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강사님의 강연은 50분으로 진행되었으나 강연이라기 보다 단순 토크 수준이라 참가자들에게 뭔가를 느끼거나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대표님부터 임원분들이 모두 참여하는 행사이다보니 경쟁사나 이전회사명칭은 민감한 부분인데 강연 중 언급하여 그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강연은 나쁘지 않았으나 매년 김미경, 김창옥 등 스타강사와 진행하다 보니 강연내용에 비해 강연료가 너무 높다는 피드백이 가장 많았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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