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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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스타강사섭외 문요한 원장 강연 '소중한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해야 하는 말' 인간관계소통 특강 영상

문요한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4340

강연내용 소개
인간관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구분하고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강연분야

경영( 리더십 )

건강( 건강, 정신 )

힐링( 힐링 )

주요학력
- 전남대학교 학사
주요경력
- 정신경영아카데미 대표
- 더나은삶정신과의원 원장
강연주제
- 스스로 행복을 허락하라
- 치유의 인문학
- 불안을 용기로 바꾸는 마음 연금술
- 여행하는 인간
주요저서
갤러리
안녕하세요.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은 스타강사 정신경영아카데미 문요한 원장님의 '소중한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해야 하는 말' 
인간관계 소통 특강 영상입니다.
기업에서 많은 강사초청으로 강연을 진행을 하시는 문요한 원장님은 리더십, 건강, 정신, 힐링 등 다양한 분야로 강연 진행을 하고 계십니다.



Q. 내 주변에 평생 가는 놓치지 말아야 하는 친구나 혹은 인간관계의 특징이라고 할 만한 게 어떤 게 있을까요?


A. 사실 우리가 이제 인간관계에서 좋은 사람을 사실 놓치지 말아야 되잖아요.

좋은 사람 하면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초반에는 사실 얼마나 자기 자신한테 잘해주겠어요?

이제 이게 잘해준다는 것만으로 그게 좋은 사람이냐 아니냐 이렇게 판단하기는 좀 어려운 것 같고요.

제가 생각할 때 굉장히 좋은 사람이라는 어떤 그 기준에 중요한 부분들은

우선 '나라는 어떤 그런 존재감이 희미해지지 않고 살아나게 만들어주는 사람' 이에요.

그다음에는 '내가 힘들 때 내 옆에 있어줬던 사람' 이고요.

내가 잘나갈 때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들은 참 많지만 내가 실패를 하거나 어려움을 겪거나 힘든 일을 겪었을 때 그 사람의 진면목을 드러내게되요.

그리고 '저는 편한 관계도 참 좋지만 인간관계를 통해서 내가 좀 더 더 뭔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해요.







인간관계는 보통 동질감에 기초해서 관계를 맺게 돼요.

그렇다 보면 어린 시절에 굉장히 불행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 감정들이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에 그 과거의 틀에서 사실 벗어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불편함이 있고 이질감이 있더라도 배울 점이 있는 분들하고 관계를 해 나가는 것이 자신한테 좀 도움이 된다는 거죠.

 





Q. 내 주변에 굉장히 다 잘 나가고 있는 사람들만 옆에 있으면 소외감도 느껴지고 혹은 질투가 날 수가 있는데,

이런 불편한 감정이 성장의 기반이 되는 감정일 수도 있나요?


A. 질투라는 걸 꼭 부정적으로만 볼 문제는 아니고요.

그런 부분들을 통해서 내가 어떤 자기 발전의 동력으로 해서 나도 그 상태에 도달하도록 노력하는 어떤 자극으로 삼을 수 있다면 긍정적인 질투죠.






Q. 내 주변에 평생 갈 수 있는 좋은 사람인지 혹은 허울만 좋은 우리가 피해야 될 사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A. 사람이라는 게 누구나 좋은 면도 있고 안 좋은 면도 있잖아요.

누군가를 만났는데, 나에 대해서 굉장히 좋게만 이렇게 보는 사람들이 있죠.

이런 경우에는 또 어떤 어려움이 있냐면 그런 분들은 상대방의 실제 모습을 좋아하는 것보다 이상화된 모습을 좋아하기 때문에 실망하기가 쉽죠.

그래서 이런 이분법에 갇혀 있는 분들은 어떤 좋은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에서 한 번 실망을 하게 되면 관계를 완전히 끝내버려요.

그래서 우리가 양면적인 면을 다 보면서 있는 그대로 바라봐줄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Q. 제가 가장 공감을 하는 부분이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좋은 말을 많이 해주었는데, 저의 어떤 면을 보고 갑자기 180도 달라지더라고요.

이런 태도가 한 사람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관계에서 최악의 감정은 뭘까요?


A. 저는 갑작스럽게 생겨나지 않는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서운함인데 그 서운함이 이제 해소가 안 되고 계속 쌓이면서 분노와 증오로 자라고 어떤 혐오나 경멸 이렇게 자라나는 거예요.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부분들이 우리가 관계에서 이런 갈등이나 문제가 너무 커지기 전에 일반적인 관계에서 해소하는 것이 필요해요.







Q. 서움함에 대해 이야기를 할때,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A. 결국 모든 어려움들을 만들어내는 건 억압이거든요.

그 서운함의 초기는 굉장히 가벼운 감정이라서 본인이 생각하는 것만큼 관계가 틀어지는 일은 별로 없어요.

그 서운함을 서운함 대로 얘기를 하면 되는 거예요.

이때, "이렇게 해준다면 더 좋겠어" 혹은 "이렇게 해줄 때 나는 더 기뻐" 이렇게 원하는 것을 같이 표현해준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Q. 그렇다면 상대가 침묵으로 일관할 때 그럴 때는 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A.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방식들이 발달이 안 되고, 어릴 때의 방식으로 어른이 되어서도 갈등을 표현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런 분들을 만난다고 해서 다 끊어버릴 수는 없으니 뭔가를 설명하고 가르쳐주려고 하기보다는

상대방한테 궁금함을 가지고 물어보는 것이 좋아요.

"지금 말을 안 하는데 왜 지금 말을 안 하고 있어?"

상대방이 무언가 마음이 상했는데 왜 마음이 상했는지 나는 지금 모르는 거잖아요.

왜 화가 나고 왜 섭섭했는지를 알고 싶어 하는 내 궁금함이 들어 있으면 부드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어요.

우리가 대화나 말투를 바꾸려고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는데 이 대화나 말투 이전에 내 마음의 작동 방식이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어떤 게 있을까요?


A. 인간관계가 많이 어려우시죠?

내가 노력을 해도 내가 노력한 만큼 보답이 돌아오지 않을 때 굉장히 많이 지치고 힘드신 분이 있는데

인간관계에 너무 많이 애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 인간관계에 투자하는 그 에너지의 한 절반만 내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발달시키는 데 투자하면 좋겠어요.

내 취향이 뚜렷해지고 내 개성이 뚜렷해지면 꽃이 향기를 뿜어내서 벌과 나비가 날아오는 것처럼 인간관계도 자연스럽게 형성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너무 인간관계만 애쓰지 마시고 내 자신의 어떤 개성과 취향을 좀 발달시키는 데 좀 더 주의를 기울이셨으면 좋겠어요.

 

 

 



스타강사 정신경영아카데미 문요한 원장님은 기업 및 정부기관, 학교등 많은 강연을 진행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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