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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 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을 거쳐 파리8대학 철학과에서 ‘라캉의 욕망하는 주체’를 주제로 2005년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철학아카데미, 고려대, 시립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2009년~2017년 건국대학교 자율전공학부를 거쳐, 2018년부터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신분석 개념과 철학 이론을 접목해 한국 사회의 집단 심리와 사회, 문화 현상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면서 공동체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에 관심을 쏟고 있다. 각종 대중 강연과 집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것에도 열심이다.

강연분야

인문학( 인문학, 역사, 철학, 미술사, 예술, 서양철학, 영화 )

건강( 심리 )

주요학력

- 파리8대학 철학과 박사
- 건국대학교 철학과 학사

주요경력

- 현) 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
- 현) 건국대대학원 문학예술심리치료학과 학과장
- 현) 건국대 한국사회정신분석연구소 소장
- 전) (사)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회장 겸 이사장
- 전) 한국프랑스철학회 회장

강연주제

- 현대인의 정신건강
- 자아, 성격, 정체성
- 프로이트와 무의식
- 인간의 욕망
- 미술 비평과 영화
- 욕망과 상생의 공동체

주요저서

- 마침내, 고유한 나를 만나다(21세기북스, 2022)
- 불안, 존재의 목소리(은행나무, 2022)
- 자아, 영원한 이방인(은행나무, 2017)
- 프로이트&라캉, 무의식에로의 초대(김영사, 2010)
- 에크리, 라캉으로 이끄는 마법의 문자들(살림, 2007)

출강이력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출연
- 영등포 구치소 평화인문학, 예술의 전당, 성남 운중 도서관, IGM 기업가 CEO를 위한 강연, 고등학교 인문학(대원외고)등 다수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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