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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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명강사 이동귀 교수 강연 '나는 어떤 유형의 완벽주의자 일까?' 강의 특강 영상

이동귀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2804

강연내용 소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

- 미주리대학교컬럼비아교 대학원 상담심리학 박사
-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 교수
- 한국상담심리학회 부회장
- 연세대학교 인간행동연구소 소장
저서 《네 명의 완벽주의자》, 《나 좀 칭찬해줄래?》 등
강연분야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힐링( 힐링, 마음, 자존감 )

주요학력
-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및 석사
-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 박사(상담심리학)
주요경력
- 現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現 한국상담심리학회 부학회장, 상담심리사 1급 전문가
- 前 미국 퍼듀대 교육학과 교수
- 前 연세대학교 인간행동연구소장
- 前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 부원장
강연주제
- 부서원 행동심리이해
- 리더의 소통(대화법)
- 세대간 소통
- 완벽주의 관련(예: 내 안의 완벽주의로 더 행복한 나를 만드는법)
- 꾸물거리는 사람들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명강사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은 이동귀 교수님의 강연 '나는 어떤 유형의 완벽주의자 일까?' 강의 특강 영상 입니다.

이동귀 교수님은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힐링( 힐링, 마음, 자존감 ) 등 다양한 분야로 많은 강연 활동을 하십니다.


Q) 궁금한 질문이 완벽주의자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있죠?


A) 저희가 연세대학교 상담심리 연구실에서 완벽주의를 연구하는 팀에서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완벽주의자들도 사람들의 개인차가 있을까 또 다양한 유형들이 존재할까

그래서 연구를 이제 하게 되는데요.해서 저희가 이제 도달한 결론은 4가지 종류의 완벽주의자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희 연구실 내에서는 하는 말 중에 하나가 내 4명의 완벽주의자 줄여서 내완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4명의 완벽주의자를 이제 나눌 때 어떤 기준으로 나눴냐하면 우리가 어떤 자기가 괜찮은 사람인가라고 하는 걸 느껴야 행복하잖아요.

근데 그걸 느낄 수 있는 일종의 소스라고 하나요 뭘 보고 내가 괜찮은 사람인지를 아는가 할 때

어떤 사람은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보면서 내가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야

이렇게 느끼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이 나한테 당신 참 멋지고 싶은 일로 하는 사람이야

하고 칭찬을 받으면 되게 행복한 사람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게 나를 평가할 때 평가하는 그 소재가 나의 내부에 있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있는지 이게 이제 하나의 분류하는 기준이 됐고요.

또 하나의 기준은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해 나갈 때 두 가지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플러스를 더 늘리기 위해서 즉 향상하기 위해서 달려가는 향상 초점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또 그 반면에 어떤 분들은 플러스를 늘리는 거에 관심 있는 게 아니라 마이너스를 없애기 위해서 노력하는 일종의 마이너스가 없어져야 된다.

그래서 일종의 예방하는 데 관심 있는 예방 초점을 가진 분 있잖아요.

첫 번째 유형 같은 경우에는 이게 향상 초점이긴 한데 항상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써야 되는 그런 완벽주의자들이 있거든요.

잘하고 싶고 그런 마음은 되게 강한데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나 평판이라든지 이런 걸 많이 신경 쓰는

그래서 그런 분들을 저희가 이제 눈치 백단 인정 추구형 눈치가 빤한 거죠.

이렇게 사실 같이 일하기 좋아요.

왜냐하면 잘 맞춰주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어디 영화관 간다면 무슨 영화 좋아해 이렇게 먼저 물어보는 스타일의 사람인 거죠.

자기가 좋아하는 것보다 상대가 뭘 좋아하는 칭찬받고 평판을 대신에 한편 돌아와서 생각해 보면 혼자 있을 때는 칭찬 못 받았다고 느끼면

시무룩해지는 거 아니겠어요?

되게 신경 쓰이고 이런 그래서 이제 이게 두루두루 사람들을 잘 이해하고 사람들 사이에 잘 어울리지만 가끔씩은 혼자 외로울 수도 있어요.

늘 맞춰주다 보니까 그래서 이런 분들을 눈치 백단 인정 추구형 그것이 첫 번째고요.


두 번째 유형은 이제 우리가 많이 볼 수 있는 걸 하나가 주로 보면 남들 시선 많이 신경 쓰면서 동시에 초점 자체도 늘 마이너스를 피해야 되는데

실패하면 안 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요.

이 두 가지가 합쳐진 분들 같은 경우에 스릴 추구 막판 스퍼트형 일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는 거죠.

왜냐하면 내가 뭔가 잘 못하면 어떡하나 싶으니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되게 강하니까 먼저 시작을 잘 못하게 마지막까지 미루게 되는데

마지막 순간에는 정말 정신없이 막 이렇게 타이핑 치고 이런 스타일이 사람 있잖아요.

이런 그래서 스리 치고 막판 스퍼트형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우리가 실제 마이너스 실수나 이런 걸 피하고 싶은 마음도 많이 있으면서 동시에 그러나 자기 내부의 자신에 대한 믿음이라든지 이런 게 굳건한 그런 분들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방탄 조끼 안전지향형 안전을 지향하는 거예요.

이분들의 중요한 키워드는 세이프티 안전한가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안 건널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데 같이 일을 하면 되게 좋아요.

왜냐하면 중간에 이렇게 혹시 빠져 있는 이런 부분들 이분들이 다 찾아가지고 대신에 이분들이 어떤 의견을 냈을 때는 100% 믿어야 돼요.

왜냐하면 수없이 만약에 점검한 다음에 안전한지를 확인한 결과이기 때문에 그렇죠.

주로 한국에 이런 분들이 많아요.

한국에는 남의 눈에 띄지 않아야 되고 뭔가 안전하게 일을 해야 되고

그러나 뭔가 어떤 그 안에서 자기가 자기 중심도 가져야 되고 이렇게 중요하잖아요.

한국형 완벽주의자라고 말할 수 있는 방탄조끼 안전제한 세 번째고요.


마지막에 네 번째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라든지 중심도 자기 안에 있으면서 성장을 지향하는 이런 사람들이거든요.

이런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실제 강철 멘탈 멘탈이 강해요.

강철 멘탈 성장 지향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로 이런 분들이 서구형 완벽주의자라고 합니다.

서구에서 가장 어떻게 보면 인기가 많은 그런 유형이고 많은 성취를 하는데 또 어떻습니까?

한국에서 그 사람들하고 같이 있으면 저 사람이 나쁜 사람이 아닌 걸 알고 열심히 잘한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같이 일할 때는 피곤해 약간 튀어서 다른 사람과 함께 협력을 해야 되는 일 같은 거 할 때는 조금 어려움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4가지 얘기가 있죠.


Q) 지금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니까 이게 꼭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A) 우리가 성격을 생각해 보면 어떤 사람이 되게 세심하다라는 것과 소심하다는 것이 어떻습니까?

동전의 양면이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 하면 세심함과 소심함 두 가지 다 그 사람에게 갖고 있는 것 중에 하나인데

당신은 그 어느 쪽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까?

만약에 그걸 소심한 쪽으로 이걸 받아들이게 되면 늘 우울하겠죠.

하지만 세심한 이런 거를 하게 되면 어떻습니까?

뭔가 그림을 그리거나 이 작업을 할 때 아주 정교하게 이렇게 작업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완벽주의가 당신에게 하나의 선물이냐 아니면 그 완벽주의 때문에 당신은 고통을 받을 것인가

그 선택은 당신에게 있는데 어느쪽 사이드의 하이라이트를 비출 것인가

그게 실존적인 선택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선택해야 되는 거죠.

그런데 지금까지 삶은 대개 어떻습니까?

우리가 삶을 살아가다 보면 중간에 어떤 하나의 터닝 포인트가 생기는데

대개 저는 한 25살 이전까지는 대개는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봐요.

어떻게 보면 주어진 삶이 많죠.

그 안에는 그런데 25이 된 다음부터는 나의 삶이 시작된다고 봐요.

예를 들어서 내가 만약에 어떤 모습으로 찡그리게 되면 어떤 쪽에 주름이 생기는 거죠.

자기가 만들어 표정도 그 주름 하나도 내가 만들어가는 세상인 거거든요.

그런데 그 터닝 포인트가 됐을 때 어떤 선택을 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내가 어떤 결단을 해야 되는 거죠.

예를 들어서 이쪽 편에 손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오늘 이 시점에서 손을 이쪽으로 옮길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근데 그걸 옮기는 의지는 바로 당신이 하는 것이다.자신의 어떤 선택이라고 하는 걸 믿어야 하고 그걸 위해서

그다음에 그걸 노력해 가야 되는 게 저는 중요한 그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Q)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믿기 어려워하잖아요.자기 자신을 믿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죠?

A)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야 되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뭔가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을 초점을 둬야 돼요.

내가 못하는 것 그다음에 다른 사람이 나한테 기대하는 거에 자꾸 신경 쓰다 보면

나를 잃어버리게 되는 우리가 보통 보면 사람마다 똑같지 않기 때문에

뭔가 내가 좋아하고 내가 나라고 하는 모습에 대해서 내가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는 것이 되게 중요하잖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 세상에 당신처럼 생각하고 당신처럼 미소 짓고 당신처럼 울적한 모습을 짓는 그런 사람은 세상에 딱 한 사람밖에 없어요.

거울을 보면 일란성 상세화도 똑같지 않습니다.

당신같이 생긴 사람은 어쩌면 신이 주신 가장 큰 선물일 수 있는데 왜 나는 그걸 보면서 되게 힘들어하고

또 타인이 나에게 하는 말이라고 하는 피드백이 물론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고 우리가 이거를 잘 반영해서 성장하는 게 중요하지만

너무 그거에 흔들릴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어떤 얘기를 하는 거고, 제가 사람들한테 주로 드리는 말씀은 다른 사람은 당신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고,

당신 생각에는 그 사람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런 거 생각하면 늘 신경 쓰이고 그런 것들을 바꾸고 싶고

심지어 지우개로 그 사람에게 들어가고 그 사람 생각을 지우고 싶은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각자 사는 것 자체가 바쁜 때문에 그는 당신에게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아요.

 

오히려 관심을 둬야 될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Q) 지금 말씀을 해주신 게 우리가 완벽주의자 결국에 완벽주의자를 선택하는 좋은 쪽 나쁜 쪽을 선택하는 건 본인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러면 내가 좋은 완벽주의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A) 말씀드렸던 완벽주의자의 4가지 유형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부분을 노력을 해야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인정 추구형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삶 자체가 우리 사회가 이렇게 기대하는 바를 잘 맞추기 위해 노력했죠.

그런 부분 되게 훌륭한 것 같아요.

아마 이제부터는 내가 뭘 좋아하고 내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 이거를 좀 더 움직여갈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거 자기가 그동안 좋게 생각했던 것들을 읽어봤던 책들, 또 내가 사람 만날 때 어떤 부분이 나한테 중요한지

자기의 생각 같은 것들을 좀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제가 이제 예전에 외국에 나와서 공부를 할 때도 가장 힘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한국 문화에서는 뭔가 정답을 얘기해야 되는 문화가 되게 많고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거 정답을 맞춰야 되는 문화가 되게 많았어요.

그런데 외국에서 공부할 때 너의 생각은 뭐냐 이렇게 물었을 때 되게 저는 멘붕이 왔어요.

왜냐하면 나의 생각이 아니라 책의 정답이 뭔가라고 하는 부분에 더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그러니까 임정의원 같은 경우는 이미 사회 속의 관계 속에서 어떤 그 사람의 보여주는 모습은 잘 이렇게 확립이 돼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반석 위에 이제는 내가 뭘 좋아하고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고 자기를 실현해 가는 방향으로 좀 더 더 신경을 쓰는 게 필요할 것 같고요.

막판 스퍼트형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이 기한을 잘 맞추기가 되게 어려워하는 분들

그러니까 처음에 이 일을 어떤 과제를 맡았을 때 이거에 걸리는 시간이 얼마인가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예상해볼 수 있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그 일이 끝난 다음에 얼마의 시간이 걸렸는지를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데

대개 막판 스퍼트 형들은 그 두 개 간의 간극이 되게 큰 것 같아요.

한 2시간이면 되겠지 했는데 10시간이 걸렸다든지 근데 반대로 어떤 분들은 너무 20시간 걸릴 거야 이렇게 지레 겁먹어서

아예 시작을 못하다 보니까 미루는 경우가 생기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를 일지를 적어보는 게 되게 중요한 게 아주 단순하게 적을 수 있죠.

나는 얼마를 예상했는데 실제 얼마 되는가 이 간극을 줄이면 훨씬 더 더 막판 스펙팅들이 더 아웃풋을 잘 낼 수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제가 개발한 것 중 하나가 이제 d 마이너스 2 접근법이라는 보통 우리가 마감 기한이

만약에 예를 들어서 며칠이다 그러면 그 날짜를 다이어리에 적어놓는 되게 많은데 저는 그 날짜보다 이틀 앞선 날짜를 데드라인을 조성하는 거죠.


왜냐하면 어떤 일을 하다 보면 마지막 순간에 대해서 뭔가 예기치 않은 일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이게 기한이 밀리게 되거나 이렇게 되는데 이틀 먼저 끝냈다는 그 개운함이라고 하는 거를

그게 엄청나게 자기에게 좋은 그런 강화물로 작용할 수 있어요.

그런 것들을 한번 해볼 수가 있을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성장 지인 분들은 그분들은 워낙 자기가 잘하고 열심히 아웃풋을 대니까 다른 사람이 뭔가 좀 잘 못하게 되면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아니 이게 안 됩니까? 왜 이렇게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데 이게 안 됩니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상대방은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이게 안 되는데 어떡합니까? 그러니까 뭔가 협업을 하는 데 있어서 이게 불협화음이 생길 개연성이 많잖아요.

이런 분들은 사실은 공감이라는 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단어가 됩니다.

근데 공감 중에서 어떤 거냐면 우리가 그냥 그 사람의 감정을 느끼는 공감도 있지만 이 머리로 하는 공감은 어떤 게 있냐 하면

저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어떤가라고 하는 거그거를 우리가 관점 취하기 영어로는 퍼스펙티브 테이킹이라고 하는데 그 훈련을 더 하게 되면

이미 훌륭한 그런 자기의 스타일에다가 그런 타인을 배려하는 그 스타일까지 접합이 되니까 정말 정말 퍼펙트한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있는 거죠.

 

 

 

이동귀 교수님은 現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완벽주의, 꾸물거림증, 자기가치감 등 연구하시며,

심리, 안전심리, 관계, 소통, 커뮤니케이션, 정신건강, 삶의자세, 문제해결, 기업 문화 등 기업 임직원, 관공서, 대학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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