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스토리

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1:1문의

​기업행사 임유정 강연 '청중을 사로잡는 취임사 - 스피치' 특강 강의 영상 

임유정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3102

강연내용 소개
지루한 취임사가 아닌 청중을 사로잡는 취임사는?
강연분야

소통( 소통,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

이미지메이킹( cs, 호감 )

주요학력
- ~2003 서강대학교
- ~1997 서일여자고등학교
주요경력
- 라온제나스피치 학원 대표이사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신구대학교 항공서비스과 겸임교수
- GS홈쇼핑 쇼호스트
- mbn 아나운서
- ABN 아나운서
- KBS 리포터
강연주제
- 나의 스피치 스타일을 바꿔라
- 성공을 부르는 스피치 코칭
- 목소리로 고객의 신뢰를 얻어라
- 스마트 프레젠테이션 스킬업
- 호감있는 관계를 유지하는 스피치
주요저서
갤러리

안녕하세요. 사회자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 영상은 임유정 아나운서의 '청중을 사로잡는 취임사 - 스피치' 특강 강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지루하지 않게 청충을 사로잡는 원고 작성 및 스피치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기업행사에서 사회자 섭외 뿐만 아니라, 소통,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이미지메이킹, cs, 호감 등 많은 강연활동을 하시는 

임유정 아나운서님의 강의 영상 시작 하겠습니다.

 


요즘 이 취임식을 준비하시는 회장님들 많이 계시더라고요.

오늘 취임식 취임사 잘하는 방법 여러분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앞에 있는 그런 회원이라든가 직원들은 우리 회장님의 아주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인 리더십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처음 단상 위에 올랐을 때 어떻게 스피치를 하는지를 주의 깊게 보기 때문에 

이때 첫 단추를 잘 꿰야 하는 것처럼 여러분이 멋진 취임사를 준비하셔서 얘기하신다면

훨씬 더 그 모임을 잘 이끌어 나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이제 취임사를 하실 때 잊지 말아야 하는 거 첫 번째 의례적인 말들이죠.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우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은 의례적인 말이긴 하지만

이 말에도 진심을 담아 영혼을 담아 말을 한다면 훨씬 더 이 말이 가슴으로 전달이 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의례적인 말은 안 하는 게 좋지 않아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반드시 넣으시는 게 좋고요.

의례적인 말이지만 진심을 담아서 얘기한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취임사에요.

회장이 된 소감을 간단하게 얘기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이제 선거로 되셨을 수도 있고, 추대해서 됐을 수도 있고, 승진을 해서 되셨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열심히 회장으로서 아니면 열심히 사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래서 굉장히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잘할 수 있을까라는 염려도 된다"라는 솔직한 마음을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은 전 집행부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전 집행부 누구누구 회장님 총무님 이사님 그 외에 고상해 주신 우리 집행부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말씀을 하셔야 되는데요.

이때 그냥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일어나 주시겠어요?"라고 해서 일어나게끔 한 다음에

"여러분 작년 한 해에 우리 조직을 위해 힘써준 이분들께 정말 감사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막 박수를 쳐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새롭게 진행되는 새롭게 꾸려진 집행부 분들을 소개해도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저와 함께 할 집행부부를 소개하겠다" 하면서 좀 의미부여를 하시면 좋아요.

"이분들이 사실은 사업도 너무 잘하시고 바쁘신 분들인데 제가 도와달라는 말에 흔쾌히 수락을 해주셨다. 그래서 한번 일어나 주시죠!"

하면서 "총무에는 누구 사무국장에는 누구 이렇게 골프 이사님은 누구" 이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봉사하시라는 격려의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이끌어내셔도 돼요.

현 집행부에 대한 소개는 마지막 취임사의 마지막에 하면 어떻겠냐 괜찮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집행부는 전 집행부랑 붙여서 해도 좋고요.

아니면 나중에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여기까지가 이제 인트로예요.

 


본론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두 가지나 세 가지로 압축해서 폴더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러면 공약을 얘기해야 되냐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또 공약을 말한다는 게 좀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너무 공약을 얘기하면 열정이 지나치다거나 그 공약이 어떤 사람은 좋고 또 어떤 사람은 싫어할 수 있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너무 구체적인 공약을 넣기보다는 "우리 모임이 지금 풀어야 할 문제를 나는 이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라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솔직한 마음을 넣는 것도 굉장히 좋아요.


흔하지만 정말 중요한 말이 있어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빨리 가겠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십시오."

 

그러면서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빌겠다" 이렇게 하면서 이제 마무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취임사의 마지막띠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하시면 굉장히 좋아요.

그래서 "흑범처럼 용맹스럽게 여러분과 함께 이 모임을 꾸려나가도록 하겠다" 이렇게 얘기해도 좋고요.

호랑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속담 명언들이 있어요.

가장 흔한 거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 이런 말이 있죠.

그래서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정말 열심히 집중해서 이 모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 이런 말도 재밌고요.

그다음에 명심보감에 이런 말이 있대요.

호랑이는 그리되 뼈는 그리기 어렵고 사람의 사람은 알되 사람의 마음을 알기는 어렵다.

그러니까 호랑이는 그릴 수 있는데 뼈는 그리기가 어렵고 사람은 알되 사람의 마음을 알기는 어렵다라는 거죠.

"이 모임을 제가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가면서 여러분의 마음에 여러분의 생각에 경청을 하는 그런 회장이 되도록 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훨씬 더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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