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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미래(누가 혼돈스런 변화 속에 마켓리더가 될 것인가?)

맹명관 새빛 2021.05.15

-스타벅스 반세기, 지속경영의 핵심전략을 조명하다
-스타벅스프리즘으로 들여다 본 마케팅스페셜리스트의 미래기업기상도
-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낸 스타벅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쟁력

한국에 진출한지 23년. 그동안 스타벅스는 매출 2조를 돌파하며 유니콘 기업을 뛰어넘었다. 대한민국에 〈스타벅스〉라는 이름을 건 매장은 이미 1500개, 리워드 회원은 700만을 돌파했다. 스타벅스에서 시즌 굿즈가 나오는 날이면 새벽부터 줄 서는 것은 흔한 모습이다. 지난 여름 레디백이 출시되었을 때는 음료 300잔을 사서 레디백만 받고 299잔의 음료를 매장 앞에 버리고 간 웃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팬데믹 사태도 스타벅스 굿즈를 향한 그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 도대체 굿즈가 뭐라고, 스타벅스가 뭐라고…

2020년은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온 세계가 패닉에 빠졌다. 이제는 어느 누구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떤 변화가 다가올지 확신이 없고, 정확하게 예견할 수 없다고들 한다. 이에 스타벅스를 비롯해 애플, 아마존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른바 코로나19가 가속 페달을 밟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열풍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애플의 성장기를 보면 디지털 제품 출시와 더불어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단계에 자연스럽게 편입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2010년경 e-commerce 및 디지털 비즈니스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며 성장한다. 이 성장기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단계를 맞으며 아이팟-아이튠즈-아이폰-앱스토어 등을 연이어 출시했다. 2020년 전후에는 모바일, IoT,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을 경영 전반에 투입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3단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누구든 가장 ‘아마존다움’을 들라면 아마 무인 판매점인 아마존고(Amazon GO)를 추천할 것이다. 2016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첫 매장을 연 아마존고 스토어는 소비자 데이터를 확보하며 기존 편의점 대비 평균 약 50%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이 데이터는 향후 매장 디자인이나 마케팅, 신제품 판촉에 적용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때 유용하게 사용되며 아마존이 유통 혁신을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

스타벅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출발은 오로지 고객이었다. 말하자면 고객이 스타벅스를 체험하는 과정 하나하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것이다. 고객들이 스타벅스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모든 오프라인 경험이 데이터로 쌓이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기업들이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2018년 말 맥킨지 조사에서는 70%의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실패하였다고 혹평을 하기도 했다.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루려면 파괴적 혁신 수준의 파급력까지 감안한 준비를 해야 한다. 이를테면 사업 모델에서 조직, 기업문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뒤집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종 결정권자의 과감한 의지가 필요한데 스타벅스가 그랬다. 하워드 슐츠 전 CEO는 철저한 오프라인 기반의 사업구도를 바꿀 디지털 전환 의지를 갖고 이를 수행했다.

이제 스타벅스의 넥스트 신드롬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과연 스타벅스가 코로나19 이후에 걸어갈 넥스트 신드롬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통찰을 통해 스타벅스의 미래를 스케치했다. 미래에 대해 방점을 찍지 않고 스타벅스에 대한 속내와 그 스토리를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도 변화의 대물결속에서 스타벅스가 걸어왔고 걸어가고자 하는 미래를 통해 마켓리더가 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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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우리에게 ‘스타벅스’는 어떤 의미인가?

1) 스타벅스, 그리고 스토리
-‘1971 스타벅스’가 ‘2021 스타벅스’에게 묻다-
2) 도대체 굿즈가 무엇이길래...
-어쨌든 스타벅스라는 팬덤 문화의 허와 실-
3) 브랜드 페르소나, 이탈 고객을 잡아라
4) 스타벅스 현지화-실패의 경험으로 리프로덕션(reproduction)
5) 가상 대결, 식품 공룡 네슬레가 스타벅스를 공략한다면?
6) 미래에 스타벅스는 누구와 손을 잡을까?

2장 어떻게 커피 한 잔이 유니콘 기업을 앞서게 되었나?
-신화인가? 실화인가?-


1) 스타벅스의 조직 문화는 남달랐다
2) 어떻게 스타벅스는 발 빠르게 선두기업이 됐나?
-스타벅스 파노라마-
3) 마케팅 근시안, 스타벅스는 생존의 역사를 쓰는 중
4) 스타벅스의 가치 사슬(VC: Value Chain)을 말하다
5) 애프터 마켓에서 바라본 ‘스벅 락인 효과’
6) 스타벅스, 음악으로 고객을 만나다
7) 전통은 고수하되, 전통에 도발하라
-카푸치노, 라테, 블론드, 그리고 사이렌 오더-
8) 왜 하워드 슐츠는 금융위기에 폐점한 매장을 대량으로 재개장했을까?
9) 디커플링, 누가 스타벅스를 공략할까?

3장 팬데믹도 이긴 스타벅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쟁력
-어떻게 스타벅스는 팬데믹을 극복하고 있는가?-


1)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방아쇠를 당기다 (Trigger)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과연 만능인가?
3) 유명 글로벌 기업은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했는가?
4) 스타벅스를 보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보인다
5) V-노믹스의 고객은 무엇을 선택할까?
6) 마케팅 스페셜리스트의 관점에서 바라본 V-노믹스 트렌드
7) 데이터 비즈니스인가? 커피 비즈니스인가?

4장 스타벅스의 미래 가상 시나리오

1) 금융은 필요하지만 은행은 아니다
2) 픽업 스토어, 경제적 해자를 해지하다
3) 과연 스타벅스는 글로벌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4) 커피 산업 제1의 물결에서 제3의 물결까지
-인스턴트 커피에서 스페셜티 커피까지-
5) 디지털 공룡을 보면 스타벅스의 미래가 보인다

5장 ‘Next Starbucks Syndrome’을 말하다
*국내 전문가 21인 인터뷰


#1. 마케팅 컨설턴트
1) 신병철 중간계 캠퍼스 대표
2) 구자룡 벨류바인 대표
3) 이동철 월드클래스코리아 컨설팅그룹 하이앤드 마케팅 센터장
4) 한명수 우아한 형제들 상무
5) 정유리 블루오렌지커뮤니케이션즈 국장
6) 김효석 김효석아카데미(쇼호스트) 대표
7) 이장우 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회장
8) 김경준 딜로이트안진 경영연구원 원장
9) 정경호 엔학고래소통아카데미 대표
10) 은종성 비즈웹코리아 대표

#2. 커뮤니케이션 및 기타
1) 송수연 아타라크리에이티브 코칭대표
2) 이재형 비즈니스임팩트 대표 (코칭)
3) 이종혁 파젠다커피연구소 실장
4) 오세찬 전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기획팀

#3. 문화
1) 이현아 퍼스널트레이너
2) 김향란 ㈜감성미학발전소 대표
3) 김경호 이미지메이킹 교수
4) 박초월 사진작가
5) 임용한 역사고전연구소 소장

#4. 창업 및 연구소
1) 민유식 FRMS 대표(미스터리쇼핑)
2) 김남순 미래희망가정 경제연구소장
3) 김기웅 중소기업연구원 규제혁신센터장
4) 신재환 챌린지노마드 대표
5) 박희광 대구ING캠퍼스 대표
6) 변명식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소 원장
7)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 

 

◆책 내용중

 

지난 2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700만이라는 기사를 봤다. 매장 수는 이미 1500개에 달하고 있으며, 매출 또한 유니콘 기업을 훌쩍 뛰어 넘었다. 마케팅 스페셜리스트로 수십 년을 가르치고 일해 왔지만 가끔 이성적으로 이해 안 되는 일을 대할 때가 있다. 이 기업이 그렇다. 아무리 코로나가 극성스러워도 버디(buddy: 친구)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일단 새벽부터 줄서는 것은 기본이다. 이것을 팬덤 문화라고 비아냥대기에는 뭔가 복잡한 속내가 있어 보인다.
--- 「1-1. 스타벅스, 그리고 스토리」중에서

창업 초기 한 매니저로부터 제안된 프라푸치노는 스타벅스와 맞지 않는 논외의 아이디어였다. 특히 커피의 정통성을 고수해야 하는 본사의 입장은 완강했다. 강배전 커피와 우유를 미세한 얼음과 섞은 프라푸치노는 당시 커피의 정통성과 완전성을 고집하는 스타벅스로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사안이었다. 그러나 여기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 무더운 여름날 고객들은 스타벅스 매장에 와서 미세한 얼음이 가득 섞인 음료를 요구하다가 스타벅스에 그런 음료가 없음을 알고 다른 경쟁 스토어로 가버리곤 했다. 이를 디나 캠피온 (Dina Campion)이라는 매니저가 목격하고 본사에 계속적으로 얼음이 혼합된 음료를 개발할 것을 요구하였다. 경영진들은 집요하게 요구하는 매니저의 아이디어를 패스트푸드 쉐이크로 평가 절하하였다. 그러나 디나는 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얼음 혼합음료 개발을 계속했고 지금의 프라푸치노를 만들어 냈다. 스타벅스는 그 음료를 판매하기 위해 ‘차다’라는 뜻의 ‘프라페’와 ‘카푸치노’를 합쳐 프라푸치노라는 이름을 붙였다. 결국 프라푸치노는 1996년 매출 전체 품목 1위를 기록했고, 그해 말 비즈니스 위크지가 선정한 ‘올해의 최고의 상품’에 올랐다.
--- 「2-7. 전통은 고수하되, 전통에 도발하라」중에서

결론적으로 리먼 쇼크 이후, 폐점된 매장을 재개장한 것은 스타벅스의 재도약기를 만든 새로운 디지털시대를 향한 출발이었다. 이후 스타벅스의 발전 상황은 명확해 보인다. 스타벅스의 디지털 마케팅이 통상 데이터에만 의지한 것이 아니라 그 기술 위에 다양한 종류의 아이디어를 시도하고 더 업그레이드 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제안된 아이디어를 진화시켜 나갔다는 것이다.
--- 「2-8. 왜 하워드 슐츠는 금융위기에 폐점한 매장을 대량으로 재개장했을까?」중에서

애플의 성장기를 보면 디지털 제품 출시와 더불어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단계에 자연스럽게 편입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 후 2010년 전후(1997년 애플로 복귀한 스티브 잡스에 의해 애플은 세계무대의 주역이 된다.) e-commerce 및 디지털 비즈니스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며 성장한다. 이 성장기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단계에 맞게 아이팟(iPod)-아이튠즈(iTunes), 아이폰(iPhone)-앱스토어(AppStore)들이 연이어 출시된다. 2020년 전후 애플은 모바일, IoT,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을 경영 전반에 투입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3단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2011년 스티브 잡스 이후 애플은 초기의 혼란과 새로운 도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신중하고 진지하며 장기적인 비전’에 들어간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애플 TV, 아이폰, 맥, 워치 등 4가지 운영체제는 물론 애플 페이, 애플 뮤직 서비스, 애플 자동차 등이 4차 산업혁명의 파워풀한 비즈니스 모델로 등장하고 있다.

누구든 가장 ‘아마존다움’을 들라면 아마 무인 판매점인 아마존고(Amazon GO)를 추천할 것이다. 2016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첫 매장을 연 아마존고 스토어는 기존 편의점 대비 평균 약 50% 이상의 수익을 올린다고 한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소비자 데이터’ 확보다. 아마존 경영자는 판매 수익보다 장기적으로 소비자 물품 구매 패턴 확보를 하는 것이 더 큰 이익이라고 보았다. 이 데이터는 향후 매장 디자인이나 마케팅, 신제품 판촉에 적용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때 사용된다. 아마존 고는 월마트, 코스트코처럼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 강자가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유통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평가 받는다.
--- 「3-3. 유명 글로벌 기업은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했는가?」중에서

스타벅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출발은 오로지 ‘고객’이었다. 말하자면 고객이 스타벅스를 체험하는 과정 하나하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것이다. 고객들이 스타벅스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모든 ‘오프라인 경험’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 「3-4. 스타벅스를 보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보인다」중에서

스타벅스는 디지털 마케팅과 모바일 기기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으며 데이터 비즈니스를 통해 개인화(주문 이력, 사용 매장, 시간대 등)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가고 있다. 이미 ‘사이렌오더’ 실행 전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고객 이름을 호명하는 ‘콜 마이 네임’ 서비스를 개발한 스타벅스는 지속적으로 사용 편의성과 기능을 강화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한 추천 기능 도입과 음성 주문 서비스 등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스타벅스가 인건비 상승에 비교적 여유로웠던 것은 사이렌 오더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 주문의 18%가 모바일 주문으로 이뤄지는 만큼 인건비로 인한 가격 동결이 가능하였는데 지난 7년간 연평균 26%, 매장당 2배 이상 성장하였음에도 근무 인력은 7년 전에 비해 약 10%에 그쳤다고 한다. 사이렌 오더는 적은 인력으로 효율적인 매장을 운영하게 하였다. 앱에 쌓이는 빅데이터를 근간으로 근로 시간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전 매장의 피크 타임을 요일별, 시간대별로 분석해 직원을 적절히 배치한다. 이런 요인들이 스타벅스의 가격정책에 반영되고 있다.
--- 「3-7. 데이터 비즈니스인가? 커피 비즈니스인가?」중에서

코로나19 이후 자신들의 가치인 ‘공감’의 개념을 버리고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도록 발 빠르게 움직인 것도 스타벅스가 장수 기업으로서 발돋움할 수 있던 시대 변화적 내공이다. 2011년 선불 충전식 ‘스타벅스 카드’ 도입은 기존 스타벅스가 커피 사업에서 디지털화하는 변곡점에서 내린 결정이었다. 후일 디지털 및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까지 발전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끝으로 스타벅스는 세대 변화를 잘 읽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 「4-3. 과연 스타벅스는 글로벌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중에서 

맹명관 마케팅 스페셜리스트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프로정신, 도전, 성공, 자기관리, 자기계발, 비전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

인문학( 인문학 )

경영( 경영, 리더십, 혁신, 조직관리, 경영전략, ceo, 변화, 자기경영, 위기관리 )

소통( 고객관리, 고객만족 )

창의( 광고, 마케팅, 콘텐츠 )

주요학력

- 한세대 일반 대학원 U-City IT융합공학박사
- 광운대경영대학원 전략경영학 박사
- 아주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MBA)

주요경력

-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소 전임교수
- 삼성멀티캠퍼스 전임교수
- 대교에듀피아마케팅 MBA사관학교 총괄교수
- JTBC스타트업 빅뱅 심사위원
- 한국능률협회 중국프로젝 코디네이터교수
- 중소기업청 전문위원(시니어 창업)
- 휴먼앤휴먼 자문교수
- 교원그룹사보 경영컬럼 연재
- 한국표준협회, 능률협회, 생산성본부 전문위원
- 전)포스코전략대학 전임 교수
- 전)현대카드 자문위원
- YTN 웨더앤라이프 생각이 바뀌는 의자 전문 MC

강연주제

1. 1. 마케팅
2. 1) 마케팅혁신역량
3. 2) 바이럴마케팅
4. 3) 전쟁에서 배우는 마케팅파워논리
5. 4) 차별화
6. 5) 퍼스널브랜드, 마케팅의 꽃이되다
7. 6) 비즈니스모델, 보다 핫하고 보다 트렌디하게
8. 7) 가치혁신, 경험의 틀을 벗고 신 영역으로
9. 8) 가치혁신, 전략캠버스로 신시장개척
10. 9)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한 마케팅
11. 10) 스파크기획서 및 마케팅기획서 사례
12. 11) 마케팅디테일 체크리스트
13. 12) SNS마케팅 효과를 확인하라
14. 13) 마케팅핵심개념과 종합적인 관점을 점검하다
15. 14) 마케팅관리와 철학이 경영을 결정하다
16. 15) 성공하는 마케팅 분석
17. 18) 한국형 마케팅불변의 법칙
18. 19) 전략적 사고형의 마케터
19. 20) 밀레니얼, 구독경제가 대세다
20. 21) 청개구리 전략-나는 내 길을 간다
21. 2. 디지털마케팅 (50강 추가예정)-‘맹사부100가지 마케팅코드’에서 줌강의 진행중
22. 1) 왜, 디지털이 마케팅을 리셋했는가?
23. 2) 마케팅히스토리, 그때그때 다르다.
24. 3) 디지털마케팅, 핵심개념을 이루다
25. 4) 디지털마케팅, 4P에서 4C로 갈아타다
26. 5) 소비자, 속마음 들여다 보기
27. 6) 소비자는 어떻게 선택하고 결정할까?
28. 7) 소비자는 어떻게 행동할까?
29. 8) 소비자는 어떻게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할까?
30. 9) 좋은 비즈니스모델로 역주행하라
31. 10) 업계의 판을 바꾸는 마케팅스킬
32. 11) 가치관을 버리고 생존을 선택하라
33. 12) 마케팅근시안을 극복하고 질적니즈에 충성하라
34. 13) 좋은 전략보다 적확한 전략으로 전환하라
35. 14) 닥쳐올 업계 쓰나미,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36. 15) 비즈니스경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는 법
37. 16) 귀하의 기업은 무엇으로 중심을 잡을 것인가?
38. 17) 브랜드가치를 어떻게 전달 할 것인가?
39. 18) 서바이벌 프라임
40. 3. 요즘 잘나가는~PICK
41. 1) 요즘 잘나가는 MZ접근 PICK
42. 2) 요즘 잘나가는 브랜드전략 PICK
43. 3) 요즘 잘나가는 세일즈포인트 PICK
44. 4) 요즘 잘나가는 기업 PICK
45. 4. 고객
46. 1) 고객경영
47. 2) 고객을 알면 마케팅이 보인다
48. 3) 고객회사가 되십시오
49. 4) 고객의 마음을 흔드는 컨셉트
50. 5) 소비자 행동과 구매의사 결정은 어떻게 결정되나?
51. 6) 관여도와 라이프스타일을 관찰하다
52. 5. 트렌드
53. 1) 2021 트렌드와 브랜드 (1년주기)
54. 2) 트렌드 트리거
55. 3) 4차산업혁명 , 신개념의 HRD를 창출하다
56. 4) 급반전, 코로나19후 트렌드는 어떻게 바뀔까?
57. 5) 포스트코로나,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의 방아쇠를 당겨라
58. 6) 2022년 맹사부의 트렌드분석(1)
59. 7) 2022년 맹사부의 트렌드 분석(2)
60. 6. 스타벅스의 미래
61. 1) 스타벅스의 경쟁자와 협업자
62. 2) 스타벅스다움-그들만의 전략적 리그
63. 3) 스타벅스의 로드맵
64. 4) 스타벅스의 미래
65. 7. 위기
66. 1) 위기 4.0, 비전기업으로 엎그레이드하라
67. 2) 이기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68. 3) 비전, 기업생존력의 근본이 되다
69. 8. 인문학(1)
70. 1) 결핍이 에너지다
71. 2) 회복탄력성, 똑똑한 실패로 상황 전환하기
72. 3) 탁월함, 불확실한 세상 무한도전하기
73. 4) 꿈을 현실로, 실패를 기회로~
74. 5) 설득심리학, 매혹적인 커뮤니케이션
75. 6) 강자가 되는 협상의 법칙
76. 9. 인문학 (2)-마케팅과 인문학의 결합
77. 1) 마케팅과 넛지
78. 2) 마케팅과 진정성
79. 3) 마케팅과 안목
80. 4) 마케팅과 관계
81. 5) 마케팅과 감정
82. 10. 글로벌경쟁력
83. 1) 브레이크 없는 OTT황제, 넷플릭스를 들여다 보다
84. 2) 아마존 시즌2, 전과 후를 살피다
85. 3) 페이스북의 변신, 어디까지 일까?
86. 4) 월마트, IT경쟁력을 높이다
87. 11. 조직문화
88. 1) 창조적소수자, 게임체인저
89. 2) 세상을 바꾸는 스페셜리스트의 법칙
90. 3) 불황기, 다시보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
91. 4) 비즈니스 글쓰기
92. 5) 내부고객을 통해 외부고객을 얻는 방법
93. 6) 내부마케팅을 잘하는 CEO는 무엇이 다른가?
94. 7) 방관자를 내 편으로 끌어 들이는 파워리더십
95. 12. 변화와 혁신
96. 1) 퍼스트무버, 혁신의 아이콘이 되라
97. 2) 발상의 전환, 불황기를 극복하라
98. 3) 변화와 혁신,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라
99. 4) 미래산업 자동차산업 사례-혁신의 전조등을 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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