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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숄츠 언론인
열여섯 살 때, 함부르크 시내의 지하철역에서 우연찮게 본 태권도장 광고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신체적 기술뿐 아니라 정신적인 수양까지 강조하는 태권도에 흠뻑 빠져들었고, 몇 년 뒤에는 불교로 관심의 영역을 넓혔다. 때마침 한국에서 독일을 방문한 한 스님의 강연을 듣고 그 스님의 조언에 따라 한국에 들어와 수행을 시작했다. 독일 공영방송 ARD 프로듀서, 비즈니스 컨설턴트, 교수, 다큐멘터리 제작자 등 다양한 직업인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경험했다. 특히 날카로운 분석력, 새로운 제3자적 관점, 직설적인 화법으로 여러 미디어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단골로 출연하기도 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인생스토리, 삶의자세 )

힐링( 행복 )

강연주제

- 대한민국에서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주요저서

- 한국인들의 이상한 행복(문학수첩, 2022)

출강이력

- MBC ‘100분 토론’ “변화하는 한일관계, 미래를 향한 길은” 출연
- 서울경제TV “K-프리미엄 살리자” 등 다수 출연
- 선을 넘는 녀석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썰전 외 다수 방송 출연
- 제14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지금 우리나라는”
- 함부르크 독한협회 x 독일 동아시아 비즈니스협회,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인재개발원, EBS, 전남포럼, 광주광역시, 강릉시 특강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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