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반, 일자눈썹을 붙이고 방망이를 들고 '음메 기살아'를 외치던 순악질 여사김미화 강사님을 모두 기억하시나요?

국민 개그우먼이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닌만큼 김미화 강사님께서는 지난 몇십년간

전국민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사랑은 나누면 커진다는 말을 믿으며 우리 사회의 덜 혜택 받은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선사하고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고 계시는 김미화 강사님의

가슴따뜻해지는 조언과 긍정의 기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김미화 명사특강 모두 함께 해요~

김미화 강사님께서는 건설현장에서 근로하시는 청중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함께 옷을 맞춰 입으시고 대동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근로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청중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 보이셨습니다^^

덕분에 참석자분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훨씬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김미화 강사님께서는 건설현장에서 근로하시는 근로자들의 고충과 노고에

공감하며 근로자분들이 자신의 직업과 자신이 일하고 있는 현장에

자부심을 느끼고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해주시는 것으로 강연을 시작하셨습니다.

참석자분들의 뜨거운 박수와 공감이 이어졌고 괜히 베테랑 명강사님이 아니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미화 선생님의 당당한 나로 살아가기 하나, 

'인생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나다, 스스로를 일으켜라'

여러분은 당당한 힘의 원천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당당한 힘의 원천은 타인에게서 얻어지는 것일까요?

김미화 강사님께서는 당당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힘의 원천은 바로 나 자신에게 있다고 하셨습니다.

스트레스는 가급적이면 빨리 털어버리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자꾸 되새기며 아파하지 않는 것이

인생의 지혜라고 합니다.

스트레스와 주변의 상황들에 자꾸 자신을 가두다 보면

스스로를 위축시키고 당당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뺏기겠죠?

더불어 가깝게 지내던 지인의 이야기를 실제 이야기를 청중들에게 해주시면서

큰웃음과 공감을 얻어내셨습니다.

아무래도 청중분들께서 힘들고 고된일을 하시는터라 자신감과 자존감을 상승시켜줄 수 있는 취지의

강연내용이 이어졌습니다.

김미화 선생님의 당당한 나로 살아가기 둘,

'내 인생에 대한 궁금중을 가져라'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이들과 짧게나마 마주치며,

매일매일 같은 패턴으로 생활하는 듯 해도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김미화 강사님께서는 지속적으로 내 인생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자신이 매일매일 마주하는 경험에 대해 감사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인생의 지혜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내가 경험한 일들이 미래의 나를 성장발전 시키는데 어떠한 원동력이 될지 모르기에,

모든일들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훌훌 털어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전달하셨습니다.

이렇게 모든일에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면

일상의 소중함과 행복함을 느끼게 되며, 이는 결국 당당한 나로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물론 이 모든 메세지가 결코 쉬운 이야기들은 아니지만

당장 내 눈앞에 보이는 작은 것 하나에도,

내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감사와 소중함을 표현하고 느낀다면

이 감사함이 모여 큰일 또한 긍정으로 이겨내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미화 선생님의 당당한 나로 살아가기 셋,

'슬럼프를 이겨내는 힘은 나에게 있다.'

여러분~모든감정을 이겨내는 힘은 내안에 있다는 말에 공감하십니까?

김미화 강사님께서는 직접 겪은 인생의 역경을 사례로 이야기 하시며

기쁜마음도 슬픈마음도 모두 내안에 있기에,

슬럼프에 빠지지 않고 인생의 거친풍파를 이겨내는 힘도 나에게 있다고 하셨습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을 중시하는 건설현장에서

사사로운 감정으로 인해 큰 사고나 피해가 발생될 수 있기에

마인드 컨트롤 하는 팁을 청중들에게 전달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미화 강사님께서는

청중들 스스로에게 돌아갈 응원의 기운과 구호를 외치며

메세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미화강사님의 열띤 조언이 이어진 후에는

청중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와 함성이 이어져

강사와 청중이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던 강연이었습니다.

김미화 강사님의 오늘 강연을 통해 sk건설현장 근로자분들은

자신의 일터를 사랑하고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고 돌아가게 된

소중한 시간이 되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운여름 모두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