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스토리

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1:1문의

​[강연] 위기는 기회다?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다- 김용섭 소장 강연

김용섭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195

강연내용 소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번 팬데믹으로 위기를 겪은 기업들 중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은 어디일까요?
모두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순 없습니다.
기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김용섭 소장님께서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자기계발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미래사회, 비즈니스, ESG )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

교육( 자녀교육, 글쓰기 )

창의( 창의, 창의력, 마케팅 )

주요경력
-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2006 ~): Trend Insight & Business Creativity
- KBS-1R <함께하는저녁길 정은아>(트렌드 2016/2017)고정패널 (2016. 5~ 2017. 8)
- KBS-1R <생방송 오늘> (트렌드 2015/2016)고정패널 (2015. 1 ~ 2016. 5)
- TBS FM <김갑수의 마이웨이>(트렌드)고정패널 (2017. 3 ~ )
- 휴넷CEO 트렌드 브리핑 <트렌드 인사이트> 진행 (2015. 3 ~ )
- KBS World Radio <한민족네트워크>(미니특강,생각충전)고정패널 (2017. 8 ~ )
- TBS FM <김미화의 유쾌한 만남>(상상력)고정패널 (2015. 9 ~ 2016. 3)
- CBS-Radio <뉴스로 여는 아침> (트렌드)고정패널 (2016. 3 ~ 4)
- KBS World Radio <생생코리아> (트렌드)고정패널 (2014. 4 ~ 2015.12)
- PBC-Radio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트렌드)고정패널 (2013.10 ~ 2016. 2)
- 비즈한국 '클라스업' 칼럼 연재 (2016. 5 ~  )
- 매거진D(동아일보) TREND INSIGHT 칼럼 연재 (2016. 10 ~ 2017. 2)
- 주간동아 칼럼니스트 : '김용섭의 작은 사치' 칼럼 연재 (2014. 2 ~ 2015. 3)
- KBS-1R <생방송 토요일 아침입니다> (트렌드)고정패널 (2013. 4 ~ 2014. 8)
- CBS-Radio <좋은아침 김덕기입니다> (김용섭의 관찰) 고정패널 (2013.11 ~ 2014. 5)
- CBS-Radio <좋은아침 김윤주입니다> (비즈니스 트렌드)고정패널 (2013. 1 ~ 10)
- Management Strategy & Business Creativity : Consultant (2006 ~ 현재)
- Web-media & Digital Contents Strategy : Consultant (1998 ~ 현재)
- Columnist & Technical Writer (1996 ~ 현재) 외 다수의 경력보유
강연주제
- Trend Insight : 트렌드에서 찾는 기회 (최신 트렌드 분석 및 전망)
- 언컨택트 Uncontact Society : 코로나 19 이후의 라이프/비즈니스/사회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 트렌드로 보는 인문학 : 한국인/한국사회는 지금 어떤 욕망/트렌드에 빠져있는가?
- 트렌드는 경제다 : 트렌드 속에 숨겨진 다양한 경제/비즈니스 이야기
- 트렌드와 리더십 : 혁신적 리더들은 왜 트렌드에 민감할까?
- 밀레니얼세대는 누구인가? 그들과 어떻게 일할 것인가? 세대공감과 조직문화
- 최신 마케팅 트렌드 + 최신 소비자 트렌드 :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 흐름 (업종별)
- IT / High Tech 트렌드와 비즈니스의 흐름 : 신기술이 바꾸는 변화와 기회
- 누가 미래를 만드는가? : 미래 예측과 혁신가의 역할
- 미래와 기회를 만드는 4 가지 안목 : 4 sight (Keen-Sight + Foresight + Cross Sight + Insight)
- Business Insight : 4차 산업혁명과 뉴노멀 시대의 비즈니스 패러다임 & 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 누가 지금 한국을 바꾸는 핵심세력인가? : 한국의 주요 세대별 특성 분석
- 싱글 트렌드 : 1 인가구 및 싱글이 바꾸는 미래, 화려한 싱글이 아닌 완벽한 싱글로 진화
- 노인 트렌드 : 노령화 사회가 바꾸는 라이프스타일과 새로운 트렌드
- 혁신을 위한 전략 : 위기의 기업, 혁신만이 살 길이다!
- 비즈니스 창의력과 창조적 혁신 / 신사업과 마케팅에서의 창의력
- 창조적 리더십과 창조적 조직 : 왜 창조와 혁신이 중요한가? 미래 리더에게 요구되는 창조적 자질
- Asking, Creativity, Insight : 질문에서 시작되는 창조와 통찰
- 왜 한국인은 질문에 약한가? 질문과 창조의 관계
- 당신의 잠자는 창의성을 깨워라 : 날카로운 상상력과 생각의 씨앗
- 아이의 미래를 망치는 엄마의 상식 : 미래형 인재로 키운다는 의미는?
- 어른이 사라지는 사회 : 노령화사회의 위기와 새로운 모색
- 페이퍼 파워(Paper Power) - 글쓰는 자가 누릴 기회, 전략적 글쓰기
- 프로패셔널 스튜던트 PROFESSIONAL STUDENT – 누가 미래에 살아남을 인재인가?
- 자본주의가 선택한 미래 생존 전략 ESG 2.0
주요저서
갤러리

[강연] 위기는 기회다?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다- 김용섭 소장 강연

 

우리는 관계를 맺는 컨텍트 환경에서 오랫동안 살아왔습니다.

굉장히 끈끈하게 살던 삶에서 문제가 없지는 않았습니다.

끈끈하게 뭉쳐진 인맥도, 가족도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사회적으로 계속 대안을 요구했습니다.

그게 사회가 계속 진화하는데 기여를 했습니다.

이번 팬데믹을 계기로 이런 확산들은 더 많이 이루어질겁니다.

 

 

 

이번 강연에서 김용섭 소장님은 위기와 기회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위기는 기회다?

특히나 최근 몇 달 사이에 이런 말 한 두번씩은 다들 해보셨을거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 말을 믿으시나요?

거짓말입니다.

위기는 위기입니다.

 

위기가 기회가 되는건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에게만 위기가 기회가 될까요?

 

 

 

 

1: 

징동닷컴- 중국 우한 지역이 대봉쇄

  

우한 지역이 코로나로 봉쇄됐을때 중국의 온라인쇼핑몰 징동닷컴은

우한시에서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테스트 했습니다.

평소에는 자율주행 테스트를 하기엔 규제의 벽이 있었으나,

이런 상황에서는 평소 하지 못했던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미리 준비가 된 경우에만 가능한겁니다.

준비가 되지 않은 기업은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위기는 기회다 얘기할 거면, 우리에게 닥쳐진 이상황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어떤 준비를 해왔던가부터 짚어봐야합니다

 

김용섭 소장님께서는 그런거 없이 무슨 동기부여 으싸으쌰하는 느낌으로

위기는 기회다? 열심히 하자! 이런건 의미가 없다고 강연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열심히 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열심히 안해서 실패한 사람은 사실 없을 겁니다.

제대로 안 해서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이런것도 기회입니다.

위기속에서 맞은 기회.

 

 

이번에 위기를 만난 기업과 기회를 만난 기업의 큰 차이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을 잘 해놨느냐에따라 위기와 기회가 많이 나뉘었습니다.

 

 

신기술이 핵심이 아닌

핵심은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경험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주겠는데,

그 바꿔주는데 필요한 기술들 입니다.

그걸 받아들이는 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이고,

또 하나의 핵심은 우리가 일하는데 있어서도

어떻게하면 더 효육적으로 할까?라는 의문에 답을 찾는데도 IT 기술이 필요합니다.

 

 

중요한건 기술을 받아들이는 것이 핵심이 아니고

받아드리는 목적이 저런 것 때문이라는 거죠.

 

 

이번에 수많은 기업들이 느꼈습니다.

"아 미리 해둘 걸..."

 

 

우리나라는 최근 몇 년간

4차산업 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같은 것을 전국민이 유행처럼 이야기했지만

말 많이 한것치고는 썩 안해놨습니다.

 

이번에 팬데믹이 오고나서 많은 기업들의 생각이 바꼈습니다

더디게 했던거 빨리빨리하자!

 

 

이렇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돈을 쓰니까 누구 해피할까요?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회사입니다.

수많은 솔루션도 가지고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들 입장에서는 한 2년 치의 성과를 두달 만에 해버렸습니다.

 

 

 

2:

던킨도너츠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던킨도 이번에 성과가 좋습니다.

팬데믹 와중에도 미국의 던킨은 대부분 정상 매장했습니다.

던킨이 왜 성과가 좋을까요?

던킨은 이번 팬데믹에서 정상영업을 했습니다.

왜 정상영업했을까요?

 

던킨은 드라이브 스루를 잘합니다.

드리이브 스루, 컵 사이즈 같은 픽업을 굉장이 잘하는 회사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아무리 던킨 던킨해도 도너츠 부터 떠오르죠?

그런데 작년에 던킨 도너츠의 이름에서 도너츠를 버렸습니다.

던킨 도너츠가 아닌 던킨이죠.

왜그럴까요?

 

도너츠가 안 팔려서 뗐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도너츠를 예전 처럼 찾지 않습니다.

잘 안팔리다보니, 매출의 가장 잘 팔리는 것은 커피나 음료입니다.

  

근데 커피나 음료가 같은 값이면 던킨을 갈까요, 스타벅스 갈까요?

스타벅스를 가겠죠?ㅎㅎ

그럼 스타벅스와 달라야 합니다.가격 차이나, 뭐 다른 부분에서 차이를 둬야겠죠.

그래서 던킨은 여기에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편리한 주문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같은 회사를 사들였습니다.

 

기업이나 사람이나 자기의 입지, 자기의 처지를 알아여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던킨의 드라이브 스루 속도가 앞도적으로 빠릅니다.

맥도날드와 1분이나 차이 납니다.

 

 

던킨은 디지털 트랜드 포메이션에 투자를 했습니다.

자기네 처지에 맞춰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 과정이 이들에게 미래의 방향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팬데믹이 올 것이라고 알았던게 아닌데, 팬데믹 때문에 더 이득이 된 것이죠.

 

 

 

 

던킨의 매출은 확실히 증가하였습니다.

팬데믹 와중에도 던킨은 전년 대비 1.3% 늘었습니다.

겨우 1.3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스타벅스는 -4.9 / 맥도날드는 -6 입니다.

엄청 선방을 잘한겁니다.

 

이렇게 던킨은 편리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안전 화두가 대두 됐을때도

마찬가지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이슈였어서 운좋게 기회를 얻었습니다.

 

위기를 기회를 만들기 위해선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김용섭 소장님의 강연으로 기회를 잡기 위해 미리미리 준비를 해둬야겠습니다.

현재 진행률0%

정말 질의응답을 그만 두시겠어요?

조금만 체크하면 프로필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해당 팝업창을 끄신 후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시면
질의응답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셔야합니다.

예산을 미정으로 선택하셨군요!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강사&MC님을 선택하셨습니다.

다음페이지에서는 섭외 관련 정보를 입력하게 되며
섭외 일정문의시 강사&MC 님이 가예약이 되므로
다음 내용은 꼭! 신중히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