. 그래서 저도 고객들한테 만나면서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뭐냐 하면 변했다는 소리가 제일 듣기 싫어요.돈은 많이 벌어도 늘 내일이 기준이 잡혀 있어야 하는 거예요.지금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5시 반에 출근해서 사무실에 6시 15분에 도착해서 청소하시는 아주머님이 계시지만 청소도 하고 제 일도 해요.직원들은 아침에 출근해 가지고 일에 집념할 수 있게끔 늘 일의 리듬을 계속 연관시켜야 돼요. 숨 쉬듯이 일에 꾸준한 꾸준함을 보여줘야 된다는 얘기예요.그래야 고객이 그때 나한테 기회를 줄동 말동 한다는 얘기죠. 그렇게 살려면 이게 뭐 되든 안 되든 간에 항상 열심히 해야죠. 판매왕의 네 번째 원칙 : 맴도는 영업 내가 뭔가 터치를 해서 뭔가 이걸 거두려는 영업이 아니라 항상 그 주위에 이렇게 맴도는 영업을 합니다.맴도는 영업을 하게 되면 어느 순간 그 사람은 내 주위를 돈다고 생각을 해요.그러면서 내 맴도는 이 주위가 다 내 고객층으로 이제 만드는 거죠.이렇게 맴돌다 보면 기회가 주어진다는 얘기죠. 잘 보셨나요?임희성 강사님께서는 現 현대자동차 대전선화대리점 대표로 재직하고 계시며,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계발, 꿈, 영업, 판매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다양한 강사진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임희성 강사
  • 2025-08-18
박정호 교수 강연 '스테이블 코인이 가져올 미래'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박정호 교수 강연으로 '스테이블 코인이 가져올 미래'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박정호 교수님께서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설명하시며, 스테이블 코인만의 특징과 스테이블 코인이 돈 벌 기회인 이유에 대해 아주 유익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계십니다. 전 세계가 스테이블 코인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스테이블 코인이 다시 전 세계 사람들의 인구에 회자되게 했던 가장 큰 주체는 미국 정부에 있습니다.미국 정부가 국가 부채를 갚거나 달러의 위상을 계속 세계적인 기축 통화로 유지하는 데 가장 적합한 대안이 스테이블 코인이 되겠다는 판단을 했던 것이 전 세계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또 한 번 주목하게 만들었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런데, 이러한 스테이블 코인은 정작 뭘 말하는 거냐라고 했었을 때, 바로 싸이월드의 도토리 생각하시면 됩니다.예를 들어서 우리가 싸이월드에서 도토리를 하나 살 때 도토리 하나가 예를 들어서 100원이라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도토리 5개를 500원 주고 사는 행위를 확신 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회사 운영 주체입니다.SK그룹이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신력 있고 규모감 있는 기업이 싸이월드라는 온라인 미니홈피를 운영하고 있어서큰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도토리를 돈 주고 샀다 했었을 때, 과연 큰 회사가 내가 산 물건의 가치를 말도 안 되게 떨어뜨릴까 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을 겁니다. 스테이블 코인도 똑같이 가상자산 시장에서 삶의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주겠다는 출사표를 던진 코인들이 많이 있습니다.그 코인들을 이용하려면, 내가 10만 원어치 샀을 때 내가 이용할 시점에도 그 코인이 10만 원어치의 가치가 있어야 되는데 이용할 때쯤 됐더니1만 원이 되거나 아니면 상장 폐지돼서 쓸 수도 없는 경우가 많더라는 거예요.바로 이런 코인 시장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단점이 코인 가치에 대한 불확실성 변동성 이게 너무 큰겁니다.그 산업 생태계가 온전하게 가동되지 못했던 부분을 달러처럼 안정적인 코인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고, 1달러의 코인 하나가 연동되도록 만들어서 안정감 있게 지불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낸 게 바로 스테이블 코인입니다.세계 화폐를 위협하는 스테이블 코인만의 특징국제 거래를 할 때 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한 목적스테이블 코인은 꼭 필요한 사람들은 특히 해외에 나가서 근무하는 사람들, 그리고 국제적인 통상이나 국제적인 거래를 하는 사람인데,예를 들어서 아르헨티나에서 미국으로 넘어가서 일하면서 가족들에게 매달 생활비를 송금하는 가장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아르헨티나 출신의 외국인 근로자가 미국에서 월급을 받으면서 생활비를 모으고 있을 때, 특수한 상황을 잘 아는 건 미국 내 기존 금융회사들이다 보니까 자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송금했을 때 송금에 붙는 수수료가 훨씬 더 셀 수가 있습니다.우리가 스테이블 코인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스테이블 코인은 해외 송금해 줬을 때 수수료가 저렴하다 또는 없다라는 게 장점인 거죠.각 나라마다 외국에서 우리나라 동포들이 벌어온 수익이 국가에게 요긴하게 쓰이는 나라들, 해외에서 일해서 달러로 월급 받은 사람들이 있는데, 기존에는 달러로 국내에 송금해 주려면 국내에 어떤 시중은행 계좌에 그 달러를 입금해야지만 가족들이 그걸 찾아갔는데, 해외 어느 은행에 어떤 달러가 얼마만큼 등록이 돼 있느냐는 바로 내 기본적으로 월세에 또다시 영향을 주거나 전세 대금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변동성 낮은 스테이블 코인이 돈 벌 기회인 이유 스테이블 코인은 발행사들이 돈이 들어온 만큼 그걸 바탕으로 미 국채를 삽니다.이때 국채는 이자를 받게 되겠고, 이자율이 스테이블 코인의 가장 합법적인 합리적인 수익원이고, 단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사다 보니까 '시세 연동시키려면 미 국채 잔뜩 지금 사놔야겠네' 리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때로는 국채 시세가 너무 비싸져서 지금 사는 거는 그 회사에 늘상 손해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오히려 다른 형태로 자산을 축적해서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이 추가적으로 빚을 내기 위해서 미 국채를 발행하면 그 미 국채를 가장 많이 사줬던 주체는 바로 중국 기업들입니다.그런데 지금 중국은 미국과의 패권 전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서 더 이상 미 국채를 사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미국보다 유일하게 전 세계 국가들 중에서 미국 국채를 더 많이 살려고 하는 국가는 일본입니다.그런데 일본도 미래 신산업 부분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선 앞으로 계속 투자가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일본도 적합한 교역 대상국은 아닙니다. 스테이블 코인이 가장 적합하게 생각할 수 있는 나라는 한국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앞서 시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시세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미 국채를 사두는 것입니다.이 두가지를 조합했을 때, 스테이블 코인 회사들이 스테이블 코인 이용자가 많아져서 그만큼 많이 사려고 하면 필요한 만큼 못 살 수가 있는데,그 스테이블 코인 시세가 1달러에 한 코인이라는 그 시세가 약간 틀어질 때가 있습니다.지금 시세가 떨어질 때도 있고 비싸질 때도 있는 것이죠.따라서 스테이블 코인이 한결같이 1달러에 연동된다라고 보시면 안 되고, "대부분의 코인들은 가치가 연동되기를 스테이블 코인들은 희망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겁니다. 잘 보셨나요?박정호 교수님께서는 現 명지대학교 특임교수이자, 유튜브 경제 맛집 박정호 TV 운영하고 계시며,4차산업, 트렌드, 미래사회, 인문학, 경영, 경제,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박정호 교수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강사풀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무료 제안서 받아보세요:)

  • 박정호 강사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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