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전 구글코리아 상무, AI 개발 및 투자자 조용민 언바운드랩 대표가 제안하는 AI를 Unlock하여 나의 잠재력을 여는 법 하루가 멀다고 AI 신기술이 쏟아지고 있다. 머핀과 강아지 얼굴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던 AI가 이제는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농담을 주고받고, 휴대전화에 부착된 카메라로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기억했다가 잃어버린 안경을 찾아 주는 정도에까지 이르렀다. 이처럼 AI는 발전 속도나 한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미지의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는 AI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지닐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AI가 과연 어떤 결과물을 내는지 한번 보자’ 하고 지켜보는 태도는 AI의 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다. 반면 AI에 채워진 선입견과 고정관념의 무거운 자물쇠를 해제하고 그 잠재력과 가능성을 받아들이면 우리 앞에 더 많은 기회가 펼쳐진다. 그런 의미에서 조용민 저자는 ‘언락(Unlock) AI’라는 태도를 강조한다. 언락 AI란 잠겨 있던 AI의 잠재력을 해제하고 AI를 협력자로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 AI를 인간 잠재력의 확장으로서 재정의하고, ‘쓰는 도구’가 아니라 ‘협력하는 도구’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책의 마지막은 ‘성장은 비선형’이라는 주제로 클로드 3.5 소넷과 퍼플렉시티와 협력해 작성했다. 저자는 프로듀서 역할을 맡았다고 말하며 협력하는 도구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이 책은 ‘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으면 어쩌나’라는 우려 대신 ‘AI와 어떤 방식으로 일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며, 이제 언락 AI를 통해 ‘AI로 확장할 수 있는 나의 잠재력은 어디까지인가’를 질문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
4차산업( Ai(챗 GPT) )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
창의( 창의, 마케팅 )
취업( 창업, 스타트업 )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계발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
경영( 조직활성화 )
창의( 상상력, 창의력, 마케팅 )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 마라. 마땅히 가져야 할 자신의 부를 거머쥐라!” ★★★ 30만 독자가 열광한 ‘올해의 작가’ 고명환 신작 ★★★ ★★★ ‘부자들의 언어’36개 강연 수록 ★★★ ★★★ 고전에 던진 46가지 질문들 ★★★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과 함께 교보문고 출판어워즈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2024년 고전 읽기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대 최고의 자기계발 작가. 한 달에 30여 차례 전국의 강연장을 찾아가 독자들을 만나고, 매일 아침 유튜브를 통해 10만 독자들에게 동기부여 강연을 하는 고명환이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에 이어 이번에는 ‘마땅히 가져야 할 부(富)’에 대해 말한다.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자 가장 관심 있는 주제 ‘돈’에 관해 말한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얼마만큼 가져야 하는지, 부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등 돈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고 고전에서 그 답을 찾아간다. 돈과 성공의 상징 『위대한 개츠비』에서 소외된 도시 하층민의 고통을 다룬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까지, 전 세계 1억부 판매의 저자인자 세일즈맨 엘버트 하버드의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성경 다음으로 읽힌 성공학의 바이블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까지 수백 년의 경험과 지혜가 압축된 고전을 통해 해답을 찾는다. 부의 이치를 깨달으면 누구나 마땅히 가질 수 있다. 저자가 선별한 부록 꼭 알아야 하는 금융용어 ‘부자들의 언어 36개’는 부에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삶의자세,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고전 )
경영( 경영 )
취업( 창업 )
★생사의 현장을 기록해온 응급의 남궁인, 5년 만의 신작★ ★문과생도 과알못도 빠져드는 인생 의학교양서★ 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로, 생생한 의료 현장의 이야기와 인간적 통찰을 담은 글로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남궁인이 5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그간 방송 및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 등에서 한 해 평균 1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며, 또한 무수한 환자들을 치료하며 수많은 질문을 받아온 그는 독자들에게 여전히 ‘의사는 두렵고 의학은 난해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안타까움을 느껴왔다. 이에 저자는 독자들을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의학의 세계로 안내하기로 마음먹었고 『몸, 내 안의 우주』는 그러한 결심과 노력의 산물이다. 저자는 응급실에 온 환자들의 진단 및 치료 과정을 따라가면서 동시에 우리 장기에 대한 본격적인 스토리텔링을 시작한다. 저자는 복부 한복판에 다양한 장기들이 자리한 소화기부터 순환의 원동력인 심장을 거쳐, 인간의 고등한 사고능력을 관장하는 중추신경계까지, 몸의 구조와 기능, 작동 원리, 관련 질환 등을 풀어가며 우리 몸 구석구석을 면밀히 살피는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몸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오늘날, 의학 지식이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자세하고도 알기 쉽게 풀어간 이 책은 독자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완독 가능한 의학교양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건강( 의학 )
힐링( 희망 )
인간은 일을 통해 성장하고 사랑하며 세상에 삶의 흔적과 유산을 남긴다. 일은 삶에서 분리될 수 없고 혼자가 아닌 관계 속에서 하는 인간의 행위로서, 일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성과를 낸다. 일이 중심이 되는 평등의 시대 〈밀레니얼 워커십〉에서 말하는 일의 형태는 업무의 유연함이다. 특정 계층을 묶어 ‘리더’나 ‘팔로워’라고 구분 짓기보다 현재 상황과 함께하는 사람에 따라 누군가는 이끌고 또 다른 누군가는 힘을 보태어 줄 수 있어야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다. 현시대에 필요한 워커십은 스스로를 가치 있게 키워나가는 자기경영자의 모습을 갖추는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누구보다 전문성 있게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사람. 주변 환경과 시대 변화를 관찰하고 그 안의 자신을 돌아보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자기경영자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비전 )
경영( 리더십, 목표관리, 조직활성화, 변화 )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이미지메이킹( cs )
건강( 스트레스 )
힐링( 마음 )
취업( 취업, 면접, 이력서, 진로, 직업관 )
‘돈 되는 호기심’은 10년 전 누군가 작가에게 한 질문인 “퇴직 후 뭐 하고 싶어?”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누구나 꿈꾸는 경제적 자유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 위해서는 돈에 대한 접근이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으로 퇴직한 저자는 30년간 매일 고객과 상담하면서 재테크에 성공하여 부자가 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호기심이 많고 적음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새로운 것에 관한 관찰력이 뛰어나고, 돈 되는 일에는 아무리 사소해도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으며, 다양한 재테크 기회로 활용하는 능력이 있다. ‘돈 되는 호기심’은 이런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들을 통해서 돈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하고, 자신만의 실행방법을 찾아 목돈을 키워가는 과정을 세세하게 표현한 경제 마인드 재테크 책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도전, 자기관리, 꿈, 비전 )
경제( 경제, 재무설계, 재테크, 노후 )
소통( 소통 )
교육( 글쓰기 )
-성공적인 세일즈 노하우와 인생의 지혜를 공개하는 책 -정글 속 세일즈맨, 새로운 꿈을 품고 이루다 이 책은 세일즈와 마케팅에 대한 실전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경험에서 우러난 베테랑 금융맨의 솔직하고 담백한 영업 노하우가 듬뿍 담겨 있다. 나아가 리더와 인간관계, 직장생활, 삶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성공하는 직장인이 되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는 27살에 은행에 입행하여 외국환 업무를 시작으로 30대 중반부터는 기업금융 마케팅을 하는 RM(릴레이션 매니저)을 하였다. 그 이후 지점장, 본부장, 지역대표 등을 거치며 줄곧 세일즈 업무를 하며 필드에서 뛰었기에 고객발굴부터 소통방법 등 세일즈의 현장경험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고 고객으로부터 신뢰받고 고객과 회사 이익이 되는 영업 스킬을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30년 영업경험과 노하우를 책으로 쓰고 싶었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금융과 경제, 세일즈와 리더십에 대해 강의도 하고 컨설팅을 하고 싶은 것이 저자의 작은 소망이었는데 2021년 하반기에 시간이 주어져서 은행생활과 세일즈, 리더십과 인간관계에 대해 글을 쓰게 되었고 그 결과로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한다.
경제( 경제, 금융, 자산관리, 재무설계, 노후 )
취업( 인생이모작 )
퇴직 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어떤 삶을 살까? 고민하면서 이 책을 썼다. 『세일즈에 품격을 더하라』를 출간하여 많은 분의 사랑으로 4쇄를 발행하였다. 내가 막상 회사를 퇴직하고 나니 느끼는 감정과 중년의 마음을 그리고 싶었고, 그 책에서 인생과 행복과 관련해 못다 한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직장을 퇴직하고 난 이후의 심리적인 변화, 중년의 삶과 애환을 돌아보고, 행복한 인생과 은퇴 이후의 건강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미력이나마 마중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고 서로 비교하면서 살아간다. 민주와 산업화를 경험하며 급변하는 한국 사회에서 살아왔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 규모는 세계 10위권을 유지하고 한류파워로 문화강국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모두 힘들게 살아간다. 너무 빠르게 달려오다 보니 신체는 커졌지만, 정신적으로는 어른으로 성숙하지 못한 형국이다. 중년의 나이는 인생의 가을이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삶의 여정을 항해 해 가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경제( 경제, 금융, 자산관리, 재무설계, 노후 )
취업( 인생이모작 )
소통이 어려운 순간, 나의 마음을 지키며 관계를 바꾸는 따뜻하고 유능한 말 50! 2017년 《말 그릇》으로 50만 독자에게 ‘마음을 살펴 자신의 말 습관을 변화시키는 법’을 전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윤나 작가가, 이번에는 소통이 서툴러 손해를 본다고 느끼거나 갈등이 두려워 말을 삼키는 직장인, 그리고 어디서든 환영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따뜻하고 유능한’ 원포인트 레슨 50가지를 제시한다. 작가는 삼성, SK, LG 등 대기업에서 강의와 코칭을 진행하며, 많은 이들이 굳어진 언어 습관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말씨의 사각지대’가 생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에 자기주장에만 몰두하거나,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 말을 삼키는 사람들을 위해, MZ세대의 폭풍 공감을 얻고 있는 ‘힐링곰 꽁달이’ 작가와 함께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법을 ‘현실 밀착 대화 공식’으로 소개한다. 예를 들어, 자료를 분명 보냈는데 받지 못했다며 고집을 부리는 거래처 직원, 어떻게 말해야 공동의 책임을 인정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 백만 원을 빌려달라는 친구의 부탁, 어떻게 말해야 민망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정확하게 거절할 수 있을까? 오지랖 넓은 선배의 선 넘는 조언, 어떻게 말해야 내 마음을 지키면서도 충고를 현명하게 돌려보낼 수 있을까? 이 외에도 상대의 말을 부정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는 ‘반대의 말씨’, 처음 만난 사람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친밀의 말씨’, 상황보다 사람을 먼저 살피는 ‘위로의 말씨’,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을 균형 있게 전하는 ‘피드백의 말씨’ 등 일상과 비즈니스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한 끗 다른 말씨’를 재미있는 인스타툰과 결합하여 담아냈다. 각 상황의 맥락과 감정을 짚어가며 오해 없이, 만만하지 않게 마음을 전하는 법을 전문가의 솔루션으로 풀어낸다. 각 챕터 말미에는 다양한 상황별 말하기 전략을 정리한 ‘SUMMARY’를 수록해, 독자가 자신의 대화를 돌아보고 곧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힐링곰 꽁달이’와 함께 50가지 실전 상황을 미리 터득하고,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현실 밀착 대화 공식’을 연습하다 보면, 상대에게 Yes를 이끌어내며 하는 일도 한결 술술 풀릴 것이다.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부정적인 감정이 쌓여 결국 엉뚱한 방식으로 폭발하거나, 사람들에게 애매하게 끌려다니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 싶은 말을 단단하게 표현하면서도 따뜻함을 놓치지 않는 법을 이 책이 알려준다.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정 )
건강( 심리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인생의 아마추어는 남의 말에 휘둘리고 인생의 고수는 나의 마음에 귀 기울인다!” ‘어떻게 살 것인가?’ 시간에 휩쓸려서 살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면 금방 마흔, 오십이 되어버리는 게 현실이다.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는데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고, 손에 쥔 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고, 인생을 잘못 산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이처럼 거대한 질문 하나가 들이닥친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말했다.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라.’ 스스로를 알아야 타인을 알고, 타인을 알아야 세상을 안다는 뜻이다. 《나답게 사는 순간,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로 새롭게 돌아온 20만 구독자의 인생 멘토 유세미는 중년, 이맘때가 나라는 사람을 공부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말한다. 삶의 해답은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20년 이상 수천 명의 직원들과 부딪치며 쌓은 인생 경험을 통해서 나온 결론이다. 저자는 인생 해법을 구하는 방법으로 크게 4가지 주제로 35가지 솔루션을 제시한다. 첫째, ‘나’에게 집중하라. 둘째, ‘관계’를 놓아줘라. 셋째, ‘성장’에 몰입하라. 넷째, ‘성숙’과 마주하라. 보내야 할 건 보내주고, 남겨야 할 건 남기면서 세상을 아는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시점이 중년이다. 여기에서 보내야 할 건 후회와 걱정이고, 남겨야 할 건 단 하나. 바로 무엇이든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태도이다. 세상의 잣대에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일독해야 할 책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스트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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