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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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리더십 강의 김경일 교수 강연 '지혜로운 리더십 조건'

김경일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4365

강연내용 소개
오늘 우리가 함께 탐구할 주제는 바로 '나와 우리: 소통과 문화의 교차점'입니다. 이 강의에서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두 단어, '나'와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사고방식, 문화적 정체성, 그리고 소통의 방식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심도 있게 다루어볼 예정입니다.

우리는 종종 '나'와 '우리'를 단순한 인칭 대명사로 여기며 그 사용에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두 단어의 사용은 개인과 공동체, 개별성과 연대감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반영하며, 이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소통의 맥락에서 서로 다른 의미와 중요성을 가집니다. 이 강의를 통해 우리는 '나'와 '우리'의 언어적, 문화적 의미를 탐색하고, 이가 개인의 정체성 형성과 사회 내에서의 상호작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글로벌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나'와 '우리'의 사용이 어떻게 다양한 문화적 해석과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내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더 효과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볼 것입니다.

이 강의는 단순히 언어의 사용에 대한 이해를 넘어서서, 우리 자신과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중요한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나'와 '우리' 사이의 균형을 찾는 여정에서, 여러분은 자신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소통에 있어 더욱 민감하고 지혜로운 접근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나'와 '우리'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여러분이 속한 문화에서 이 두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고 해석되는지에 대한 여러분의 이야기와 경험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

4차산업( 4차산업, 미래, 비즈니스 )

인문학( 인문학 )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경영전략, ceo, 변화, 자기경영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심리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부모교육 )

힐링( 힐링, 행복 )

주요학력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1993) 및 석사 (1995)
- University of Texas – Austin 심리학 박사(2005, 세부전공: 인지 심리학)
주요경력
- 현)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전) 중앙심리부검 센터장
- 전) 서울지방법원 조정위원
- 전)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위원
- 전) 아주대학교 입학사정센터장 / 아주대학교 창의력 연구센터장
- 현) 삼성HR 자문 교수
- 현)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 전) 한국 음악지각인지학회 회장
- 전) 한국 심리학회 홍보이사
- 전) 한국 인지과학회 총무이사
- 현) 한국 수사심리학회 이사
- 현) 한국 인지과학회 부회장
강연주제
- 메타인지를 알면 지혜가 보인다 (인간의 배움 행동 바로알기)
-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리더십)
-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일과 행동들
- 동기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 (삶의 질과 행복)
- 접근과 회피의 소통과 지혜 (조직관리와 커뮤니케이션)
- 생각의 비밀코드를 풀어내라 (창의와 혁신)
- 인간의 오감 그리고 식스센스
- 메타인지와 학습동기를 통한 학습코칭
- AI 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메타인지 (자녀교육)
- 인공지능이 절대 이길 수 없는 인간의 능력
- 포스트 코로나. 변화인가,가속인가
주요저서
갤러리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그 깊은 의미와 영향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 '나'와 '우리'라는 단어의 사용에 대해 함께 탐구해보려고 합니다.

이 두 단어가 단순한 인칭 대명사를 넘어서서 어떻게 우리의 사고방식, 문화적 정체성, 그리고 소통의 방식에 깊이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해요.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더 지혜롭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서로와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와 '우리'의 문화적 의미

우리가 '나'와 '우리'를 사용하는 방식은 단순히 언어적 습관 이상의 것을 반영합니다.

이는 깊은 문화적 배경과 연결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문화에서 이 두 단어가 지니는 무게와 의미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우리'라는 단어는 특히 더 강력한 의미를 지니며, 이는 개인보다는 집단의 가치와 연대감을 강조하는 우리 문화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를 드러냅니다.

우리는 종종 개인의 경험을 나눌 때조차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그 경험이나 성취가 개인만의 것이 아닌 공동체 전체의 일부분임을 암시합니다.


소통에서의 '나'와 '우리'

이러한 언어적 습관은 우리의 소통 방식에도 깊이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라는 단어의 사용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상대방에 대한 포용과 연대감을 표현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대화 상대방을 개인적 수준을 넘어서서 하나의 커다란 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식하게 만들며, 이로 인해 더 깊은 수준의 공감과 이해를 생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줍니다.

반면, '나'의 사용은 자신의 개별성과 독립성을 강조하며, 개인의 경험, 감정,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문화적 차이와 이해

'나'와 '우리'의 사용에 있어서 문화적 차이는 또한 중요한 소통의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소통할 때, '나'와 '우리'의 사용 방식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부족하다면 오해와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인식과 이해는 글로벌한 환경에서의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나'와 '우리' 사이의 균형

'나'와 '우리'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은 건강한 자아 정체성의 형성과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중요합니다.

우리는 개인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공동체와의 연결감과 소속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 균형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는 자신과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의미 있고 풍부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결론

'나'와 '우리'의 사용은 단순한 언어적 선택을 넘어서 우리의 사고방식, 문화적 정체성, 그리고 소통의 방식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이 두 단어의 의미와 사용 방식을 이해하고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우리가 더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여러분은 '나'와 '우리'를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의 생각과 경험을 통해 우리 모두가 더 깊이 있는 소통과 이해의 길을 함께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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